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처음듣는 노래지만 제목 보자마자 울컥하는 이 기분 ㅠㅠ
그래 ㄹ혜씨 .. 우리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갈꺼야!
박수 쳤어요
손옹 재치 있으세요.
대국민 메세지라 믿어요.
넘 속상해요.
손석희님 마저 없었으면 정말 길가에 버려진 느낌일거같아요.
참...힐링이 되는 곡 들이죠.
우린 싸우고 또싸워서 반드시 쟁취할겁니다
가사 해석된거 찾아봤는데 울컥하네요ㅠ
다시 듣고 있어요
손 앵커님 생각을 하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힘내서 끝까지 싸워 봅시다!!!!
저분 안계셨으면
길가에 버려진 느낌ㅠ
세월호후 , 나라의보호를 못받는구나
기분이 그래요.
요즘 진짜 손옹 너무 좋아요
믿음직스럽고요...
진짜 이분 없었으면 mbc, kbs 보면서 얼마나 바보 멍청이가 되어가고 있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최순실같이 법없이 무례하게 경우없이 무식하게 사는 이들보다 손옹같은 의식있는 이들이 들려주는 앤딩곡에 ...감동되면서 심금을 울리네요.
댓글 읽다 울컥하네요.
길가에 버려진 느낌 ㅠㅠ
08년 광우병 때 사진배경으로 이 노래 가사를 써둔 블로그가 있더군요. 시민들에게 힘이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