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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100만이 나왔다고 국민의 뜻인가" 촛불집회 비하 논란…아리랑 축전에까지 비유

ㄷㄷㄷ 조회수 : 8,080
작성일 : 2016-12-02 16:47:35
이문열 "100만이 나왔다고 국민의 뜻인가" 촛불집회 비하 논란…아리랑 축전에까지 비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6&aid=0001163000


소설가 이문열이 촛불집회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한 일간지에 기고한 글이 문제가 됐다.

..........................

이문열은 이 글에서 촛불집회를 "100만이 나왔다고, 4500만 중에 3%가 한군데 모여 있다고, 추운 겨울밤에 밤새 몰려다녔다고 바로 탄핵이나 하야가 '국민의 뜻'이라고 대치할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것도 1500단체가 불러내고, 매스컴이 일주일 내 목표 숫자까지 암시하며 바람을 잡아 불러 모은 숫자가, 초등학생 중학생에 유모차에 탄 아기며 들락날락한 사람까지 모두 헤아려 만든 주최 측 주장 인원수가"라고 강조했다.

또 이문열은 "심하게는 그 촛불 시위의 정연한 질서와 일사불란한 통제 상태에서 '아리랑 축전'에서와 같은 거대한 집단 체조의 분위기까지 느껴지더라는 사람도 있었다"며 "특히 지난 주말 시위 마지막 순간의, 기계로 조작해도 어려울 만큼 정연한 촛불 끄기 장면과 그것을 시간 맞춰 잡은 화면에서는 으스스한 느낌마저 들었다고도 했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촛불이 바로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성난 민심이며 또한 바로 '국민의 뜻'이라는 것은 지난 한 달 야당의 주장과 매스컴의 호들갑으로 이제 누구도 쉽게 부인할 수 없는 논리가 되었다"며 "죽어라, 죽기 전에. 그래서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이상을 담보할 새로운 정신으로 태어나 힘들여 자라가기를. 이 땅이 보수 세력 없이 통일되는 날이 오기 전에 다시 너희 시대를 만들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이 인간도 하는 말들이.... 곱게 미쳐라....

일개 문인이라는 작자가 왜 이모양인지...

김지하...이문열 문학계의 똥들....

IP : 180.230.xxx.146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6.12.2 4:48 PM (180.230.xxx.14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6&aid=0001163000

  • 2. ㅡㅡㅡㅡ
    '16.12.2 4:48 PM (112.170.xxx.36)

    치매노인요

  • 3. 그냥
    '16.12.2 4:48 PM (180.69.xxx.218)

    일찍 죽지 뭐하러 살아남아서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을까요
    하긴 그동안 표절도 많이 했다고 하니 그 명성도 가짜라고 할 수 있었겠지만

  • 4. 이건
    '16.12.2 4:49 PM (39.7.xxx.65)

    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하고...
    치매가 왔나보다.

  • 5. ...
    '16.12.2 4:50 PM (121.136.xxx.222)

    김지하 이문열 쓰레기~~~~~

  • 6. 에라이
    '16.12.2 4:50 PM (203.170.xxx.173)

    사람의 아들 보고 참 감동햇던 내 청춘이 아깝다 머리가..갈수록..

  • 7. 이젠
    '16.12.2 4:51 PM (221.138.xxx.36)

    아무도 안알아주는 퇴물인데요.. 노력은 가상하다만, 실!패!

  • 8. ㅇㅇㅇ
    '16.12.2 4:52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5프로에 유명인들도 있을줄이야....

