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독 음식냄새가 숨에 배출되면 뭐가 나쁜건가요?

냄새 조회수 : 335
작성일 : 2016-12-03 09:18:31

간만에 과메기에 마늘을 좀 싸먹었는데

남편이 냄새 난다고 차에서도 문 열고

자고 난 방에도 문 열어놓고 난리네요.

마늘냄새가 그리 독한줄 몰랐어요.


조금만 과식해도 소화불량에

먹은거가 냄새로 배출되는 사람은

뭐가 나쁜건가요?

평소 트림은 아니고 끄각끄각 소리도 많이 올라오는 사람입니다. 죄송


IP : 61.72.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4 12:53 P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우선 소화불량이나 소화장애 증세가 있는 것 같고요,
    위장에 음식이 머무는 시간도 긴 것 같고
    더해서 식도 쪽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 음식물 냄새가 식도와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https://www.google.co.kr/search?q=위장과 식도 사이에 괄약근&oq=위장과 식도 사이에 괄약근&aqs=chrome..69i57.5739j0j7&sourceid=chrome&ie=UTF-8

  • 2. ......
    '16.12.4 12:57 P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우선 소화불량이나 소화장애 증세가 있는 것 같고요,
    위장에 음식이 머무는 시간도 긴 것 같고
    더해서 식도 쪽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 음식물 냄새가 식도와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해요.
    댓글이 없어서 그냥 제 추측을 써 봤는데요,
    아래의 링크는 검색한 자료인데
    한번 읽어보시고 원글님에게 해당되는 내용인지 알아보세요.
    https://www.google.co.kr/search?q=위장과식도사이괄약근&oq=위장과...

  • 3. ...................
    '16.12.4 1:00 P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우선 소화불량이나 소화장애 증세가 있는 것 같고요,
    위장에 음식이 머무는 시간도 긴 것 같고
    더해서 식도 쪽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 음식물 냄새가 식도와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해요.
    댓글이 없어서 그냥 제 추측을 써 봤는데요,
    아래의 링크는 검색한 자료인데
    한번 읽어보시고 원글님에게 해당되는 내용인지 알아보세요.
    http://www.google.co.kr/search?q=위장과식도사이괄약근&oq=위장과...
    하부식도괄약근 말고 상부식도괄약근도 연관검색어에 있으니 검색해보시구요.

  • 4. .............
    '16.12.4 1:07 P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우선 소화불량이나 소화장애 증세 때문에 위장에 음식이 머무는 시간이 긴 것 같고
    더해서 식도 쪽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 음식물 냄새가 식도와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해요.
    댓글이 없어서 그냥 제 추측을 써 봤는데요,
    아래의 링크는 검색한 자료인데
    한번 읽어보시고 원글님에게 해당되는 내용인지 알아보세요.
    http://www.google.co.kr/search?q=위장과식도사이괄약근&oq=위장과...
    하부 식도 괄약근 말고 상부 식도 괄약근도 연관검색어에 있으니 검색해보시구요.

    일단은 소화불량부터 병원진단과 처방에 따르시고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개선시키셔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145 초딩때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 5 문득 2017/01/12 4,233
639144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14 강아지 2017/01/12 2,726
639143 어라~이재만,안봉근...못 찾았대요. 9 .... 2017/01/12 1,558
639142 최근 이사하신 분들~ 포장 이사 어느 업체에 맡기셨나요? 1 이사 2017/01/12 467
639141 학력이 별거 아니겠지민 4 ㅇㅇ 2017/01/12 1,905
639140 나이 마흔 후반인데 일자 다리찢기등 연습하면 가능할까요? 6 스트레칭 2017/01/12 2,556
639139 급질)강아지가 토를 하는데요 ㅠ 5 큰일남 2017/01/12 653
639138 떡국떡을 열흘넘게 냉장고에 둬도 괜찮은가요? 5 게으름이 2017/01/12 1,419
639137 sbs 가 jtbc 따라 하네요 20 sbs 2017/01/12 5,312
639136 신문 구독 하고 싶어요. 4 신문 구독 2017/01/12 593
639135 화장실 냄새 숯으로 해결 될까요? 7 ㅎㄷㄷ 2017/01/12 1,732
639134 연말정산 교복비용은 어떻게 4 연말정산 2017/01/12 1,166
639133 강아지들도 사람과 같이 평균 수명이 암컷이 긴가요? 5 궁금 2017/01/12 1,087
639132 입생로랑 쿠션 파운데이션 써보신분 6 optist.. 2017/01/12 2,835
639131 시댁에 안부전화..몇번이 적당할까요? 14 샬를루 2017/01/12 3,450
639130 서울강남 또는 분당쪽 sat학원 2 &&.. 2017/01/12 1,367
639129 정말 조폭 정부...욕이 자동발사 3 .... 2017/01/12 902
639128 취업도 해고도 쉬운 사회 vs 취업도 해고도 어려운 사회 4 자취남 2017/01/12 708
639127 아직도 신청 안하셨나요? 1.14(토) 82쿡 전국구 벙커 포트.. 1 ciel 2017/01/12 815
639126 무우가 원래 이렇게 이 계절에 비쌌나요? 6 mm 2017/01/12 1,912
639125 고등학생 우울증약 복용에 대해 전문가님께서 알려주세요. 4 2017/01/12 2,909
639124 사람들이 왜 바람나는지 살아보니 좀 이해가 되네요. 17 ㅇㅇ 2017/01/12 8,846
639123 부산시, 한일 해저터널 3월 타당성 조사 5 후쿠시마의 .. 2017/01/12 694
639122 짜증많고 신경질적인아이..이제 한계가 느껴지네요ㅠ 16 걱정맘 2017/01/12 4,399
639121 고모가경상도사시는데 주변에 11 khm123.. 2017/01/12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