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본남자한테 바래다 달라고 하면 좀 그럴까요?

음ᆢ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16-12-02 17:48:51
선보고 네번정도 만났어요 주에 한번
내일 다섯번째 보기로 했는데 ᆢ
장거리라 선남은 자가용으로두시간정도 전 전철 버스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 지역에서 보고 있거든요
헤어질때 제가 항상 선남 차있는 주차장까지 바래다 주네요
두시간거리라 바래다주고 그런거 생각한적 업지만ᆢ
지하철역까지 바래다 준적도 없고
음ᆢ
차로 가면 우리집까지 30분정도 걸리는데
한번정도 바래다 달라고 하면 일례일까요
아님 그냥 끝내는게 나을까요전 선남집 근처 가서도 한번 은 갔었는데 한번도 제가사는곳 오려하지도 않구
음ᆢ
IP : 39.7.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쿠
    '16.12.2 5:52 PM (1.233.xxx.186)

    그냥 따로 따로 가세요.

    그 남자분 원글님 데려다 주고 집에 가면 3시간 소요되는데 ... 데려다 달라고 하고 싶으세요?
    30분 걸리는 것이 좋다면 차를 가지고 나오시던가 ... 차가 없으면 택시타고 가세요.

  • 2. 남자가
    '16.12.2 5:53 PM (61.102.xxx.169)

    알아서 바래다 준다면 모르겠지만 이야기 해야 아는거면...
    1. 님에게 관심 없다.
    2. 배려심이 좀 부족하다
    아닐런가 생각해봅니다.

    나중에 진짜 사귀신다 해도, 매번 말해야 해줄 성격인건 아닐런지.

  • 3. 자존심 지키세요
    '16.12.2 5:53 PM (175.226.xxx.83)

    좋아죽겠음 싫다해도 바래다줍니다

  • 4. 아...
    '16.12.2 5:57 PM (182.215.xxx.133)

    너무 멀다

  • 5. 행복하고싶다
    '16.12.2 6:00 PM (218.51.xxx.41)

    흠. 전 선남이 아직 글쓴분은 그쪽 가셨는데 남자가 집 근처에 온 적 없다는게 좀 걸려요. 그리고 머니까 당연한건 아닌데요. 데려다 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한번쯤 데려다 줄만도 한데...상대남이 좀 미적지근한것 같아 쫌 그러네요ㅜ절대 먼저 데려다 달라는 말은 하지 마시고, 남자가 너무 미지근하면 다시 생각해보시길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남자가 빠지면 일단 데려다 주고 싶어 안달나고, 집에도 최대한 늦게 가려고 난리였어요. 좋으면 더 있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죠.

  • 6. 야박하네
    '16.12.2 6:06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그럼 차가지고 와서 자기만 쏙 가버리는거에요?
    참 야박하네요
    데려다주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여자가 좋으면
    드라이브겸 차안에서 데이트 하는셈치고
    데려다주겠네요.

  • 7. ㅏㅏ
    '16.12.2 6:16 PM (70.187.xxx.7)

    해 보세요. 이래도 시간낭비 저래도 시간낭비 상황인데 확인사살 받는 것이 맘 접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8. 조심스러운 추측으로는
    '16.12.2 6:23 PM (112.160.xxx.226)

    남자분께서 원글님께 그다지 관심이 없으신가봅니다. 정말 관심있는 여성에게는 굳이 차로 바래다 달라고 하지 않아도 바래다 주려고 하는 것은 물론이요 본인 스스로 애걸복걸 안부 궁금해하고 일거수일투족 궁금해하고 약간 당황스럴 정도로 호의를 베푸는 경험을 해봐서요.

  • 9. 투르게네프
    '16.12.2 6:44 PM (14.35.xxx.111)

    전철역까지도 안배래다 주나요? 그건 아니다 저 연애때는 두시간 운전하고와서 저 집에 바래다주고 매일아침 모닝콜 해주고 때때로 용돈도 주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20년 다돼가는데도 아직그래요
    내가 이뻐서가 아니라 원래 그런사람인가봐요 아이들 한테도 그런아빠에요 멀긴 머네요 그래도 지하철까지는 데려다 줘야죠 남자가 매너가 없네요

  • 10. ...
    '16.12.2 6:50 PM (121.168.xxx.228)

    남자는 기본이 왕복 4시간인데 ㅜㅜ

  • 11. 푸른하늘
    '16.12.2 7:44 PM (211.186.xxx.23)

    남자가 님을 별로 안좋아하는듯요...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차타는곳까지는 바래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기본 매너도 좀 없는듯해요..

