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아 미안해

...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6-12-01 17:47:59

꼭 복수 해줄게


Still Fighting it


Good morning, son.
굿모닝. 아들
I am a bird
난 한마리 새 란다
Wearing a brown polyester shirt
갈색 폴리에스터 셔츠를 입고 있지
You want a coke?
콜라 마실래?
Maybe some fries?
아닌 계란 후라이?
The roast beef combo's only $9.95
로스트비프 콤보 는 단돈 만원이야
It's okay, you don't have to pay
괜찮아, 돈은 됐단다
I've got all the change
내가 다 계산 했거든

Everybody knows
다들 알고 있어
It hurts to grow up
상처는 점점 커진다는거
And everybody does
그리고 다들 그렇단다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여기에 있다니 참 신기해

Let me tell you what
내가 말해줄께
The years go on and
세월이 흐르는것에 대해 그리고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에 대해. 여전히 싸우고 있는것
And you're so much like me
그리고 네가 나와 참 비슷하다는것
I'm sorry
미안하게 생각해

Good morning, son
굿 모닝. 아들
In twenty years from now
20년 후엔
Maybe we'll both sit down and have a few beers
아마 우리둘다 앉아서 맥주 몇잔을 홀짝이지 않을까?
And I can tell you 'bout today
난 내게 그날하루에 대해 말하고
And how I picked you up and everything changed
널 어떻게 얻게 됐는지에 대해 말하겠지...그리고 모든것이 변하겠지
It was pain
그건 아픔이야
Sunny days and rain
맑은 날 과 비오는 날이든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네가 같은 느낌인것을 알고 있어

Everybody knows
다들 알고 있지
It sucks to grow up
엿같은일들은 더 커진다는거
And everybody does
다들 그래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돌아오다니 신기하구나

Let me tell you what
내가 말해줄께
The years go on and
세월의 흐른다는것에 대해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싸우고 있는것에 대해,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
You'll try and try and one day you'll fly
넌 계속 시도 할꺼고. 어느날 날아 갈꺼야
Away from me
나에게서 멀리

Good morning, son
굿모닝, 아들
I am a bird
난 한마리 새야

It was pain
아픔이었어
Sunny days and rain
맑은 날과 비오는날 이든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네가 같은 느낌이라는걸 알았지

Everybody knows
다들 알고 있어
It hurts to grow up
상처는 커진다는 것
And everybody does
다들 그래
It's so weird to be back here.
다시 돌아왔다니 신기 하네

Let me tell you what
내가 말해 줄께
The years go on and
세월이 흐른다는것에 대해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에 대해
Oh,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우리가 여전히 맞서고 있는것에 대해
And you're so much like me
넌 참 나와 닮았구나
I'm sorry
미안해

http://m.blog.naver.com/firesix/120145820622


.
IP : 180.70.xxx.3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889 친환경 페인트칠 46평대 견적좀 봐주세요. 페인트칠 2017/01/14 1,265
    639888 요즘...이 사람 왜 이러나요? 13 .... 2017/01/14 5,611
    639887 반기문 귀국 후 SNS 반응 8 ... 2017/01/14 2,291
    639886 오늘같은 강추위에 광화문 나오신분들이 진짜 애국지사 20 감동 2017/01/14 2,155
    639885 인천 연수구에 생갈비나 소고기 맛있는거 파는데 아시는 분? 1 소고기 2017/01/14 763
    639884 가정간병인 어디에 의뢰하나요? 2 가정간병인 2017/01/14 1,361
    639883 학생부 믿지 마세요, 현직 교사의 고백 11 입시 2017/01/14 4,183
    639882 눈 고도근시요? 저희아이는 1 2017/01/14 751
    639881 속보 ㅡ 김경숙 구속영장 청구 9 특검홧팅 2017/01/14 2,895
    639880 42살 경리직에 취직됐어요..도움부탁드려요 17 주부만세 2017/01/14 5,640
    639879 돌잔치 제때 못하는 경우도 있나요? 17 아기 2017/01/14 1,464
    639878 대학생 통학시간 1시간 50분 걸리는데 19 머네요 2017/01/14 4,631
    639877 맘충 안쓰면 안될까요? 10 보통의존재 2017/01/14 1,412
    639876 고등내신?전교등수? 6 추워라 2017/01/14 3,326
    639875 여자분들은 왜 민주당이 많아요? 15 ㅇㅇ 2017/01/14 1,246
    639874 설훈 "일본 보복조치에 상응해 주일대사 소환해야&quo.. 후쿠시마의 .. 2017/01/14 503
    639873 고영태 6 걱정 2017/01/14 4,503
    639872 저요~보톡스.마늘주사 안 맞았는데요. 8 .... 2017/01/14 2,835
    639871 미적요소에 있어 머리크기 얼굴크기 얼마나 중요한가요? 16 ... 2017/01/14 10,443
    639870 인터넷 신조어 안내 7 . 2017/01/14 1,100
    639869 동물농장에 4년간 주인기다린 백구 입양 갔을까요? 2 부산개 2017/01/14 2,114
    639868 강소라 예쁜가요? 80 .. 2017/01/14 18,402
    639867 선생님 선물.. 2 ... 2017/01/14 1,016
    639866 헤어지고 나면 극복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16 이별전야 2017/01/14 3,285
    639865 지방에서 이사를 고려중인데, 이촌동에 대해 좀 여쭈어요.(지역추.. 14 이사 2017/01/14 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