  • 9. 속담
    '16.12.2 4:52 PM (110.70.xxx.148) - 삭제된댓글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 10. 승질
    '16.12.2 4:53 PM (211.36.xxx.32)

    내가 읽은 이 노인네책을 찢어버리고 싶다

  • 11. rolrol
    '16.12.2 4:53 PM (59.30.xxx.239)

    파도타기를 저렇게 해석하다니
    잠실콘 구경도 못해본, 야구장 관람 한 번 못 가본 분 ㅉㅉㅉ

  • 12. 시크릿
    '16.12.2 4:5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늙은관종

  • 13. 표절이나 하지마
    '16.12.2 4:55 PM (180.70.xxx.10) - 삭제된댓글

    정윤회랑 도플갱어

  • 14. ㅋㅋㅋ
    '16.12.2 4:55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이 양반 집이야말로 아방궁이라던데~
    거기서 나오지 말고 오래오래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세여~

  • 15. 주어없음
    '16.12.2 4:56 PM (223.62.xxx.215)

    월북하신 아버지가 생각나셨군요
    참 뭐랄까

  • 16. 자유부인
    '16.12.2 4:56 PM (117.16.xxx.80)

    놀라운 말 아니에요.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

  • 17. ...
    '16.12.2 4:57 PM (223.62.xxx.80)

    원래 쓰레기였어요

  • 18.
    '16.12.2 4:57 PM (14.52.xxx.130)

    안 읽게되네요
    개소리 읽으면 나만 피곤

  • 19. ㅇㅇ
    '16.12.2 4:58 PM (112.184.xxx.17)

    당신 책은 애저녘에 다 쓰레기장에 버렸어.

  • 20. 얘 이미 80년대
    '16.12.2 4:59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전두환 민정당 시절 부터 수구꼴통 평가받던 인간이에요.
    근혜북도인지 대구근혜시 출신인가 그럴 걸요?

  • 21. 이문열
    '16.12.2 4:59 PM (58.226.xxx.103)

    박사모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

  • 22. **
    '16.12.2 5:00 PM (211.227.xxx.76)

    읽은 책이 아깝네요.

  • 23. ..
    '16.12.2 5:01 PM (120.142.xxx.190)

    흐미... ㅀ보고 내려오라는게 90프로인데..
    매일 커밍하웃 하는 인간들이 왤케 많어~~~~

  • 24. marco
    '16.12.2 5:02 PM (14.37.xxx.183)

    야이 ***야
    그럼 4%는 어떻게 설명할래...

  • 25. 원래 저런놈
    '16.12.2 5:03 PM (175.223.xxx.60)

    이였음.
    근데 116.126

    근혜북도
    대구근혜시가 뭡니까?

    게시판 물 흐리지마세요.
    질떨어져요.

  • 26. 이새낀또
    '16.12.2 5:04 PM (121.133.xxx.195)

    왜이럼
    하튼 늙으면 말이 통제가 안되나봄

  • 27. ^^
    '16.12.2 5:04 PM (175.223.xxx.81)

    책은 중앙을 펀치로 뚫어서 끈으로 묶어서 내다버렸습니다.
    고물상이 길건너에 있는데, 폐지속에 넣는것도 폐지에게 미안해서...참내...

  • 28. 이런 작가의 책을 샀다니
    '16.12.2 5:06 PM (39.7.xxx.130)

    다 버렸다. 대가리에 똥 찬 작가야.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갈것을.

  • 29. ...........
    '16.12.2 5:06 PM (58.237.xxx.205)

    닭치고 쭈그려 있어라.
    곱게 늙어야지...

  • 30. ..
    '16.12.2 5:08 PM (219.248.xxx.230)

    여러분 눈감으세요. 제가 욕 좀 하겠습니다.

    야 이 ㅅㅂ ㄱㅈㄱㅌ ㅅㄲ ㄴㄱ ㅈㄱㄹ
    ㅇㄷ 아깝다 ㅅㅂ

  • 31. 오호
    '16.12.2 5:11 P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이문열씨 소신있는 발언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 32. 오호
    '16.12.2 5:12 PM (125.138.xxx.165)

    이문열씨..핵심을 속시원하게 콕 찝어 주셨네요
    소신대로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보내드립니다~!!

  • 33.
    '16.12.2 5:13 PM (116.44.xxx.84)

    곱게 늙어가지.....

  • 34. djf
    '16.12.2 5:13 PM (121.132.xxx.90)

    역시...내말이 그말이요..

