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아침마다 미국서 공수한 시리얼만 먹어
1. 감방은 언제가나
'16.11.30 9:23 AM (121.168.xxx.228)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1290600095&code=940100&med_id=khan
2. .....
'16.11.30 9:24 AM (172.56.xxx.68)이젠 국산 콩밥만 먹어야 돼...
3. ...
'16.11.30 9:26 AM (221.151.xxx.79)하다하다 이젠 이런것도 뉴스로 쓰나요 그것도 경향에서. 이제 본질은 잊혀지고 슬슬 가십성 기사들만 우후죽순처럼 나오네.
4. 육갑하는
'16.11.30 9:28 AM (73.152.xxx.177)칠푸니...
5. marco
'16.11.30 9:29 AM (14.37.xxx.183)그냥 쭉 미국산 콩밥으로...
6. 칠푼이뇬이
'16.11.30 9:33 AM (27.117.xxx.252)국민혈세로 흥청망청 얼시구 지화자로세
7. 중국산 콩밥이
'16.11.30 9:34 AM (203.247.xxx.210)기다린다
8. 진정,
'16.11.30 9:48 AM (119.200.xxx.230)쌀과 김치가 아깝다.
9. 나나
'16.11.30 9:49 AM (116.41.xxx.115)야이씨
골고루한다10. 여태준게
'16.11.30 9:52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시리얼값이야?
11. 김치값치곤 후덜덜
'16.11.30 9:56 AM (211.36.xxx.150)맞네 맞아
연예인한테 김치 받고 봉투줬다잖아요.
김치받고. 그걸 다줬다면
박양 말도 맞네요. 야무런 이득 취한거없고
김치만 품었을 뿐이다12. 공수라는
'16.11.30 9:59 AM (42.147.xxx.246)단어가 좀 이상하게 반발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이건 순실이가 미국에 사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오는 거지 공수라고 부르기에는 좀
안 어울리네요.
싫은 건 싫지만 공수라는 단어로 쓰기에는 좀 억지가 있어서 .......13. 공수
'16.11.30 10:01 AM (121.167.xxx.129)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공중 교통수단으로 옮김.
윗님, 뭐가 억지인가요?14. 공수
'16.11.30 10:31 AM (42.147.xxx.246)사전적인 의미로서는 그렇지만요.
순실이 때문에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국가를 이용해서 물건을 반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외국에서 물건을 한국으로 들여올 때 직수입이라고 하지
공수 왔다고 하지는 않습니다.15. 뭐래
'16.11.30 12:04 P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시리얼 한국에도 파는데 유별나게 미국에서 들여다 먹으니 공수 맞죠. 책 안 읽었나. 반발 일으킬 것도 많네.
맨날 소설이나 쓰는 주제에. ㅋ16. 강박증
'16.11.30 12:38 PM (210.222.xxx.247)샴푸도 몇십년 전 나왔다는 유니나 샴푸만 쓴다더니
먹는 것도...
생활 자체가 어린시절에 그대로 머문 강박증 환자네요17. ...
'16.11.30 12:43 PM (120.142.xxx.23)아니요, 한국에 수입된 제품인데두 미쿡 본토에서 사온 것만 먹는다고 했어요.
18. 뭐래님
'16.11.30 3:08 PM (42.147.xxx.246)시국이 어수선해도
정신을 잃지 말고
바른말 고운말을 씁시다.
나는 소설은 안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