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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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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동물털 입는 사람 많나요??

...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6-11-30 14:24:45

저 밑에 밍크코트 광고하시는 분 있는데 ..

요즘에도 저런 거 입는 분 계신가요?

몇년전 중국에서 너구리들을 거꾸로 산채로

매달아 놓고 몽둥이로 때려 잡는 동영상을

본 후론 어떤 동물털도 못하고 다녀요.

그 전에 샀던 라쿤털 달린 옷들, 여우털 달린

옷들 못입고 다니겠어요.

강남에선 물범액기스가 수험생들 보양식으로

불티단다던데 그 물범도 죽이는 과정이

무척 잔인하다네요.

인간이 가장 잔인한 동물 사악한 동물인 것 같아요.

그 죄를 어떻게 다 갚으려고 그러는지...

IP : 124.50.xxx.21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6.11.30 2:26 PM (118.219.xxx.84)

    한소리 듣더니 빛의 속도로 삭제했네요.


    30대 후반이라는데
    저렇게 생각이 없어서야...........

  • 2. 밍크코트는
    '16.11.30 2:27 PM (182.209.xxx.107)

    못입겠고
    밍크나 여우털 목도리는 하고 다닙니다.
    목도리도 극혐인가요?ㅡ.ㅡ;;;

  • 3. 원래
    '16.11.30 2:28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동물은 인간에게 보시 하는걸로 태어난건데
    인간이 동물을 학대하는 과정이나 방법이 잘못된거지
    털을 취하는건 잘못이 없어요

    소 돼지 닭고기도 정해진 룰대로 도축하니까
    인간들이 섭취하는거고
    만약 소돼지닭도 학대하면서 도살 했다면
    죄받는일이고 먹으면 안되는거죠

  • 4. ...
    '16.11.30 2:31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딱 봐도 싼 밍크. 밑단, 소매 퐁퐁이 모양만 봐도
    그런것도 좋다고 사입는거 바보죠.
    밍크라고 생각까지 없는데 보는눈도 없고

  • 5. 뭘 모르시네
    '16.11.30 2:33 PM (14.32.xxx.47)

    요즘 그렇게 춥지 않아서 그렇지 한 겨울되봐요
    아주 없는 사람빼고는 모피코트입은 사람 많을테니...

  • 6. 죽은
    '16.11.30 2:35 PM (121.145.xxx.24)

    동물가죽에서 좋은 기운보다는 나쁜 기운이 강해서 사람 운수에도 안좋아요.
    저는 가죽백 이런것도 찝집해서 안해요.

  • 7. ...
    '16.11.30 2:36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딱 봐도 싼 밍크. 밑단, 소매 퐁퐁이 모양만 봐도 싼거 티나요. 밍크 볼 줄도 모르면서
    그런것도 좋다고 사입는거 바보죠.

    생각까지 없는데 보는눈도 없고 소품도 아니고
    모피 아무거나 걸칠꺼면 패딩을 사지 뭣하러?굳이

  • 8. dd
    '16.11.30 2:36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한겨울되면 마트만 가도 모피코트
    입은 아줌마들 제법 보여요
    패딩에 털달린거야 말할것도 없고

  • 9. ㅇㅇㅇ
    '16.11.30 2:36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근대 아까 그 블로그 밍크는 노티도 나고
    디자인도 진부하고 이쁘다할만한 옷이 아니었어요
    아울렛에 걸렸있는 백만원짜리도 귀엽고 쎄런됐던데

  • 10. 식물도
    '16.11.30 2:37 PM (121.145.xxx.24)

    생화는 좋아도 말라서 죽은 건 나쁜 기가 강하다고 장식품으로 쓰지 말라더군요.
    차라리 어려우면 처음부터 조화가 더 낫다구요.

  • 11. .....
    '16.11.30 2:44 PM (125.185.xxx.225)

    엄청 커다랗고 풍성한 라쿤퍼 달린 사파리가 유행인 것 같은데 찝찝해요. 좀 엉성하고 싼티나도 가짜털도 괜찮은데요. 패딩도 점점 빵빵하게 털도 점점 크게.. 입으면서도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

  • 12. .......
    '16.11.30 2:45 PM (39.7.xxx.28)

    제 친구어머니가 옛날에(동물권같은거 의식없을때)
    벼르다벼르다 밍크를 사셨는데
    꿈에 새끼 동물들이 울고불고
    어미가 울고불고해서
    나도 새끼키우는 엄마인데 내새끼한테 안좋다 싶으셔서
    백화점가서 다시.환불하셨다하셨어요.
    저는 미신은 안믿지만은
    크게보면 이 얘기가 근본을 ㄱ관통하는 이야기같아요.
    나도 동물도 새끼를 키우고 가족을 돌보는
    같은 생명이라는 인식이요.
    너무 고통스럽게 죽은 생명체를 몸에 걸쳐서
    좋을건 없겠지요.