  • 35. djf
    '16.12.2 5:14 PM (121.132.xxx.90)

    어디다대고 국민이름대고 협박질인지... 아주 가관이더만...인터넷여론이 다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 말없는 표가 트럼프 당선시킨거나 마찬가지...

  • 36. 냉면좋아
    '16.12.2 5:17 PM (211.184.xxx.184)

    그냥 아닥하고 있으면 좋은 소설도 썼던 소설가 정도로 기억할 텐데.
    이젠 내가 읽은 책이 아깝다.

  • 37. ...
    '16.12.2 5:23 PM (121.136.xxx.222)

    쟤 아직도 안 죽고 살아있다고 나불대고 있구나?

  • 38. ...
    '16.12.2 5:25 PM (1.239.xxx.41)

    이분은 참...

  • 39. 원래
    '16.12.2 5:27 PM (124.53.xxx.27)

    이런 사람이람서요

  • 40. ..
    '16.12.2 5:28 PM (59.0.xxx.125)

    박의 개돼지..

    이 사람 한 두번도 아니고...

  • 41. 웃기네
    '16.12.2 5:29 PM (210.0.xxx.32)

    니가 작가였다고 국민이 다 니 독자라고 생각하냐?

    막혀있던 시대에 한때 이름 좀 받았다고 거들먹거리기는. 이미 퇴물의 시대는 끝났고 순시리 간택도 끝났어.
    곧게 늙기는 틀렸으니 곱게라도 늙기를. 출판사들 그만 힘겹게 하고.

  • 42. 이 인간
    '16.12.2 5:37 PM (70.178.xxx.163)

    어용작가라고 벌써 예전부터 알 사람은 알았지요
    저는 이 인간 삼국지 다 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 43. 왼쪽가슴
    '16.12.2 5:38 PM (109.23.xxx.17)

    김지하랑 같이 똥통에 넣어드리고 싶어요.

  • 44. 젊을때
    '16.12.2 5:38 PM (125.186.xxx.221)

    젊을때는 글도 잘쓰고 영리해보이더니 연세들고
    노망난듯
    적어도 책한권정도 내돈주고 사본 독자로서
    참 씁쓸하네요

  • 45. lush
    '16.12.2 5:40 PM (58.148.xxx.69)

    어머머머 단체라니 헐 ~~~
    평생에 누가 시켜서 하는건 체질적으로 해본적 없는 사람인데 어디서 저런 ㅠㅠ
    저런 시대상황인식으로 글을 쓴다니 ㅠㅠ

    정말 짜증난다

  • 46. ㄷㄷㄷ
    '16.12.2 5:41 PM (180.230.xxx.146)

    조선일보에 올린 기고글 전문.........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5] 소설가 이문열
    "위기의 보수, 쇠퇴하고 허물어진 정신의 허울부터 벗어야"



    죽기 좋은 계절이다. 참으로 많은 죽음이 요구되고 하루라도 빨리 그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요란하게 기다리는 시절이다. 매스컴은 그런 죽음을 예고하고 혹은 초대하는 이야기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악머구리 들끓듯 하고 광화문광장은 벌써 두 번째로 백만을 일컫는 촛불에 휘황하게 밝았다.

    아주 예전에 읽어 제목과 지은이조차 기억에 가물가물한 이탈리아 극본 한 편이 떠오른다. 어느 나라인가 여왕의 어지러운 통치 때문에 폭동이 일어나 국가권력은 전복되고 여왕은 잠적하였다. 폭도가 수도 길목을 막고 여왕을 수색하는데 어느 새벽 여왕을 빼닮은 창녀 하나가 재수 없게 걸려든다. 폭도는 그 창녀를 끌고 가 며칠 심문이랍시고 갖은 모욕과 고통을 주며 그녀가 여왕임을 자인케 한 뒤 엉터리 재판에 넘겨 처형장으로 보낸다.

