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교정하면 장치 때면 끝 아닌가요?
근데 주변에 교정한 사람들 보면 평생 고정장치를 차야 한다고 하던데..
제 주변만 그런건지..
원래 교정이란게 그런건지..
저희 아이가 아무래도 교정이 필요할듯 싶은데
(7살이라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다니는 치과에서 아마 크면 교정이 필요할꺼라고..)
어차피 고정장치 평생 할꺼면 굳이 일찍부터 고생시킬 필요가 있나 싶기도하고요..
교정하려면 잘하는데 가서 해야 한다는 말은 숱하게 들었는데
대학병원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교정전문병원으로 유명한데를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사람마다 교정이 적당한 시기가 천차 만별인가요?
아니면 그냥 의사에 따라서 어릴때부터 하는걸 선호하느냐
이갈이를 다 한 후인 청소년기를 선호하느냐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