  • 13. 저도
    '16.11.30 2:48 PM (180.70.xxx.220)

    밍크 사고 싶었을때가 있었어요
    따뜻해보이고 이뻐보이고
    그냥 지금은 패딩이 더 좋아요
    오리털이라 오리들에게도 미안해지고..
    모자에 라쿤털 달려 있었는데
    그것도 떼었네요..
    털없는건 잘 안팔아서..할수없이..

  • 14. 그러게요
    '16.11.30 2:50 PM (211.221.xxx.94) - 삭제된댓글

    밍크 입고 싶은 유혹이 들때도 있지만
    잔인하게 죽은 동물들 생각하면 마음 다잡아요

    앙고라도 산토끼 그대로 털 미는거 아시죠?
    이젠
    앙고라 양말도 안신습니다

  • 15. 생각나네요
    '16.11.30 2:56 PM (121.161.xxx.86)

    외국에서 실험햇는데
    진짜 동물털하고 인조털하고 만져보고 구분하게 했더니
    거의 구분 못하더라고요

    요즘 나오는건 싸고 효율좋은 인조털이길 바라네요

  • 16. dbtjdqns
    '16.11.30 3:04 PM (175.223.xxx.212)

    제가 언젠가 코슷코에서 모피털을만지며 지나가는데 지나가고나서 느낀거예요.우리강아지똘이만졌나 내가? 아닌가? 그생각에 이르자 소름이쫙끼침서 그뒤로는.ㅠㅠ

  • 17. ..
    '16.11.30 3:1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모피가 더 잔인하지만 오리, 거위도 산채로 털을 뜯긴다고 하더라고요.
    구두도 안 신고, 지갑도 백도 안 들어야겠죠.

  • 18. 지나감
    '16.11.30 3:21 PM (165.243.xxx.169)

    참 그게 딜레마 인 것 같아요.
    저도 동물들 잔인하게 희생당하는 거 보고, 모피는 안입을꺼야 다짐 하지만,
    자꾸 보니까 예뻐 보이기도 하고, 또 요새 패딩 같은 거에 털 안달려있는게 없으니..
    적극적으로 찾지는 않지만, 그래도 털 달린 옷이 한두개쯤 있습니다..
    웰론패딩도 찾아봤는데 제가 잘 못찾아서 인지 보통 보세에서 나오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불법적으로 잔인하게 희생된 동물의 털은 안되지만, 바른 경로로 만들어지는 털은 입어도 되는 걸까요?
    바른 경로로 만들어지는 털 따위 없으니 무조건 안입어야 할까요?
    나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지키면 되겠지만,,제가 속물적이고 무식한 면이 있어서..쉽지가 않네요..

  • 19. ..
    '16.11.30 3:25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 라쿤털 여우털 패딩에 붙은 거 다 뜯었어요
    그러고도 그 패딩들에 구스털이 들었기에 솜털 보충된 것만 입기로 맘 먹고 작년에 중저가에서 솜털패딩 샀어요
    여기 몽클리나 버버리패딩 묻는 글들도 신기해보여요
    아랫글에 댓글 달았는데 엄마가 사준 모피는 무개념으로 보일까 안 입고 모셔두었는데 왜 안 입냐고 아깝다고 노래를 하던 엄마가 이제는 노티나니 입지 말라고 했어요 나이 많은 저희 엄마도 코트만 입구요

  • 20. ..
    '16.11.30 3:26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몽클리나 ㅡ 몽클레어 오타입니다

  • 21. ...
    '16.11.30 3:31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식인종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했다고 상상해보세요.
    우리를 산체로 메달아놓고 가죽벗긴다고..오늘은
    내 아들이 찢어죽임당하고 내일은 내남편이
    모레는 내가 가죽벗겨진다상상학보세요.