    그런데 형장에 이르자 그렇게도 자신이 여왕이 아님을 주장하고 살려주기를 애원하던 그 창녀가 홀연 여왕의 의연함과 위엄으로 군중 사이를 가로지른 뒤 총살대 앞에 선다. 자신을 여왕이라고 믿고 있는 군중을 위해 여왕의 기품과 비장함을 스스로 연출한 것인데, 놀랍게도 군중은 진정한 애도의 눈물과 탄식으로 자신들의 여왕을 보낸다. 보아라, 우리의 여왕이시다. 여왕께서 의연히 죽음과 맞서신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창녀는 세상의 그 어떤 여왕보다 더 품위 있고 고귀한 여왕이 되어 죽는다.

    또 16세기 수피즘의 시인 술탄 바후의 노래 가운데는 이런 구절이 있다. '사람 모두가 두려워하는 죽음/ 사랑하는 이는 기꺼이 맞네/ 그래야만 참으로 사는 거니까.'

    그리고 또 다른 노래에서는 마호메트의 금언을 빌려 한 구절 보탠다. '여보게 바후/ 죽기 전에 죽세/ 그래야 그분께 이를 수 있다네.' 여기서 죽기 전의 죽음이란 정신적 죽음, 참다운 소생을 위한 낡은 정신의 죽음 같은 것을 말하지만 요즘 같은 때는 왠지 되새겨 보게 되는 구절이다.

    무엇에 홀린 듯 여성 대통령의 미용이나 섭생까지 깐죽거리며 모욕과 비하를 일삼다가 그것도 특종이랍시고 삼류 도색 잡지도 다루기 낯간지러운 사생활에 대한 억측과 풍문을 무슨 큰 폭로라도 되는 것처럼 뉴스로 쏟아내는 매스컴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도 있을 수 있다. 무슨 교수, 무슨 평론가, 무슨 전문가 해서 풍채 좋고 언변 좋은 양반들이 온종일 종편이 펼쳐준 좌판에 몰려 앉아 대통령 여당 몰매 놓기로 의식 수준의 고하를 겨루거나, 대통령 속곳까지도 슬쩍슬쩍 곁눈질하며 최가네 일족 잡상스러움을 시시덕거리거나, 문고리 몇 인방이니 친박 개박 매화타령 하며 킬킬거리는 모습이 보기 민망스럽다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어찌하랴. 입 냄새도 안 나는지 저쪽에서 무슨 소리를 해도 입 꼭 다물고 앉은 대통령이나 집권 여당의 논객들은 지난 몇 달 매스컴의 모진 찧고 까불기에 여지없이 부서져 보수의 위기라는 말이 실감 나게 만들었다. 위기란 곧 존립이 위협당한다는 것, 먼저 죽어 거듭나지 않으면 보수의 미래는 없다. 이 쇠퇴하고 허물어진 정신의 허울 벗고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이 땅에서 보수는 다시 발 디디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죽어라, 죽기 전에'는 문고리나 친박 비박뿐만이 아니라 보수 일반의 정신에까지 여전히 유효한 권유가 된다.

    이제는 매스컴이 스스럼없이 '국민의 뜻'과 혼용하는 광장의 백만 촛불도 마찬가지다. 지난번에 문재인 후보를 찍은 적극적 반대표만도 1500만표에 가까웠고, 대통령 지지율 4%가 정확한 여론조사였다면 이 나라에 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유권자만도 3000만이 훨씬 넘는다. 아니, 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친다면 4500만도 넘는다. 하지만 그중에 100만이 나왔다고, 4500만 중에 3%가 한군데 모여 있다고, 추운 겨울밤에 밤새 몰려다녔다고 바로 탄핵이나 하야가 '국민의 뜻'이라고 대치할 수 있는가. 그것도 1500단체가 불러내고, 매스컴이 일주일 내 목표 숫자까지 암시하며 바람을 잡아 불러 모은 숫자가, 초등학생 중학생에 유모차에 탄 아기며 들락날락한 사람까지 모두 헤아려 만든 주최 측 주장 인원수가.

