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글인데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까지 다시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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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뉴스만 보면 열을 받아서 참으로 힘드네요, 제 인생 낙이던 드라마도 다 재미없고 매일 뉴스공장 듣고, 뉴스 보느라 바쁩니다.
박근핵닷컴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제가 거주하는 지역구 국회의원 정보가 있네요
사실 오늘에서야 우리 지역구 국회이원이름을 알았네요. 반성합니다
찾아보니 새누리당에 속한 의원이네요. 위 사이트에 탄핵 청원을 진행하고
직접 전화도 했네요. 어제 국민의당은 내내 전화를 안받아서 왜 안받아 했지만 또 뭐라할지 주저 되기도 했는데
오늘은 몇번만에 받더라구요.
"000 지역주민입니다. 000 의원님은 이번 탄핵안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가요?"
"아직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하더군요 " 다시 전화 걸겠습니다. 000의원님의 탄핵에 대한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길 바랍니다
어쨌든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직접 전화하는것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름 압박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이런 님들 응원합니다!
2. 응원~~저는 소심하게 문자로~
한시간 간격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놈의 개누리~는 답변도 없습니다.
표달라고 모임마다 와서 악수 청하고 지랄하더니
http://mobile.twitter.com/leesanghoC/status/804582746337091584
국회의원 이름을 누르면 전번과 이멜이 촥~
용기 생기네요 휴...
여긴 친박 유기준놈이에요
전화대화에 똑똑함이 묻어나시네오
6. 와잘하셨어요 고맙습니다
7. 멋지세요뉴스보니 효과가 좋으네요
종편패널중엔 개똥같은 소리하는 잡것들도 있지만
사무실에 전화했어요. 지켜보고 있다!고 했지요, 여직원에게 ㅎ
힘없이 네..하더라구요. 많이들 하신대요 .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전화 그들 무서워해요. 힘들어서 직원들 그만두면 사실 큰 일이거든요.ㅎㅎ
10. 관악을 오신환은왜 문자가 반송되지????
등록 되어 있지 않다네요
훌륭하십니다.
12. 우유만땅안양동안구 심재철의원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아직 입장 표현을 하지 않았다는군요 선거때 아파트에 와서 색스폰 불여 표달라고 하지 말고 탄해 찬성한다고 빨랑 말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다고 했어요
13. 제가 살고 있는 지역구부평구(갑) 정유섭의원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왜 이리들 난리냐며, " 신경질적인 반응
http://www.facebook.com/jungyousub
이렇게 우외적으로 탄핵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표창원의원 욕하고 있네여.
아오~~~ 열받아.
강남 병 이은재 국회사무실로 전화했는데 탄핵 찬반을 아직 논의중이라더군요.
그게 무슨 논의할 일이라고..참내..
국민의 뜻을 거스르면 큰일 날 줄 알라고 쐬줬네요..
전 탄핵찬성한다고 답장 받았습니다.
새누리당 정운천의원한테..
여기는 순천, 다 아시겠지만 이정현 ㅜ.ㅜ
17. 함께해요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