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나라에서는 정말 못살듯 싶네요.
해외에서 살아본 적도 있지만, 내나라가 제일 맘편하고 좋다는 거 알고, 얼마후 은퇴하면 연로하신 어머니 계신 강릉서 살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었는데...
이방인이 되어야할 준비를 해야하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 떠날 년놈들은 따로있는데...
왜 떠나요?
죄진 년놈들이 나가야지...
촛불을 횃불로 바꿔 들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구요!
물론 할수있는거 까지는 다 해봐야죠.. 그러나 너무 쉽지 않아보여서요.. 정말 힘드네요.. 몸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