    심하게는 그 촛불 시위의 정연한 질서와 일사불란한 통제 상태에서 '아리랑 축전'에서와 같은 거대한 집단 체조의 분위기까지 느껴지더라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지난 주말 시위 마지막 순간의, 기계로 조작해도 어려울 만큼 정연한 촛불 끄기 장면과 그것을 시간 맞춰 잡은 화면에서는 으스스한 느낌마저 들었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어찌하랴. 그 촛불이 바로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성난 민심이며 또한 바로 '국민의 뜻'이라는 것은 지난 한 달 야당의 주장과 매스컴의 호들갑으로 이제 누구도 쉽게 부인할 수 없는 논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 큰 뜻을 거역할 수 없어 가까운 날 대통령의 자진 사퇴라도 이루어지면, 그래서 비상한 상황의 권력 변동이 일어나면 보수의 위기는 한층 더 확정적인 사태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 땅의 보수의 길은 하나밖에 없다.

    죽어라, 죽기 전에. 그래서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이상을 담보할 새로운 정신으로 태어나 힘들여 자라가기를. 이 땅이 보수 세력 없이 통일되는 날이 오기 전에 다시 너희 시대를 만들 수 있기를.


    조선일보가 11/29일자로 태세 전환 했죠.....
    보수 집결로........
    이런 기고문도 살짝살짝 끼워넣으면서 다시 집결하자는 지령인지?
    썩은 놈들............

  • 47. 아정말
    '16.12.2 5:45 PM (61.82.xxx.129)

    이런자식이 작가라니
    진정으로 부끄럽다

  • 48. 방답32
    '16.12.2 5:49 PM (112.164.xxx.3)

    그분 고향이 경북영양인가 그래서 저런 사고에서 못벗어날수도있어요.
    소설입네 쓰는 남자들 중에 편협하기가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런 부류를 알고있어요.허세 쩌는 문장으로 겉멋만 잔뜩든 쭉정이 사고의 그들만의 세계. . .

  • 49. 니가
    '16.12.2 5:53 PM (222.107.xxx.251)

    니가 진정한 보수라면
    저런 대통령에 대해 같이 분노해야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넌 빨갱이 아버지를 둔 컴플렉스로
    사리판단이 흐려져버린 노망난 늙은이일뿐이다

  • 50. um
    '16.12.2 5:57 PM (220.117.xxx.69)

    예전에 이 인간이 쓴 삼국지 읽으면서 너무 오바하는 문장에 손발이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 51. ..
    '16.12.2 5:59 PM (1.241.xxx.187)

    쓰레기...

  • 52. 일제시대에 태어났음
    '16.12.2 6:30 PM (223.62.xxx.167)

    아주 가관이었을 종자네요.
    뇌는 달고 다니나. 정신병원검진 추천

  • 53. ,,,
    '16.12.2 6:32 PM (121.173.xxx.181)

    개쓰레기... (개야 미안하다)

  • 54. 쓸개코
    '16.12.2 6:38 PM (222.101.xxx.146)

    미친...

  • 55. 20140416
    '16.12.2 6:41 PM (223.62.xxx.76)

    죽이고 싶다, 진심

  • 56. 미친!
    '16.12.2 6:51 PM (112.161.xxx.20)

    미친 인간아
    니 책을 사고 읽은 내가 부끄럽다!

  • 57. ..
    '16.12.2 7:04 PM (211.179.xxx.229)

    사태의 본질이 뭔지 모르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낡은 사고의,
    덜 떨어진, 한심한 글쟁이.

  • 58. ㅇㅇ
    '16.12.2 7:0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글 재주 있다고 어디서 잘난 체는!!!!!!!!!!!!!1
    정치학 좀 공부 하라고 하세요.
    치매 검사 해보든지.

    요즘 누가 이문열 책 읽는다고
    하여간 되게 잘난 체 한다.
    촛불집회가 아리랑축전이라면
    너는 고장난 녹음기다.
    아직도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시절 얘기하면서
    어따 대고 훈계질?

  • 59. 박그네퇴진
    '16.12.2 7:13 PM (223.62.xxx.173)

    ㅇ이시대의 엄석대가 누구인지 스스로 한번 생각을 해보고 이딴 글도 써라.. 정말 정신병자수준이네..

