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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교육이 무너진건 선생님잘못도 크네요

ㅡㅡ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6-11-30 13:20:42

저도 한국에서 초중고

대학만 미국에서 다니고 한국계 제약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수직적인 관계 속에,,, 때론 상사의 감정적인 것도 다 받아 가며,,

 그냥 전형적 한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근데 어제 외근으로 일산쪽 갔다가

고등학생들이 견학? 온 거 같더라고요,,,

 근데 선생님이 애들에게 복장 똑바로 안입고 온 "년"들 뭐야,,,

 이러는 거예요,,

 나이 30이 넘은 나도 안 듣는 말을,,,

물론 좋은선생님들도 많지만

저렇게 한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어쩜 돈받고일하는 회사보다도 체계가 안잡혀있어...

회사에서 저런말하면 인사팀에 바로 불려갈텐데,,,


자라나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년이라뇨

 그거 보고 참 우리 나가 공교육 이래서 문제구나,,

아무러 통제가 안된다지만 선생님 언어가 참,,,,

IP : 112.220.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30 1:23 PM (59.30.xxx.218)

    저는 한번도 선생님한테 그런소리
    못들어 봤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한테도 마찬가지구요.
    그 선생이 이상한 사람같은데요?

  • 2. ..
    '16.11.30 1:24 PM (116.39.xxx.133)

    제 주변에 자기 자식들에게 년놈 붙이며 장난치는 부모들도 있어요.

  • 3. 엥?
    '16.11.30 1:25 PM (211.251.xxx.138)

    갑자기 웬 선생님탓을 하나요?
    그 한선생님이 우리 나라 대표선생님도 아닌데 그걸로 공교육이 무너졌다니.....;;
    교육정책이 잘 못돼서 무너진거지,
    선생님 때문에 무너질까요??

  • 4. 그 선생님이
    '16.11.30 1:30 PM (14.1.xxx.58) - 삭제된댓글

    이상한거예요.
    전 외국에서 초중고대 다 나왔는데요, 여기도 이상한 선생님, 교수들 많아요.
    공립학교는 학생들도 아주 가관이구요.

  • 5. 공감해요.
    '16.11.30 1:41 PM (203.226.xxx.76)

    욕 들어본적 없고 조용하고 착실한 편이라서
    학교 생활때 선생님에 관한 추억은 그리 나쁘진 않지만
    일부 몇몇 애들 특히 형편 안좋았던 친구들 대놓고 무시했던 ..그리고 아이들 학교 마치고 보니 알게 모르게 교사들 횡포(?)가 상당하다고 봐요.
    삼성줏가가 떨어지기만 하면 애들한테 히스태리 부린다고 이상한 별명 붙은 늙은 선생도 있더라고요.

  • 6. 겉으로만 봐선 몰라요.
    '16.11.30 1:41 PM (211.36.xxx.26)

    욕쟁이 할매 스탈 선생님들이 있는데 애들과 더 잘 지내기도 해요.
    학교 마다 아이들 분위기가 다르긴한데 요즘 아이들은 년을 애칭처럼 쓰기도 하거든요.
    교사니 바른 길로 이끌어야하겠지만 사춘기 아이들은 유도리 있는 샘을 좋아합니다.
    젤 싫어하는 타입이 원글님처럼 드러난 일만 가지고 침소봉대하면서 문제삼는 선생님이죠.
    원글님 교사 안되길 참 다행이예요.
    애들도 괴롭고 원글님도 죽고 싶었을 거예요.

  • 7. ..
    '16.11.30 1:44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사실.. 그런 건 있어요. 선생이 너무 갑이라, 학생들이 낸 돈으로 월급 받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인권이 너무 지켜지지 못하는 면이 있죠.

    저는 이런 문화가 앞으로 충실한 기업의 노예로서 살아갸아하는 대부분의 인구를 길들이기 위한 길들이기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비민주성은 대부분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보거든요.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한다거나. (질문 하면 안 되는 문화)
    무보수로 일 하게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게 하는 것(예로, 교실청소)
    늦은 시간까지 일 하는 걸 당연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예로, 강제 야자, 너무 이른 등교시간 등)

    바뀌긴 해야돼요. 늘 주장하지만, 교대 사대 폐쇄적인 구조 바꾸고, 일반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 중에
    교대원 재교육 시켜서 선생 뽑아야돼요. 학생들 대부분은 교사가 아니라 사회인이 될 거니까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 교사되는 길을 넓혀서 롤모델을 만들어줘야돼요.

