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곱시에 남편밥
일곱시반에 아이밥
8시에 내밥 ---- 식단이 다 달러요... 남편도 나도 다이어트하는데 고딩아이는 아니라서
점심 내밥(혹은 나가먹음)
저녁에 밥먹으러 온 고딩 밥 6시
옆에서 따로 내밥 ---식단이 달라요
요즘은 저녁 8시에 온 남편 밥--역시 새로 차림
밤 11시에 고딩의 외침 엄마 배고파~~~!!!
급하게 냉장고에서 꺼내 지지고 볶고 안겨주고 끝나면 다행
잠시뒤 하나더~~~ !!
그래그래 얘는 밥만 먹어요
헉헉
그나마 굽고 지지고 써는게 많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