  • 60. 햇살
    '16.12.2 7:35 PM (211.36.xxx.71)

    정신병자죠

  • 61. ...
    '16.12.2 7:35 PM (61.74.xxx.181)

    이분 아버지가 월북해서 취직도 할 수 없는 형편이라 어쩔 수 없이 수구보수가 된 걸로 아는데
    오래 조심하며 살다보니 이제 완전히 꼴통이 된 것 같네요.

  • 62. ......
    '16.12.2 7:5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정치적으로 한번 간(?)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여전히 이렇게 사는군요..

  • 63. 이 인간
    '16.12.2 10:37 PM (99.173.xxx.25)

    아직도 요로고 있네. 것도 좃선에 글 쓰며.
    권력을 창조하고 빨아대는 좃선인지라 원고료가 제일 쎄긴 하지..

  • 64. ㅁㅊㄴ
    '16.12.2 11:21 PM (220.118.xxx.9)

    ㅁㅊㄴ에게는
    몽둥이가 약

  • 65. ...
    '16.12.3 12:57 AM (70.72.xxx.163)

    이 분 아버지 전형적인 골수 ooo였는데 이북으로 가서
    그 환상의 세계가 현실로 되니 마누라 자식들은 ....
    이 분 아버지 여기 대다수 회원하고 똑같아....

  • 66. 대가리가
    '16.12.3 2:48 A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이 논리대로라면 정치도 국회의원 뽑을거없이 전국민이 다 해야죠.
    대통령 왜 혼자해요?
    오천만이 다 해야지.

  • 67. 병신놈
    '16.12.3 2:57 A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이 논리대로라면 정치도 국회의원 뽑을거없이 전국민이 다 해야죠.
    대통령 왜 혼자해요?
    오천만이 다 해야지.
    오천만에는 연로한 부모님도 계실거고 갓난아기도 있고 너같은 정신병자도 있고 지하철 노동자 방송국직원 마트직원 해외근무자들 응급실의사 아기돌보는 엄마들 군인들 경찰들 시험앞둔 사람들 다 사정상 못나오고 집안 대표로 한명씩 나온거라잖어

  • 68.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16.12.3 2:0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원래 시종일관 이런 사람이라.

  • 69.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16.12.3 2:04 PM (218.52.xxx.86)

    원래 시종일관 이런 사람이라.
    꾸준히 일관성은 있네.

  • 70.
    '16.12.3 2:07 PM (116.125.xxx.180)

    원래이런사람인거
    정치잘모르는
    저도알아요

  • 71. 에혀
    '16.12.3 2:21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보수의 수치 아닌가?
    근혜와 새눌당은.

  • 72. 이문열
    '16.12.3 2:41 PM (120.136.xxx.136)

    뇌가 망가진 4% 인증

  • 73. 더블준
    '16.12.3 2:52 PM (58.224.xxx.78)

    박근혜 아버지란 작자 때문에
    중,고등 때 땡볕에서 엄청나게 연습한 매스게임과 카드섹션 으로
    단련된 솜씨라고 전해라

  • 74. 쓰레기
    '16.12.3 2:52 PM (118.32.xxx.36) - 삭제된댓글

    왕 등극하셨네요
    그래도 한때 이문열 흡인력 있는 필체에 참 열심히 읽었던 때도 있었는데
    그래봤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이미 전상국 선생님의 '우상의 눈물'에서 기본 창작 줄기를
    완전하게 따와서 패러디 비슷하게 만든 온전한 자기창작물도 아니지요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고 이사람 자기 작품대로 딱 살아가네요
    곤두박칠 치는 지하 천미터도 뚫게 추락중인데 날개는 커녕 구제불능만 인증했네요
    이문열 소설 불태우고 한국대표작가 이름에서 빼버리고 월북하라고 니가 바로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받아야할 지경이네요 이사람 친일파 아닌지? 친일족속들이 촛불을 부인하죠
    영원히 한나라 차떼기당 대한민국 모든 공고하게 굳어버린 시스템내에 들어앉아 키를 움켜쥐고
    국민들 피를 뽑고 있는 암적 존재들
    문화인들중에도 많습니다