  • 12. So so
    '16.12.2 7:52 PM (223.62.xxx.202)

    그다지 원글님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듯 해요. 남자는 목적지향형이라 마음에 들면 4시간도 마다치 않아요. 이미 머리로 잰다는건 완전 빠지지 않았다는 뜻. 그런 상태로 만남 이어가다 정이들수는 있겠지만 뭔가를 요구하는 맘 접으시길.

  • 13. ...
    '16.12.2 8:01 PM (61.81.xxx.22)

    큰 관심은 없어보여요

  • 14. 노을공주
    '16.12.2 8:17 PM (27.1.xxx.155)

    원글님이 선남의 맘을 확인하고 접겠다는 생각까지 있다면 한번 꺼내보세요.
    대개의 경우 여자가 맘에들면 대중교통통해서도 바래다주는데..자차도 있는데 그정도반응이라면...

  • 15. 집까진
    '16.12.2 8:20 PM (211.243.xxx.149)

    바래다주지 않아도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등 집까지 편한 곳까진 바래다 줄 법한데 아니라면 전 더 이상 안 만나요. 글고 님은 왜 그 남자 주차장까지 바래다 줘요? 그냥 헤어질 때 되면 바로 헤어지세요.

  • 16. 티니
    '16.12.3 12:48 AM (125.176.xxx.81)

    솔직히.. 집까지는 못 바래다 줄 수 있어요
    님을 바래다 주면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하루 5시간..
    근데 주차장에서 헤어지는건 좀..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주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577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3 세상 2017/01/04 842
636576 이 정도면 사춘기때 자연스런 반항인가요? 5 .... 2017/01/04 1,476
636575 늘 스맛폰 이어폰을 끼고 사는 남편 5 하루 2017/01/04 1,648
636574 2017년 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7/01/04 753
636573 새벽기도 가면 10 샛별 2017/01/04 1,993
636572 안희정은 왼쪽의 이정현이네.... 18 안... 2017/01/04 3,095
636571 집 매매 문의드려요 4 goyu17.. 2017/01/04 1,525
636570 써머믹스ㆍ도우미 강남에~ 1 사자 2017/01/04 1,280
636569 초4 중2 아이들 데리고 혼자 미국 1년 10 .... 2017/01/04 2,733
636568 예비초등 방과후 신청 6 무명씨 2017/01/04 1,071
636567 '대사님~ 전데요' 9 외교관 2017/01/04 2,862
636566 한겨레 이재성 기자가 쓴, 문재인 대선 불출마 선언을 권하는 이.. 53 너도기자냐 2017/01/04 7,383
636565 김기춘 휴대폰....지운거 살렸나봐요 6 .... 2017/01/04 6,068
636564 이재명 시장 'TV조선 반드시 작살 내겠다' 18 moony2.. 2017/01/04 2,022
636563 메생이철인가요?? 6 요즘 2017/01/04 1,417
636562 에궁....이번엔...얼굴경락 아줌마네요 10 .... 2017/01/04 4,578
636561 논평] 생태에너지부, 국회는 월성핵발전소 1~4호기 재가동을 승.. 4 후쿠시마의 .. 2017/01/04 560
636560 내 마음에 가장 큰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나요? 3 용서 2017/01/04 2,171
636559 덴마크법원 ㅡ 정유라 30일까지 구금연장 확정 ..... 2017/01/04 716
636558 정유라! 독일 현지 "건달패밀리"가 지켜줘서 .. 2 moony2.. 2017/01/04 4,644
636557 미국내 코스트코에서 살 거가 특별히 4 미국현지 2017/01/04 2,099
636556 살면서 영화같았던일 뭐 있으셨어요? 8 그래그래 2017/01/04 2,293
636555 ck진이라는 브랜드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ㅇㅇ 2017/01/04 1,306
636554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우리 엄마 10 ㅇㅇ 2017/01/04 2,553
636553 생선구이팬 8 알렉 2017/01/04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