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디오 사야겠어요 뉴스공장땜시..
승질나서 라디오사야겠어요
어플과 오늘 두시간 씨름만 했네요;;
라디오는 괜찮겠죠?
살다살다 라디오방송땜에 라디오사게될줄은
몰랐네요..
뉴스공장 책임져욧!
1. ㅎㅎ
'16.12.2 8:58 AM (218.236.xxx.162)좋은 생각이신데요^^
2. ㅎㅎ
'16.12.2 8:59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중간에 들어서 처음엔 문재인님인지 모르고 들으면서
말을 참 신중하고 점잖게 하는구나..하며 들었는데
나중에 문재인님과 대화였다고해서..깜놀.ㅎㅎㅎ3. 너 어준이지??
'16.12.2 8:59 AM (221.145.xxx.244)oo
나도동감♡4. ᆢ
'16.12.2 9:00 AM (1.230.xxx.109)맘 편하게 몇시간후에 팟빵으로 듣네요 광고도 없어서 한번에 쭉 들을 수 있어 좋아요 놓친 부분 다시 듣기도 하고
5. 주파수
'16.12.2 9:01 AM (121.133.xxx.195)교통방송인가요?95.1?
라디오없어서 주방에 붙은 라디오라도
켜볼까싶네요6. 그니까요
'16.12.2 9:01 A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자주 끊기고 먹통되길래
왠만하면 포기하고 팟빵기다릴텐데..
문재인님이라 그게 안되더라고요
저도 필사적으로 어플과 사투를 벌였으나
결과는 저의 참패네요 ;;;;
저처럼 사투벌이신 분들 오는 많으셨을듯..7. 그니까요
'16.12.2 9:01 AM (223.38.xxx.235)자주 끊기고 먹통되길래
왠만하면 포기하고 팟빵기다릴텐데..
문재인님이라 그게 안되더라고요
저도 필사적으로 어플과 사투를 벌였으나
결과는 저의 참패네요 ;;;;
저처럼 사투벌이신 분들 오늘 많으셨을듯..8. .....
'16.12.2 9:03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어젯밤에 라디오 닦고 주파수 맞추고 잤어요.
아침에 6시반부터 틀어놓고.....ㅋㅋ9. 22
'16.12.2 9:05 AM (59.187.xxx.109)라디오 좋아요
남편이 캠핑용으로 사 놓은 라디오로 뉴스공장 듣는데 약간 지직 거릴땐 안테나 올리거나 방향만 살짝 바꿔 주면 돼요
잘 들리고 짱 좋네요10. 시장표
'16.12.2 9:05 AM (58.120.xxx.245)어르신들이 들고 다니는 빨간 라디오 그거 사야 겠어요.
저두 애들 등교 시간에 컴 앞에만 지키고 있다가 광고 시간에 움직이니 답답하더군요.11. ᆢ
'16.12.2 9:06 AM (1.230.xxx.109)근데 말 그대로 뉴스 만들어내는 공장이네요 요즘 여기서 뉴스를 주도하는듯 해요 게스트들도 갈수록 화려해지고
12. 원글
'16.12.2 9:07 A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그럼 혹시..
라디오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추천없으시면..
걍 상품평 많은걸로 그냥 퐉~ 질러야겠어요13. 그럼 혹시
'16.12.2 9:09 AM (223.38.xxx.235)라디오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추천없으시면..
걍 상품평 많은걸로 그냥 퐉~ 질러야겠어요
요즘 저를 일깨워주는 뉴스공장, 뉴스룸
너무너무 사랑합니다♡14. 겸둥맘
'16.12.2 9:10 AM (211.36.xxx.85) - 삭제된댓글김총수 덕분에 라디오 판매율 급증.. 진정한 창조경제
15. 좋은날오길
'16.12.2 9:11 AM (183.96.xxx.241)저도 계속 듣다가는 속터지겠더라구요 방금 먼지쌓인 라디오 꺼냈어요 ~
16. 스프링
'16.12.2 9:12 AM (223.62.xxx.126)저 일주일 전에 라디오 꺼냈습니다.
넘 편해욧!!17. ㅎㅎㅎㅎ
'16.12.2 9:17 AM (121.174.xxx.196)여긴 경남,,,라디오 서울 거 안터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플,,아침에 씨름했어요, 왜 그럴까요 ,,,정말 짜증나서 폰 던져버리고 싶었답니다.
어느 년이 방해하라 시켰나 싶었어요18. 뉴스공장
'16.12.2 9:18 AM (211.36.xxx.85) - 삭제된댓글유투브로 들으세요
19. 크크
'16.12.2 9:38 AM (112.153.xxx.102)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 앱이 끊겨서 오늘도 문재인님 인터뷰 다 못들었어요.ㅠㅠ 청취불가 메시지에 몸에서 사리생길라해요.
20. 저도
'16.12.2 11:26 AM (175.120.xxx.61)핸폰으로 듣다가 안되서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21. 김어준의 뉴스공장
'16.12.2 12:02 PM (110.70.xxx.148)22. 아
'16.12.2 1:38 PM (116.36.xxx.50)한꺼번에 몰려들어서 그랬나봐요 오늘만 그러더라고요 김총수가 내알바아니라는식으로 얘기해서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