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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탱자가 쓴 글에 대한 반박(개헌 찬성 여론)

.. 조회수 : 406
작성일 : 2016-12-03 00:18:39
탱자~ 아래 링크 맨 아래쪽 댓글에 국민 50%이상이 개헌은 정략적이라 대답했다는 기사 입력날짜 확인해라. 2016년 10월  25일!!!!! 댓글로 최근 조사 있다고 친절히 알려준 건 11월 30일!!!!
박지원대표가 뉴스룸에 나와 개헌 찬성 국민 70% 어쩌고 x소리한 건 어제 12월 2일!!!!!! 

어제가 잊고 싶을 정도로 먼 과거였음 하는 맘은 알겠는데 사기 치지마시오. ...

최신 기사가 없어 6개월전 기사 얘기한거라고?  풉..더 열심히 부지런히 일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36609&reple=13254586

제가 링크연결은 못해서 다른분께 부탁드려요.~^^ 탱자보기전에~

다른 분이 쓴 탱자~로 시작하는 글이  있어 제목만 수정했어요.

IP : 121.143.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6.12.3 12:20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탱자, 멍청한것, 충, 노통 사자명예훼손, 김기춘 40년 써먹던 지역감정 조장선동, 정신적인 문제로 남초사이트 기웃거리지 못함

  • 2. ..
    '16.12.3 12:22 AM (121.143.xxx.98)

    링크 안되는 줄 알았는데 되네요.. 이 평범한 아줌마가 이런 것도 저절로 배우게 되네요.^^

  • 3. 탱자
    '16.12.3 12:57 AM (118.43.xxx.18)

    121.100.xxx.57//
    넌 낄 자라가 아냐.

  • 4. 탱자
    '16.12.3 1:13 AM (118.43.xxx.18) - 삭제된댓글

    1. 원글에 있는 링크의 개헌 여론조사인데, 최순실사태가 불거지고 난 후의 개헌에 대한 여론조입니다. 현안이 쇠순실 사태이니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첯번쨰 일이겠죠. ---10월 25일

    2. 박지원 - 손석희 질의응답은 11월 30일 저녁에 있었죠.

    3. 턴핵 연계 개헌 여론조사는 12월 1일에 나왔죠.


    최순실 사태가 있기전에 개헌여론은 찬성이었고 제가 가졍온 링크는 그 중의 한 자기입니다.

    손석희가 박지원에게 개헌에 대해서 물었을때 그 질문의 의미는 순수하게 개헌에 관한 것인가 아니면 탄혁과 팩캐재화된 개헌을 의미하는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어느 쪽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박지원이 국민이 70-80%가 개헌에 찬성한다고 망했을떄, 저는 박지원이 순수한 개헌 (탄핵사태가 끝나고 할 수 있는)을 의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탄핵이란 이런 민감한 정치적 사건에 개헌을 끼워넣은 무모한 짓을 할 것이란 상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 5. 탱자
    '16.12.3 1:18 AM (118.43.xxx.18)

    1. 원글에 있는 링크는 개헌 여론조사인데, 최순실사태가 불거지고 난 후의 개헌에 대한 여론조입니다. 현안이 쇠순실 사태이니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첯번쨰 일이겠죠. ---10월 25일

    2. 박지원 - 손석희 질의응답은 11월 30일 저녁에 있었죠.

    3. 턴핵 연계 개헌 여론조사는 12월 1일에 나왔죠.


    최순실 사태가 있기전에 개헌여론은 찬성이었고 제가 가져온 링크는 그 중의 한 자지입니다.

    손석희가 박지원에게 개헌에 대해서 물었을때 그 질문의 의미는 순수하게 개헌에 관한 것인가 아니면 탄혁과 팩캐지화된 개헌을 의미하는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어느 쪽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박지원이 국민이 70-80%가 개헌에 찬성한다고 망했을떄, 저는 박지원이 순수한 개헌 (탄핵사태가 끝나고 할 수 있는)을 의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탄핵이란 이런 민감한 정치적 사건에 개헌을 끼워넣은 무모한 짓을 할 것이란 상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 6. 개와 늑대의 시간
    '16.12.3 8:56 AM (115.41.xxx.52)

    탱자 이분은 이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분이군요..
    얼마전 이 분이 제 글에 동조하는 댓글을 올리셔서 맞장구 쳤다가 개욕먹고,
    알바로 취급당해서 황당했더랬습니다.
    뭐~ 재밌네요. 소신있는 생활인이든 뭐든... 유명세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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