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한다고 한무리 데리고 나가더니 일요일마다 문재인 까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노욕의 화신 박지원이 날뛸 때 왜 이리 조용한가 했더니만....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날뛰어주는 박지원에게 고마워하는 것이었다면 mb맨이란 본색을 드러낸 것이고
내 생각과 다른 박지원과 다른 구태들이 날뛰는 걸 콘트롤하지 못한거라면 무능의 정점을 찍는 것일테고.
당 하나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이요?
국민은 촛불을 들었고 그것은 정치인 몇명의 권력욕을 채워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국민은 박그네 퇴진, 새눌당 심판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거스르는 자들은 새눌당과 같은 친일부역자들이죠.
범죄자 심판하는데 얼러주고 예의처리고 레드카펫 깔아줘야 된다고 주장하는 놈들은 범죄자와 같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2일 탄핵으로 직진하는 사람들이 국민과 같은 편입니다.
2일 탄핵을 방해하는 자들은 새눌당과 같이 국민의 심판을 받을 친일 부역자들입니다.
민주당은 할 일 다했습니다
이제 공은 국민당에게 넘어갔는데 날려버리고 부역자 대열에 합류했군요.
당 이름을 바꾸십시오.
국민의 뜻을 담지 못하면서 무슨 국민의 당입니까
이제 국민들은 국민과 함께 가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지켜줘야 합니다.
국민들을 무시하고 이용하는 넘들은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