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 시기 언제면 좋을까요?

이사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6-11-30 10:55:39
내년 2월에 출산예정이에요. 현재 살고있는 집은 내년 6월에 계약 만기구요, 주변 다른 집에 비해 보증금은 적고 월세는 좀더 높은 집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원래는 1년만 살다가 이사가려 했는데 아기가 생겨서 계속 미뤘네요. 뱃속에 있을때 이사하려다가 집값도 계속 오르고 주변에서 다들 말려서 일단 계약기간을 채우려해요.

그런데 친정부모님께서 신생아 데리고 이사하는게 무리라며 도와줄테니 재계약을 해서 일년만 더 사는게 어떻겠냐고 하세요. 그럼 아기 돌 지나서인데 저는 이동네가 단지도 좁고 단지 밖을 벗어나면 오토바이 천국에 골목골목 담배.. 그래서인지 어린 아기 키우는 집이 많이 안살아서 어린이집들도 대기가 없거나 짧은 곳이 많아요.

그리고 저희 사는 집에도 수시로 담배냄새가 올라와서 문열기가 무서울 정도에요. 주인이 갑이니 내가 입맛대로 몇달, 일년 이렇게 재계약 한다는 보장도 없고, 하더라도 분명 세 올리겠죠... 임신 중 이사는 위험하다고 다들 뜯어말려서 안하려는데 신생아 데리고 이사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주인에게 사정을 잘 얘기해서 어떻게든 재계약하고 아기가 좀 성장한 후 이사하는 게 답일까요...
IP : 175.114.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30 11:09 AM (223.33.xxx.29)

    차라리.지금 이사하시는게 어떠세요? 아기 태어남 이사하기 힘드실텐데..못할 것도 없지만 뱃속에 있을때가 훨 편합니다. 차라리.전세 자금 대출을 조금 받더라고 이자 감당할만 하심 아기 키우기.더 나은 동네로 올해 전에 이사하세요..

  • 2. 엄마
    '16.11.30 11:19 AM (121.145.xxx.24)

    말을 듣는다.
    초딩까지는 좀 불편해도 한곳에 오래 사는게 돈 버는 길임.

  • 3. 어차피
    '16.11.30 11:19 AM (121.145.xxx.24)

    세 올린다 해도 이사 자주 다니는것도 돈 많이 깨져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심함.

  • 4. 임신
    '16.11.30 11:45 AM (220.81.xxx.59) - 삭제된댓글

    8개월때 이사한적 있어요.
    님이 님상태 더 잘알지 않나요?
    어차피 포장이사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735 대통령 전부인 황당한 소문 퍼트리는 인간들 응징 2017/01/14 1,229
639734 팬텀싱어 고훈정 18 jackie.. 2017/01/14 12,646
639733 라쿤털복구 6 도와주세요 2017/01/14 1,370
639732 수첩내용 .. 1 ..... 2017/01/14 813
639731 오늘은 광화문) 서울근교에 물놀이 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1 엄마 2017/01/14 575
639730 srt열차 원래 이런가요? 9 . . 2017/01/14 4,148
639729 침대대신 두꺼운 매트나 보료? 같은거 쓰시는분 계신가요 3 . 2017/01/14 1,743
639728 유인영, 유인나, 이파니 같은 스타일 비호감인가요? 25 ㅇㅇ 2017/01/14 6,952
639727 이분들이 안 계셨다면.... 민주 2017/01/14 462
639726 녹터널 애니멀스 보신분 계셔요? 3 영화 2017/01/14 873
639725 최순실의 계획은 ... ‘회장님’ ........ 2017/01/14 986
639724 싱크대랑 붙박이장 견적받은것 좀 봐주세요 2 한샘 2017/01/14 1,458
639723 프레지던트 반, 나이가 많나요?(나이갖고 뭐라고 하지맙시다!) 19 2004 2017/01/14 2,446
639722 한옥 마을 가고 싶은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한국방문 2017/01/14 772
639721 문재인 "정권교체 없는 정치교체는 朴정권 연장".. 2 후쿠시마의 .. 2017/01/14 494
639720 렌트카 낫또의 실같은 스크래치도 물어주는건가요 3 2017/01/14 1,267
639719 지금 안방 천장에서 물이 새는데 2 25 못살아 2017/01/14 4,048
639718 이름 새겨서 줄 수 있는 선물.. 뭐가 있을까요? 5 선물 2017/01/14 818
639717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왜 회사에 대한 열정이 없을까요? 34 ㅇㅇ 2017/01/14 6,014
639716 반기문 '민생 행보' 위해 쫓겨난 서울역 노숙인들 1 어머나 2017/01/14 557
639715 K스포츠직원 전원해고 2 moony2.. 2017/01/14 2,913
639714 제가 저장해놓은 82쿡의 유용한 글들 280 2017/01/14 23,690
639713 두손 자유롭게 사용하는데 뇌병변 1등급을 받을 수 있나요? 3 .. 2017/01/14 1,113
639712 무서운 꿈 꿨어요, 저 좀 위로해주세요ㅠ 6 ㅇㅈㄱㅇ 2017/01/14 1,210
639711 전 엠모 본부 사장 처의 사기와 부정수급이 의심되어 공익을 위해.. .. 2017/01/14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