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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아이얼굴을 친구가

엄마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16-12-01 18:22:26
손톱으로 깊게 길게 패었어요.
얼굴에 어쩌면 좋아요.
정말 속상해서 눈물만 계속나요.
어쩌죠..
흉터 안남는 방법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IP : 211.36.xxx.1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16.12.1 6:23 PM (211.36.xxx.97)

    얼른 병원 가셔야죠... ㅠㅠ 손톱자국은 흉이 지더라고요.
    넘 속상하시겠다...

  • 2. ㅇㅇ
    '16.12.1 6:25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빨리 피부과 데리고 가세요
    치료 잘하면 괜찮아요
    병원에서 그만오라고 할때까지 다니시고요
    레이저 치료 병행하세요 성형외과가도 되는데 요즘 성형외과는 미용수술 위주가 많아서 피부과가 나은것 같아요
    상대아이 엄마한테 말씀하셔서 치료비도 받으세요

  • 3. 두군데
    '16.12.1 6:28 PM (211.36.xxx.157)

    다 갔는데
    별뾰족한 수가 없나봐요.ㅠㅠ
    그 친구는 실수로 그런거라 뭐라고 말도 못하고요.ㅠㅠ

  • 4. ...
    '16.12.1 6:30 PM (95.151.xxx.239) - 삭제된댓글

    얼른 듀오덤 붙이는 방법 말고 병원에 간들 다른 처치 방법이 또 있을까요? 상처 아문 뒤에도 상처 자리의 핑크빛이 사라질때까지(=새살이 완전히 성숙할때 까지)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서 색소 침착 최소화하구요.

  • 5. 다른데도 가보세요
    '16.12.1 6:30 PM (114.206.xxx.243)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3주동안 매일 피부과 가서 레이저 시술 받았어요
    흉 안지고 깨끗해요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 6. ...
    '16.12.1 6:31 PM (95.151.xxx.239) - 삭제된댓글

    얼른 듀오덤 붙이는 방법 말고 병원에 간들 다른 처치 방법이 또 있을까요? 상처 아문 뒤에도 상처 자리의 핑크빛이 사라질때까지(=새살이 완전히 성숙할때 까지)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서 색소 침착 최소화하세요.

  • 7. ㅇㅇ
    '16.12.1 6:37 PM (175.115.xxx.92)

    우리 딸 초등때 반친구한테 얼굴 심하게긁혔었어요.
    당시엔 상처 심해 걱정했지만 대학생 현재는 자세히 보기전엔 괜잖아요.
    그당시 담임이 더놀라고 결국 할퀴는 버릇 모고친 그아이 전학 갔어요.
    어인아이 피부는 세포분열이 빨라서 적절히 치료하면 큰문제 안되니 너무 걱정 마시길.

  • 8. ...
    '16.12.1 6:4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병원가면 레이저도 있고 한데 많이 좋아질텐데요. 게다가 어린아이에 얼굴부위가 재생이 가장 잘된다던데... 큰 피부과 가보시죠.

  • 9. ...
    '16.12.1 6:4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한달쯤 매일다녔어요. 손톱자국은 아니지만요. 관리잘하면 괜찮아질거에요.

  • 10. 진정...
    '16.12.1 6:47 PM (121.182.xxx.49)

    괜찮아요...
    화상병원으로 가세요..화상병원에선 흉터도 봅니다.
    서울쪽은 모르겠는데 대구엔 유명한 푸른병원 있어요..
    여기서는 약물치료와 레이저 병행해요..표시 하나도 안나요..
    저희 애 6살때 셔틀타고 가면서 친구가 아이 볼을 확 긁었는데 오전에 수영하고(스포츠센터) 오후에야 샘이 발견..(지금 생각해도 괘씸)...바로 병원 달려가서 며칠 치료받고 표시도 안납니다...좋은 병원 알아보세요.

  • 11. ....
    '16.12.1 6:53 PM (121.125.xxx.102) - 삭제된댓글

    님 흉안지게 최대한 노력해보세요. 고2딸 5살 어린이집에서 긁혀온 눈밑 자상 볼때마다 너무 맘이아퍼요.

