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 반기문총장이 귀국해서 박근혜와 독대, 하야시켜
반총장은 국민적 영웅이 되고 박근혜는 하야 후를 보장받고.
야당은 닭쫓던 개가 된다는 시나리오가 찌라시로 돌고 있다네요.
이런 풍선은 얼른 바늘로 찔러놔야 바람이 빠집니다.
2016년 11월 24일
신문브리핑(정치)
영국 텔레그래프 "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총장이
한국에서는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
AFP통신 " 그는 한국에서
높은 지지율을 즐기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행정 능력이나 통치 능력 모두에서 실패한 총장"
저는 위 내용 처음 봤는데.. 며칠 전부터 82에는 올라왔던 내용이겟죠??
보기만 해도 짜증이 확..물밀듯이 올라오네요.. 바늘로 찔러놓는 게 아니라
풍선을 아예 태워버려야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