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철하다는 말의 의미가 싸가지 없다는 뜻이 될수도 있나요?

케이스바이케이스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6-12-02 23:27:22

밑에 상사로부터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던 님 글을 읽고
생각나서 적어보는 글인데요..
제가 예전에 심리임상실험에 참가해서 상담사 자격증을 가진 쌤이
일회성으로 하는 개인상담을 받은적이 있거든요.그때 상담하시던
쌤이 저의 소개와 하고싶은 얘기들을 듣더니..저더러 완벽주의적
사고방식이 있다며, 본인의 단점만 보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습관이 있다는 취지로 얘기를 이어나가면서 이면을 보면은 제게도
장점이 있을수 있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경우가 바르고 냉철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는데요,
그 상황에서는 하나의 칭찬이자 제성격상 가진 장점의 한 사례가
되겠지만, 상황은 항상 변수가 있으니, 이걸 또 마냥 칭찬으로 들을
수는 없겠더라구요.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성격과 성향이 싸가지 없고 공격적이라고
느껴질 여지도 크겠죠? (예를 들어 상사나 어른앞에서 냉철하다는
평을 들을때, 이게 칭찬은 아니니까요..)

IP : 175.255.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
    '16.12.2 11:32 PM (112.161.xxx.186)

    4가지 없고 공격적인것과 냉철한건 전혀 관련이 없는데요?
    냉철하단건 판단력도 뛰어나고 논리적, 이성적이란 뜻 아닌가요? 감성적이지 못해 차갑긴 하겠지요.

  • 2.
    '16.12.2 11:44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상담상하 상사는 다르죠

    업무상은 도움 되겠죠
    냉철함

    하지만 모든 일엔 그림자가 있죠
    님 생각처럼

  • 3.
    '16.12.2 11:44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상담사와 상사는 다르죠

    업무상은 도움 되겠죠
    냉철함

    하지만 모든 일엔 그림자가 있죠
    님 생각처럼

  • 4. ㅇㅇ
    '16.12.2 11:44 PM (175.255.xxx.194)

    아..말의 의미만 놓고보면 그렇죠. 저더러 분별력있고 논리적, 이성적이라고 하는 얘기도 하셨어요..네이버지식인에서
    냉철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봤더니 에둘러서 싸가지없다는 표현의 일종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글에서
    언급한 사례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였지만요.)

  • 5. ㅇㅇ
    '16.12.2 11:47 PM (175.255.xxx.194)

    그러니까, 제가 언급한 상담사례에서는 냉철하다가
    긍정적인 본래의 뜻?으로 쓰였지만, 기타의 상황에 따라
    서는 이 말을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채로 돌려 표현할수도
    있겠지요?

  • 6. midori7
    '16.12.3 12:08 AM (223.62.xxx.113)

    님 댓글보니 왠지 냉철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그 말에 너무 의미 부여하지 마시길

  • 7. ㅇㅇ
    '16.12.3 12:11 AM (175.255.xxx.194)

    미도리님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만 저 냉철하지않은
    거 맞아요ㅇㅇ 남들이 그렇다하니 그냥 그런줄 알아서요ㅜㅜ 감정적이면서 남의 말에 잘 휘둘리는 허당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329 하야는 개뿔.탄핵으로 가야합니다 5 오늘 구호는.. 2016/12/03 435
624328 박근혜퇴진 모바일 국민투표, 오늘저녁 발표 24 bluebe.. 2016/12/03 3,619
624327 국회의원 찾고 청원 2016/12/03 215
624326 인제 고만하지 .. 9 고만 하지 .. 2016/12/03 777
624325 여의도 집회는 새눌당사 앞에서만 했으면 1 *** 2016/12/03 426
624324 김무성 홈피 @@ 12 돈ㅊ들인홈피.. 2016/12/03 2,475
624323 남대문시장가는데 집회영향있을까요? 1 모모 2016/12/03 672
624322 무녈이 책 쓰뤠기처리 5 문열이 책들.. 2016/12/03 524
624321 처음 집회참석 하려고 하는데... 10 집회 2016/12/03 957
624320 약국서 파는 장청소약 부작용 있을까요 10 ㅇㅇ 2016/12/03 3,475
624319 욕실환기구 바꾸신분~~ 2 왕짜증 2016/12/03 837
624318 어젠 새눌 비박의원들에게 문자하고. 1 점잖게 2016/12/03 523
624317 아기선물 뭐가 좋을까요? 6 눈누난나 2016/12/03 679
624316 성형 부작용(주름 찌그러짐)자연치료 하신분!! 2 성형극복 2016/12/03 1,453
624315 관계 기추니하고 .. 2016/12/03 507
624314 불탄 박정희생가 6 똥오줌못가리.. 2016/12/03 1,353
624313 오늘 촛불집회에서 보여줍시다.96프로의 힘을 14 두혀니 2016/12/03 984
624312 안철수씨, 국민이 아니라 원유철을 고소하세요 13 richwo.. 2016/12/03 1,530
624311 임동원, 트럼프 등장은 한반도에 기회다 1 한반도평화 2016/12/03 592
624310 새눌은 공천할 때 얼굴두께 확인하고 공천 해 주나요? 1 새눌 해체 2016/12/03 257
624309 독일 검찰총장이 한국방문했데요. 6 맹ㅇㅇ 2016/12/03 3,227
624308 탄핵 부결되더라도 응원합니다 9 ㅇㅇ 2016/12/03 701
624307 010-4227-4389 이정현 21 언제나 행복.. 2016/12/03 4,685
624306 X세대 영상 ㅎ 7 sss 2016/12/03 1,156
624305 방금 국회에서 탄핵안이 발의되었다고 합니다 25 ㅌㅌ 2016/12/03 5,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