    매번 동명사와 부정사의 차이점만 가르칠 수 있는 영어교사와 외국계 기업에서 굴러보고 현지 회사에 다녀보거나, 현지 언어로 이뤄지는 여러 회의 등을 주도해보고 참여해본 사회인은 가르치는 폭이 다를 거라 생각하거든요. 평생 학교만 다니다가 노량진에서 몇 달 서성이다가 교사되는 지금 시스템..너무 문제 많아요. 개인적으로 교사는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은 집단들이라고 생각해요.

  • 8. ..
    '16.11.30 1:45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사실.. 그런 건 있어요. 선생이 너무 갑이라, 학생들이 낸 돈으로 월급 받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인권이 너무 지켜지지 못하는 면이 있죠.

    저는 이런 비민주적 학교 문화가 앞으로 충실한 기업의 노예로서 살아갸아하는 대부분의 인구를 길들이기 위한 초석이라 보거든요.

    우리나라의 비민주성은 대부분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보거든요.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한다거나. (질문 하면 안 되는 교실 문화)
    무보수로 일 하게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게 하는 것(예로, 교실청소)
    늦은 시간까지 일 하는 걸 당연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예로, 강제 야자, 너무 이른 등교시간 등)

    바뀌긴 해야돼요. 늘 주장하지만, 교대 사대 폐쇄적인 구조 바꾸고, 일반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 중에
    교대원 재교육 시켜서 선생 뽑아야돼요. 학생들 대부분은 교사가 아니라 사회인이 될 거니까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 교사되는 길을 넓혀서 롤모델을 만들어줘야돼요.

    매번 동명사와 부정사의 차이점만 가르칠 수 있는 영어교사와 외국계 기업에서 굴러보고 현지 회사에 다녀보거나, 현지 언어로 이뤄지는 여러 회의 등을 주도해보고 참여해본 사회인은 가르치는 폭이 다를 거라 생각하거든요. 평생 학교만 다니다가 노량진에서 몇 달 서성이다가 교사되는 지금 시스템..너무 문제 많아요. 개인적으로 교사는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은 집단들이라고 생각해요.

  • 9. ..
    '16.11.30 1:46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사실.. 그런 건 있어요. 선생이 너무 갑이라, 학생들이 낸 돈으로 월급 받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인권이 너무 지켜지지 못하는 면이 있죠.

    저는 이런 비민주적 학교 문화가 앞으로 충실한 기업의 노예로서 살아갸아하는 대부분의 인구를 길들이기 위한 초석이라 보거든요.

    우리나라의 비민주성은 대부분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보거든요.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한다거나. (질문 하면 안 되는 교실 문화)
    무보수로 일 하게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게 하는 것(예로, 교실청소)
    늦은 시간까지 일 하는 걸 당연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예로, 강제 야자, 너무 이른 등교시간 등)

    바뀌긴 해야돼요. 늘 주장하지만, 교대 사대 폐쇄적인 구조 바꾸고, 일반 사회생활 해본 사람들 중에
    교대원 재교육 시켜서 선생 뽑아야돼요. 학생들 대부분은 교사가 아니라 사회인이 될 거니까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 교사되는 길을 넓혀서 롤모델을 만들어줘야돼요.

    매번 동명사와 부정사의 차이점만 가르칠 수 있는 영어교사와 외국계 기업에서 굴러보고 현지 회사에 다녀보거나, 현지 언어로 이뤄지는 여러 회의 등을 주도해보고 참여해본 사회인 출신 영어교사가 가르치는 폭은
    상당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평생 학교만 다니다가 노량진에서 몇 달 서성이다가 교사되는 지금 시스템..너무 문제 많아요. 개인적으로 교사는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은 집단들이라고 생각해요.

  • 10. 112.148님
    '16.11.30 2:05 PM (211.36.xxx.26)

    교사는 사회 생활을 해보지 않은 집단?
    자기가 아는 직업 사회만 사회라 생각하는 편협한 사고 방식을 가진 님이 아이들 가르치는 것보다는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은 집단 쪽이 훨씬 덜 해로울 것 같군요.
    자기가 아는 것만으로 남을 재단하고 평가하는 자세가 아이들에겐 가장 해롭답니다.
    아이 낳아서 기르다보면 깨닫겠지만요..

  • 11. ooo
    '16.11.30 2:05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윗님 의견에 동감해요.
    학교라는 곳에 지나치게 폐쇄적 보수적이라 교사들이 너무 갑 입장에만 있기때문에 학부모나 학생입장에선 교사들의 부당한 행동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시정할 수 방법이 거의 없죠.
    그저 교장이 누구냐에 따라 학교분위기가 좌지우지되는 게 현실이고, 학기 초에 좋은 교사만 되기만 원하는거죠. 시정될 만한 게 전혀 없고 그저 운에 맡기는 거예요.
    이런 체제니 학생들도 점점 교사에 대한 믿음도 없고 악질인 교사도 그 울타리 안에서 시간만 때우고 아이들만 괴롭히다 퇴임하고, 열정있는 교사들은 나선다고 왕따되는 처지가 되는거죠.

