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3781568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증인으로 채택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합법적으로'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우 전 수석은 국회법상 청문회 출석요구서 송달 시한 하루 전인 29일까지 출석요구서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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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전 수석의 집을 방문했던 한 특위 직원은 "강아지가 짖는 소리만 들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번 문틈 사이에 꽂아뒀던 출석요구서는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간 우 전 수석의 집에는 청소도우미 아주머니만 오고간 것으로 알려졌다.
우 전 수석이 법에 따라 출석요구서를 기한 내에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 불출석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인정돼, 국회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더라도 사실상 처벌할 방법이 없다
집 비워놓고 안받았다고 핑계?
안나올라고.......잔머리 꼼수 엄청 부리네요......
얍삽한 인간..
우갑우를........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