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깟것 하나 명예롭게 내보내자고 개헌을?
청와대 천년만년 살줄 알았냐?
간 졸이면서 살아라....언제 죽을지 모른다..
1. ㅇㅇ
'16.11.30 9:47 PM (115.143.xxx.186)퇴학시킨다 했더니
조기졸업 시켜달라는 꼴
심상정 의원 말이 정말 딱 맞네요
ㄹㅎ 미치지 않고서야 정말..2. 좋은날오길
'16.11.30 9:47 PM (183.96.xxx.241)그러게나말입니다!!!
3. **
'16.11.30 9:4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얼핏 보기론 개헌 투표 하는데 천억든다고 본 거 같아요
4. ...
'16.11.30 9:49 PM (175.115.xxx.92)개헌과정 자세히 들어보니 그년의 왕!꼼수가 더 혹실해졌어요.
5. 수호
'16.11.30 9:49 PM (121.150.xxx.86)동감 ㅋㅋㅋㅋ
저는 닭이 가능한 한 가장 불명예스럽게 퇴진했음 좋겠어요.
지가 뭔데 명예스럽게 퇴진해요?6. 혈압
'16.11.30 9:59 PM (211.108.xxx.4)진짜 우리가 개.돼지 글자도 모르는 바보로 아는건지..
죄지은게 명예 운운하며 퇴진후 해택 다 받고 특검에서 면죄부 받아놓고 개헌으로 영영 지들이 다 해먹겠다는 소리였구만..
그래서 그리 혈색도 좋아지고 웃고 난리였던거..7. ㅠㅠ
'16.11.30 10:00 PM (180.230.xxx.194)깔거 다 까고 빨리 끌어내렸으면 좋겠어요
추락했다 생각했는데 그 바닥이 어디인지 알길이 없어요
명예가 있었나요?
첨부터 대통이 아니었어요8. 정말
'16.11.30 10:04 PM (211.195.xxx.106)살인 충동느껴요 어떤 년 덕분에 생활도 엉망이고
저 수능치른 고3엄마입니다
이제 수시 시험 대충끝나고 성적표 기다리며 정시전략 세워야 하는데 도대체 집중을 못하겠어요 닥년때문에요
개인적으로 제 아이의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이 시점에
닥년때문에 엄마인 제가 정치뉴스만 하루 종일 보고 있어요
저도 토요일에 광화문 갈립니다9. 정말
'16.11.30 10:05 PM (211.195.xxx.106)오타났네요 죄송 ㅜㅜ
광화문 갈랍니다~~10. lush
'16.11.30 10:49 PM (58.148.xxx.69)그니까요 ~~ 참 ~~
끌어내려도 모자를 판에
뭐 명예로운 짓 했다고 법까지 바꾸며 명예로운 퇴진 ?
있는 법으로 구속 먼저 해라 !!
뒤질것들 법 좋아하네
정말 법보다 주먹이 먼저란 말이 이해가 갑니닷11. 어제뉴스룸
'16.11.30 10:55 PM (110.70.xxx.21)그네 말대로 명예? 로운 퇴진을 위한 개헌을 하려고 하도
않된다고. 임기를 조정을 해도 18대가 아닌
19대에 적용이된다고
대통령이 다선의원 출신이면서 이걸 알고 언급했어도 문제. 몰랐다면 더 큰 문제12. 제니
'16.12.1 3:58 AM (94.1.xxx.251)국민투표 비용만 천억이랍니다.
천원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