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어문법 급해요 도와 주세요

00000 조회수 : 627
작성일 : 2016-11-30 10:18:58
시험 직전입니다,
윤서는 모자를 썼다에서 
답이 현재 과거 시제 다 된다는데
왜 현재 인가요?
현재완료는 현재로 보나요?
IP : 211.46.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30 10:22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쓰고 있다..

  • 2. 국어는
    '16.11.30 10:25 AM (211.243.xxx.109)

    국어에는 현재완료 시제가 없지 않나요?
    미래, 과거, 현재만 있는걸로.

  • 3. ..
    '16.11.30 10:26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1. 썼다.
    윤서는 어제 외출하기 위해 모자를 썼다.
    2. 쓰고 있다.
    윤서는 따뜻하게 입고 있다. 털점퍼를 입고 있고, 목도리를 두르고, 모자를 썼다

  • 4. ..
    '16.11.30 10:27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1. 썼다.
    윤서는 어제 외출하기 위해 모자를 썼다.
    행위
    2. 쓰고 있다.
    윤서는 따뜻하게 입고 있다. 털점퍼를 입고 있고, 목도리를 두르고, 모자를 썼다
    상태

  • 5. 그냥
    '16.11.30 10:2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1. 썼다.
    윤서는 어제 외출하기 위해 모자를 썼다.
    행위(과거)
    2. 쓰고 있다.
    윤서는 따뜻하게 입고 있다. 털점퍼를 입고 있고, 목도리를 두르고, 모자를 썼다
    상태(현재)

  • 6. --
    '16.11.30 10:29 AM (58.120.xxx.213)

    영어와 다릅니다. 국어 문법엔 현재 완료, 과거 완료 이런 게 없습니다. 과거, 현재만 있죠.
    "썼다"는 과거에 한 행동이기도 하고, 현재 쓴 채로 있는 모습을 표현하는 말도 됩니다.

    '쓰고 있다'가 과거에 모자를 썼고 현재도 쓰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고, 지금 모자를 쓰는 동작을 표현하는 말이 되는 것처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111 우병우 이노마가 생각보다 공부를 잘했네요. 17 공부 2016/11/30 4,355
623110 개헌패키지 절대반대 !!!!! 1 2일탄핵 2016/11/30 422
623109 특검 3 박영수 2016/11/30 317
623108 2일 탄핵 물건너 갔네요. 9 에휴 2016/11/30 1,852
623107 황영철 개수작에 손석희의 정면돌격 7 hh 2016/11/30 2,486
623106 새누리당이 국민을 협박하네요 14 햐야 2016/11/30 1,571
623105 개헌은 국민의 뜻이 아닙니다. 오직 탄핵강력추진입니다. 7 하늘마미 2016/11/30 401
623104 82쿡은 왤케 알바가 많아요??;;ㄷㄷ 43 하나와둘 2016/11/30 775
623103 촛불집회 구호는 개헌반대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14 이번주 2016/11/30 450
623102 새누리는 꼭 박살 내야겠어요!!! 12 정신나간 새.. 2016/11/30 606
623101 나도 국민..지금 개헌반대 29 웃기시네 2016/11/30 1,017
623100 오늘도 손석희앵커 날카롭네요. 3 닥대가리 하.. 2016/11/30 1,909
623099 지금 뉴스룸 새누리 보시죠? 13 ... 2016/11/30 1,914
623098 쟤넨 1도 안 바꿨네요 ㅎㅎㅎ;;; (내용 없어요) 3 ... 2016/11/30 427
623097 박지원 인기가 엄청납니다. 12 개혁 2016/11/30 2,468
623096 주도권을 비박한테 쥐어주면 1 새눌당도 탄.. 2016/11/30 283
623095 pt시간이 매번 바뀌는거 일반적인가요? 8 ll 2016/11/30 1,057
623094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5 ... 2016/11/30 788
623093 올바른 대통령담화 ... 2016/11/30 266
623092 뉴스룸 1 2016/11/30 484
623091 커지는 분노와 모멸감에 단호한 단죄를 요구한다!!!! 2 지금 2016/11/30 366
623090 박지원 보통은 아닌듯 8 333 2016/11/30 1,425
623089 와 어떻게 박쥐원을 감싸고 돌 수 있죠? 13 ㅇㅇ 2016/11/30 1,260
623088 약자판기가 개발됐는데 약사들이 반대한다고 하네요 9 밥그릇싸움 2016/11/30 1,363
623087 더민주 김한정 "靑, 마약성 의약품 1천110정 구매해.. 6 ㅇㅇ 2016/11/30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