    뭣모르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교우문제도 전적으로 선생이 어떤 인물이냐에 따라 엄청 갈리더군요. 부당한 짓을 하는 교사에 대해서도 자기 아이 찍힐까봐 말 한마디 못하는 게 현실이에요.
    요즘 공직사회에 성과 책임을 묻는 개방체제로 바꾼다고 말이 많은데, 교직사회야말로 정말 필요한 곳이에요. 나이 든 교사들의 발전없는 교수법이나 윗님 말씀대로 사회생활 전혀 해본 경험도 없이 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가치관을 가진 교사들이 너무 많아 진짜 문제예요. 사회는 발전하고 있는데 교사들의 함량은 너무 뒤떨어져 있어요.
    겨울에 중,고등학생들 겉옷 금지하는 학교 있다는 얘기 듣고는 정말 놀랍고 어이없더군요. 유치하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집단이죠.

  • 12. ㅍ ㅡ ㅍ
    '16.11.30 2:08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윗님 의견에 동감해요.
    학교라는 곳이 지나치게 폐쇄적 보수적이라 교사들이 너무 갑 입장에만 있기때문에 학부모나 학생입장에선 교사들의 부당한 행동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죠. 그저 교장이 누구냐에 따라 학교분위기가 좌지우지되는 게 현실이고, 학기 초에 좋은 교사만 되기만 원하는거죠.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고 그저 운에 맡기는 거예요.
    이런 체제니 학생들도 점점 교사에 대한 믿음도 없고 악질인 교사도 그 울타리 안에서 시간만 때우고 아이들만 괴롭히다 퇴임하고, 열정있는 교사들은 나선다고 왕따되는 처지가 되는거죠.

    뭣모르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교우문제도 전적으로 선생이 어떤 인물이냐에 따라 엄청 갈리더군요. 부당한 짓을 하는 교사에 대해서도 자기 아이 찍힐까봐 말 한마디 못하는 게 현실이에요.

    요즘 공직사회에 성과 책임을 묻는 개방체제로 바꾼다고 말이 많은데, 교직사회야말로 정말 필요한 곳이에요. 나이 든 교사들의 발전없는 교수법이나 윗님 말씀대로 사회생활 전혀 해본 경험도 없이 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가치관을 가진 교사들이 너무 많아 진짜 문제예요.
    사회는 발전하고 있는데 교사들의 함량은 너무 뒤떨어져 있어요.
    겨울에 중,고등학생들 겉옷 금지하는 학교 있다는 얘기 듣고는 정말 놀랍고 어이없더군요. 유치하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집단이죠.

  • 13. ..
    '16.11.30 3:1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 해도
    미성년 학생을 실컷 두들겨 패고도 처벌 안 받던 시절에 비교해서 그렇다는 거지,
    아직도 갑이에요.

  • 14. 겉으로봐선몰라요2222
    '16.11.30 4:25 PM (175.223.xxx.71)

    욕쟁이 할매 스탈 선생님들이 있는데 애들과 더 잘 지내기도 해요.
    학교 마다 아이들 분위기가 다르긴한데 요즘 아이들은 년을 애칭처럼 쓰기도 하거든요.
    교사니 바른 길로 이끌어야하겠지만 사춘기 아이들은 유도리 있는 샘을 좋아합니다.2222222222222222222

    교사지인이 둘 있는데 한쪽은 원글님 기준으론 교사자격없는 욕쟁이선생님이지만 말만 년/놈하지 학생들 인격적으로 대우해줘서 그 학생들 졸업후에 취직하고 결혼해서도 찾아오는 거 봤구요, 원글님기준으론 참교사같은 지인은 표리부동해서 점점 같이 어울리기가 어렵네요.

  • 15. 정말 공감합니다
    '16.11.30 6:21 PM (122.44.xxx.36)

    강남 유명 중학교에서 시험감독으로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선생이라는 사람이 학부모가 뒷자리에 잇는데도
    학생들에게 친근감의 표현이라도 되는 듯
    년 놈이 기본이더군요
    애들이 불쌍했어요
    선생이라는 사람이 학생들을 개돼지 취급하듯이 막말을 해대는데
    이나라가 어쩜 이렇게 개판인지......
    정말 교육자들은 그럼 안되는 겁니다
    쌍욕을 일상언어로 구사하시더만요

  • 16. ..
    '16.11.30 7:13 PM (112.152.xxx.96) - 삭제된댓글

    철통 밥그릇에 전형적인 패쇄집단..부작용이 학생데리고 갑질하는것들 천지예요..제대로 된 선생 드물어요..인성자체가..철통이 흔들려야 ..바로서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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