  • 75. 쓰레기
    '16.12.3 2:53 PM (118.32.xxx.36)

    왕 등극하셨네요
    그래도 한때 이문열 흡인력 있는 필체에 참 열심히 읽었던 때도 있었는데
    그래봤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이미 전상국 선생님의 '우상의 눈물'에서 기본 창작 줄기를
    완전하게 따와서 패러디 비슷하게 만든 온전한 자기창작물도 아니지요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고 이사람 자기 작품대로 딱 살아가네요
    곤두박질 치는 지하 천미터도 뚫게 추락중인데 날개는 커녕 구제불능만 인증했네요
    이문열 소설 불태우고 한국대표작가 이름에서 빼버리고 월북하라고 니가 바로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받아야할 지경이네요 이사람 친일파 아닌지? 친일족속들이 촛불을 부인하죠
    영원히 한나라 차떼기당 대한민국 모든 공고하게 굳어버린 시스템내에 들어앉아 키를 움켜쥐고
    국민들 피를 뽑고 있는 암적 존재들
    문화인들중에도 많습니다

  • 76. ㅇㅇ
    '16.12.3 2:58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문열!!!
    다른 글에도 댓글 썼는데
    ~~~~~~~``
    제가 한때 이문열 광팬이어서 잘 압니다.
    그래서 댓글 다는데요.
    ~~~~~~~~~
    이문열 자기 아버지 서울대 인문대 학장 하다가
    월북했다고 수십 년 개뻥 쳤어요.
    서울대에서는 나중에 그런 사람 없다고 했죠.
    그런 직원은 있었다고
    ~~~~~~~~~~
    이 사람 주장 한결 같아요.
    ~
    자기는 양반이고,
    아버지는 서울대 학장이고,(완전 사기였다는 거 들통났죠)
    너희들은 상놈 무식한 것들
    모르는 것들은 잠자코 시키는대로 해야지
    무식한 것들이 거리에 나와 활개치는 거 못 봐준다,
    ~~~~~~~~
    이겁니다.

    그런 개소리는 정보가 별로 없는 쌍팔년도까지는 통했으나
    지금은 인터넷시대
    온갖 잘난 체 다 해봤자
    당신은 대중을 상대로 사기 친 쌩구라,
    뇌가 굳은 노인네일 뿐.

  • 77. ~~~
    '16.12.3 3:16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4대강 잘했다고 칭찬한 사람,
    자기 아버지 서울대 학장이었다고 사기 친 사람.
    이런 사람이 한 개소리니
    신경 쓰지 맙시다.

  • 78.
    '16.12.3 3:38 PM (61.72.xxx.220)

    내가 네 책을 읽은 걸 후회한다.
    아까워라

  • 79. 이때다 싶은가보네
    '16.12.3 3:49 PM (221.140.xxx.184)

    찌질하게 짜져있던.. 개나 소나 다 기어나와서 짖어대는군요.윤그랩 변태늙은이도 얼굴 쳐들고 나와서 멍멍대더니 참 나..별 그지발싸개같은 것 들이 다ㅋㅋ

  • 80. ......
    '16.12.3 4:07 PM (119.193.xxx.251)

    재네들은 아직도 시민들이 동원됬다고 굳건히 믿는거 같은데
    지들이 사람 돈주고 사버릇해서 그래요.
    자기가 모르는 세계는 인정을 안하는거지요.
    편협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새끼..아리랑축전은 박정희대통령때 학생들 동원해서 많이 했지..

  • 81. 거품같은 이문열
    '16.12.3 4:44 PM (59.31.xxx.25)

    끝없이 추락하네요

  • 82. ...
    '16.12.3 11:09 PM (211.176.xxx.13)

    아까 광화문에서
    이문열 책 불태우기 연맹
    피켓 봤어요ㅋㅋ

  • 83. 이 인간
    '16.12.4 1:54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쇠고기집회때도 촛불 비하 발언했었죠.
    어버이 연합과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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