  • 12. ....
    '16.12.1 6:56 PM (121.125.xxx.102) - 삭제된댓글

    만약 밴드를 붙이거나 하면요 왼쪽에서 오름똑으로 살을 좀 땡기듯해서 붙이세요. 의사가 가르쳐준건데 흉 안지는 밴두붙이는 법이래요. 교회 아이엄마가 알려준건데 그집애는 정말 깊게 난 상처인데도 표식이 거의 안나요

  • 13. 성형외과로
    '16.12.1 7:03 PM (1.238.xxx.123)

    가셔서 소독하고 듀오덤 붙이고
    이틀에 한번씩 드레싱하고 듀오덤 붙이고 하면 흉터 안 생겨요.
    집에서 밴드 떼고 붙이고 하는거 보다 성형외과 가서 치료 받는게 좋아요.
    치료비도 얼마 안 나오니 꼭 가 보세요.

  • 14. 노을공주
    '16.12.1 7:21 PM (27.1.xxx.155)

    저희애도 친구가 얼굴을 손톱으로 긁어서 피부과가서 재생레이저 치료했더니 지금은 깨끗해요. 그만오라 그럴때까지 다니세요. 애들피부는 재생 잘돼서 흉안질거에요.

  • 15. ㅇㅇ
    '16.12.1 7:26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피부과도 잘하는곳 못하는곳 다 있어요
    다른곳도 가보세요 레이저치료 꼭 하시고요

  • 16.
    '16.12.1 8:09 PM (175.113.xxx.134)

    포기말고 좋은 피부과 수소문해서 가세요
    포기할일 아닙니다
    그리고 그 친구 엄마에게도 알려서 치료비도 받고요

    실수로 그렇게 깊게 상처입힐일이 뭔가요
    달려들었으니 그렇죠

  • 17. !!!
    '16.12.2 12:40 AM (221.146.xxx.27)

    저희 아가도 정말 깊게 긁힌자국이 세개나
    났는데. 세번 소독가고 레이져는
    지금 할거는
    없다고 해서 안했어요. 매일 약만 바른지 한달인데
    32개월 아가 어떤 레이져 해야 하나요?
    상대방 엄마가 보험처리 한다고 하고 암튼 하고 싶은거 다하랬는데 피부과에서 할거 없다고 해서 안했는데 ㅜㅜ 현재는 하얀 자국 남아있어여. 아물기는 잘아물었는데 티는 딱 나는
    정도

  • 18. 음..
    '16.12.2 1:45 AM (211.178.xxx.159)

    남얘기같지않아 글 남깁니다

    저희아이 얼굴이 그랬어요
    어른이 찍어긁은것처럼 유치원 친구가 얼굴을 긁어놨어요
    저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일단
    다른병원 가지마시고
    저는 동네소아과가니 선생님이 너무 심하다고
    대학병원 성형외과에 소견서 써줘서 바로 갔어요
    여의도 성모병원 유결 교수님이었나?

    일단 소독이 중요하구요
    저는 소독하러도 병원 계속 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밴드붙여주는데 그거붙이고도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철저히 했어요
    햇볕보면 그 부분이 착색된다고해서 새벽에 알람해놓고
    아이얼굴쪽에 햇볕안비치게 가려줬구요
    밴드 다 떼고 피부재생 된 후에는 썬크림은 두세시간마다 한번씩 목숨걸고 발라줬습니다.
    햇볕 안보게 어른이 쓰는 썬캡(양 사이드 다 가려지는거)
    세달쓰고 다녔어요

    6개월에서 1년정도는 그 상처부위가 부풀기도하고(패이지않는것만이 다행은 아니예요)
    아이가 추울때나 더울때 그 부분이 빨개져서
    보고서 얼마나 속상한지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선생님은 3개월만 바르라고 하셨던
    상처치유연고(상처 다 아물고 바르는)를 거의 6개월넘게 1년 좀 안되게 발라주고, 그 위에 꼭 썬크림 발라줬어요
    밖에서 뿐만아니라, 집에서도 꼭 그렇게 해줬어요
    햇볕은 집에도 드니까요

    2~3년 지난 지금
    정말 감쪽같아요
    저한테 상주고 싶을정도로요

    저 처음에 너무 심하게 면적으로 패여서 거의 밥을 못먹을 정도였어요
    너무 상심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나이40넘어 처음 장염에도 걸렸었는데..
    어떻게든 최선의 최선을 다하니..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19. 음..
    '16.12.2 1:49 AM (211.178.xxx.159)

    자식일엔 다들 가슴 철렁합니다.
    일단 저의 케이스가 있으니 기운내세요!

    하지만 지금할수 있는 모든것을 최선을 다해 해주세요
    저는 아이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집에서 소독도 못했어요
    아이가 너무 쓰리고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데..밑에집에서 경비실에 신고했더라구요
    정말 많이 울었어요
    울면서 아이업고 병원 세달 다녔네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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