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입니다~
남편과 집회참석 위해 서울행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날씨가 정말 집회나가기 딱 좋은 날씨에요.
오늘도 목청터지게 외치고 오렵니다.
아...오늘 김제동씨 대전에 뜨시네요.
다음주엔 남편 당직이라 어려우니 다음주 몫까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광화문으로 출발합니다.
haya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6-12-03 14:58:48
IP : 59.25.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
'16.12.3 3:00 PM (183.102.xxx.170)감사합니다.
광화문에서 뵈요!2. 유탱맘
'16.12.3 3:00 PM (222.121.xxx.71)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네요
남편분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3. ᆞ
'16.12.3 3:03 PM (175.223.xxx.40)저도 준비하고 남편기다리고있어요 후배부부와같이갑니다
4. 아줌마
'16.12.3 3:10 PM (123.228.xxx.101)저두 짐 가고있어요
첨으로 참석합니다5. ...
'16.12.3 3:16 PM (175.223.xxx.110)50대부부 버스타고 가고 있어요
6. 모리양
'16.12.3 3:19 PM (175.223.xxx.3)멋지세요~^^
7. 저도
'16.12.3 3:29 PM (180.230.xxx.34)친구랑 가기로 했어요
광화문에서 만납시다!!!!8. ...
'16.12.3 3:45 PM (121.136.xxx.222)혼자라도 꿋꿋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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