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정도 보냈어요.
복사 같은 것 없이 생각나는대로
써서 보냈어요.
탄핵 결심했으면 당론에
흔들리지 말고 결행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사람 되어주시라고...
부디 진심이 통하길 바랄뿐이죠.
오늘도 계속 문자 보낼려구요.
보든 안보든 상관없이 기도처럼
할 생각입니다.
제 친구는 대구의 어떤 분....에게
보냈더니 답이 왔더랍니다.
너무 걱정마시라고..잘 하겠다고..
부득이하게 나가지 못할 상황 이면
전화나 문자로 그들에게 뜻을 전달해보자구요.
우린 모두 이 땅의 주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젠 새눌 비박의원들에게 문자하고.
점잖게 조회수 : 515
작성일 : 2016-12-03 08:08:18
IP : 121.174.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6.12.3 8:17 AM (183.99.xxx.190)저같이 소심 아줌마까지 전화하게 만드네요.
탄핵 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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