남편과 광화문으로 출발합니다.

[haya]

충청도입니다~
남편과 집회참석 위해 서울행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날씨가 정말 집회나가기 딱 좋은 날씨에요.
오늘도 목청터지게 외치고 오렵니다.
아...오늘 김제동씨 대전에 뜨시네요.
다음주엔 남편 당직이라 어려우니 다음주 몫까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광화문에서 뵈요!

[유탱맘]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네요
남편분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ᆞ]

저도 준비하고 남편기다리고있어요 후배부부와같이갑니다

[아줌마]

저두 짐 가고있어요
첨으로 참석합니다

[...]

50대부부 버스타고 가고 있어요

[모리양]

멋지세요~^^

[저도]

친구랑 가기로 했어요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

혼자라도 꿋꿋하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