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연기인줄알았는데
탄핵을 반대하네 하는 새누리를 보니
정말 너무 둔하고 흐름을 못읽는 사람이다 싶어요.
친박은 어쩔수없다해도
비박은 일단 ㄱㄴ를 버리고 얼른 새배의 옆꼬다리에라도
타야 담번 국회의원 뱃지를달수있어요.
예전처럼 금방잊고 새누리라고 이름바꾸고 나온다고
뽑아주는 할매할매들 몇프로로 표얻는건 불가능한
상황이예요.
정말 맘같아서는 선진유럽처럼 방패들고 나서고 싶은 맘이지만
조용히 참고있는 일반평범한 조용한 국민이 다수입니다.
주변 온집안이 새누리파인 친구네도
완전 맘돌렸어요.
평생친박(엄밀히.친육영수)부모님도 돌아가실때까지
그분들은 안바뀔줄알았는데
진작에 맘돌리셨어요. 이건 당의문제 지역의 얘기가 아니라서요.
맘속에 조금이라도 '나라 조국'이라는 단어가 있는 사람이면
다 그리 생각해요.
새누리.지역구에사시는 분들은
아직도 정망 모르고있는 의원실에 꼭 전화좀해주세요
니가 탄핵반대하면 너의 정치생명은 끝장이란걸요.
그들이 제일 바라는건 뱃지의 연장이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청와대나 새누리국회의원은 분위기를 모르나봐요
......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6-12-02 18:33:41
IP : 175.252.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절대
'16.12.2 6:38 PM (121.173.xxx.181)안봐뀔 인간집단!
2. ...
'16.12.2 6:42 PM (119.200.xxx.230)이정현을 보면 알 만하죠.
3. ...
'16.12.2 7:00 PM (112.151.xxx.154)안바뀌는게 아니라 못바뀌는거 아닐까요? 약점이 잡혔던지...
4. lush
'16.12.2 7:06 PM (58.148.xxx.69)어제 댓글 3만넘게 받으신 분은 일겁니다 ㅋㅋ
페이스북은 익명이 아니라 대부준 자기 사진 걸고 들어가면 프로필도 나오니 알바가 아닌 일반시민들의 댓글 3만5. 모르쇠로 뻗대면
'16.12.2 7:26 PM (1.246.xxx.122)국민들은 슬그머니 그만두는거 매번 봐왔으니까요.
6. .......
'16.12.2 8:01 PM (115.23.xxx.206)그렇게 평생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많게 살거에요.저 세상이 있어서 지옥이 있다면 좋겠어요.저 인간들 다 지옥에 떨어지길 바랍니다.
7. uuuu
'16.12.2 9:31 PM (192.228.xxx.133)국민들은 슬그머니 그만두는거 매번 봐왔으니까요.2222
콘크리트 지지층 때문에 간이 배밖에 나온거죠...
언론에서 빵빵 이상한 얘기 해대면 또 그런갑다 하면서 믿고 지지하는사람들 생길거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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