    얼마나 지옥같을지
    상상초월하는 고통일것이고
    가시하나 박혀도 아프고
    발등에 무거운거 하나 떨어져도 아픈데
    말도못하는 동물들 너무너무너무 불쌍합니다.

    자식키우는 분들

    죄짓지마세요..

    싱글도 마찬가지..

    선을 쌓아도 모자를판에 죄짓지맙시다

  • 22. ...
    '16.11.30 3:33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웰론 패딩 엄청가볍고 따뜻하겠던데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솜 두둑히 두껍게..그럼 진짜 엄청따뜻하거든요

  • 23. 산채로
    '16.11.30 4:02 PM (14.36.xxx.12)

    모피로 만들어지느라 산채로 가죽 홀랑 벗겨져서
    생살드러난 자기몸을 보며
    너무큰 고통에 눈희번득거리고 입만 벌리고 소리도 못내는 밍크봤어요
    자기동료?들 산채로 벗겨지는거보고 자기차례오니까
    두손모아 도살자 바짓가랑이붙잡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라쿤도 봤구요
    어떻게 그런걸 걸치고 두르고할수있나요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알면서 어떻게 그런게 이뻐보이나요

  • 24. 콩콩
    '16.11.30 4:09 PM (1.227.xxx.116)

    라쿤털도 마찬가지로 좀 안입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여기서 많이 얘기되는 코*롱 패딩에도 라쿤털이 달려있는데도 다들 넘어가시더라구요...
    라쿤들이 잔인하게 도살되는 장면들 많이 보셨을텐데....ㅠㅠ

  • 25. ㅜㅜ
    '16.11.30 4:10 PM (121.170.xxx.43)

    기술 좋아져서 인조도 괜찮아 보이는데 인조털이나 웰론으로 좀만 더 고급스럽게 만든 제품들이 나왔음 좋겠어요.

  • 26. ~~
    '16.11.30 4:14 P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여기서만 동물털 혐오하지‥밖에 나가면 외제차에 모피베스트 입고 킬힐신은 동네 젊은 엄마들 많아요.
    조금씩 개선은 되고있고 저도 똑같은 디자인이면 인조퍼로 사요.이번에 콜***패딩에 붙은 모자털이 인조더라고요.물론 패딩속은 구스다운이지만 적어도 라쿤털은 안붙은 콜***샀어요.근데 딱봐도 인조털 표나요.
    목도리도 렉스ㆍ인조퍼 두개 똑같은 디자인에 가격도 거의 비슷한데 인조퍼 목도리로 샀네요.
    백화점 매대에 누워있는 렉스목도리들‥중국에서 잔인하게 죽은 토끼들 가죽이라 목에 두르는것만으로 소름돋아요.
    모든털을 인조로 바꾸긴힘들겠지만‥인조털 입었다고 무시하고 모피로 자존심 세우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 27. 우리집은
    '16.11.30 4:42 PM (87.5.xxx.86)

    아이들 때문에 목카라 부분에만 털이 달려도 못 입어요.
    워낙 동물을 사랑하고 길냥이만 봐도 마음 아파하는 아이들인데
    고등학생 된 후론 그 의식이 더 강해지더군요.
    산채로 가죽과 털이 뽑히는 영상을 본 후론 저도 이미 사두었던 가죽쟈켓이나 코트도 안 입게 되네요.
    구두, 빽, 소파 그리고 가장 많은 오리털 파카, 이불등 우리 주변에 온통 널려있어 피할 수 없지만
    모피코트는 의식있는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지 않아 수요가 줄어들면 좋겠어요.

  • 28. ........
    '16.11.30 7:06 PM (39.113.xxx.91) - 삭제된댓글

    여긴 남이 뭘하든 말든 무슨상관이냐고 하는 곳인데
    동물 털입으면 왜 뭐라하는거죠?
    저는 동물 털 안입습니다만..

  • 29. 노을공주
    '16.11.30 8:13 PM (27.1.xxx.155)

    근데 이미 있는거 버릴수도 없고..
    추운날은 모피가 따신데..
    십년전 산 모피 입고 나가면 눈치 보일거같고..

  • 30. 웃기다
    '16.12.1 8:31 AM (223.62.xxx.186)

    먹는건 되고 입는건 안된다?
    먹는게 더한거 같은데 하하
    채식주의자라면 모를까 고기먹는 사람들이 그러는거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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