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130083207599
와.....뿌리와 피는 못속이는구나..
심히 낮은 지능에 제대로된 가정교육이라고는 손톱만큼도 받지못했는데정상인이 되었겠느냐....
단 두과목이라.단두대가 정답이네.정말 지겹다.꼴보기싫은데 자꾸 나오네.
http://v.media.daum.net/v/20161130083207599
와.....뿌리와 피는 못속이는구나..
심히 낮은 지능에 제대로된 가정교육이라고는 손톱만큼도 받지못했는데정상인이 되었겠느냐....
단 두과목이라.단두대가 정답이네.정말 지겹다.꼴보기싫은데 자꾸 나오네.
도적질과 비리 ..그리고 수많은 혜택..
그러니 저런 망나니가 된거죠
교육부가 정책을 수시로 바꾸는것은
국민을 위한게 아니었군..
박근혜 초졸이네
인생 자체가 비리야.
박근혜나 정유라나 똑 같네 똑 같아~~
아까 페북에서 저거보고 남편이랑 크게 웃었네요.
진짜 얼마나 멍청했으면.
순득이가 고등학교 동창이 아니란 걸 모르고 산 걸 보면 영애께서 고등학교를 어떻게 다녔는지도 뻔하죠.
때문에도 입시제도 바꿨잖아요.
국가 제도도 지들 입맛에 맞게 시시때때로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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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새누리당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박근혜 영애가) 공부를 안 하고 그러니까 육영수 여사가 걱정이 태산 같잖아요. 최면술로 그걸 치유할 수 있다, 고칠 수 있다, 그래가지고 소개받고 들어온 것이 최태민이었다 이렇게 제가 (조순제씨한테) 들었어요.]
자, 정리해보겠습니다. 자식 공부 걱정은 영부인이라고 다를 게 없겠죠. 맏딸 근혜 가 주의가 산만하고 공부도 잘 안해서 육영수 여사 고민이 컸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어쩌나' 하던 찰나 TV에서 최면술을 시연하던 장면을 목격했고, 급기야 학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자 영부인이 직접 수소문에 나섰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청와대로 불려왔던 사람이 바로 최면술의 대가, 최태민이었다는 거죠. 최면술 하나로 청와대까지 불려갔던 것 보면 최태민의 실력은 장안에 꽤 정평이 나 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당시엔 최태민이 아닌, '최퇴운'이란 이름을 썼을 겁니다.
그러면 학습력 증진과 최면술이 무슨 관계가 있냐, 하실 텐데요. 이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뇌파 학습기 '엠씨 스퀘땡',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성적이 떨어져서 부모님을 졸라 엠씨스퀘땡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최태민은 육영수 여사가 맏딸을 위해 선택할 뻔했던, 일명 걸어 다니는 '엠씨 스퀘땡'이었다는 거죠.
그런데, 육 여사의 환심을 사는 데는 실패했던 것 같습니다. 육 여사 앞에서 청와대 경호원 두 사람을 눕혀놓고 최면술 시범을 보였는데, 그만 엉터리 실력이 드러났더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날의 만남이 최태민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던 것 같습니다. 육 여사에게서 직접 보고 들은 얘기들을 나중에 재활용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1975년 2월, 박근혜 큰영애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이죠.
최태민은 편지에서 모녀 사이만 아는 개인적인 내용들을 편지에 담아낸 뒤, "얼마 전 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라고 했다는 거죠. 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땠을까요? '아니, 이 사람이 이 내용을 어떻게 알지? 정말 도통한 거 아닌가? 정말 우리 어머니가 꿈에 나타났나?' 깜짝 놀라지 않았겠느냐는 겁니다.
박지만이 중학교 갈때는
입시 시험에서 뺑뺑이 추첨으로
바꿨지^^
그들에게 국민은 세금 꼬박꼬박 내주는 돈줄일 뿐.
저는 87년 학력고사도 영 수상해요...
11월에 학력고사인데
10월에 갑자기 과목이 줄어요.
제2외국어와 가사? 가 선택이 되었나??
뭐 그런 황당한 일 있었던 것같은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87년 이재용, 정용진 입학...
합리적 의심이;;;
확신은 못하지만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이나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명문 경기여고 간거보면 셋중 공부는 제일 잘했나봐요?
박근령은 미술 특기로 경기 갔고 음악 전공으로 (아마도 성악?) 서울대 갔습니다.
그 당시 박근령 예능 특기로 경기 보낼려고 경기여고 학칙을 바꿨습니다. 그 당시 경기여고 다니던 학생분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머니지인분이 같은 나이대라 기억한다며, 대학갈때도 딱 그때만 정원이 두배로 늘었대요. 이건 같은학번 분들이 아실듯.
68.96//
87학번은 과목수는 확 줄었어도 학력고사 점수 받아서 대학지원을 했기 때문에
본인 점수를 정확히 알았지만
88학번은 선지원 후시험이었는데 합격한 학생이나 불합격한 학생이나 본인이 몇점 받았는지도 모르고
합격 커트라인도 정확하게 발표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