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 잘하면 오히려 싫어하는 직장상사들도 많나요?

......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6-11-30 08:39:52
올라오는 후배들 짓밟으려는 직장 상사 흔한 경우인가요?
수준 높은 직장일수록 이런 일이 덜하겠죠..?
IP : 223.33.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30 8:50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후배는 상사로부터 배우고나서야 일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배우기도 전에 아는 후배가 있어요.
    그러면 자기통제력이 없어지잖아요.
    자기 위치에서 후배를 가르치면서 갑질하는 맛이 있는데
    전혀 없으니요.
    학교 막 들어온 애가 글 다 봬워 온거와 같은 거죠.

  • 2. ..
    '16.11.30 8:51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후배는 상사로부터 배우고나서야 일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배우기도 전에 아는 후배가 있어요.
    그러면 자기통제력이 없어지잖아요.
    자기 위치에서 후배를 가르치면서 갑질하는 맛이 있는데
    전혀 없으니요.
    학교 막 들어온 애가 글 다 배워 온거와 같은 거죠.
    선생 알기를 우습기 알고, 수업시간에 딴청하고
    선생이 뭐 잘못하고 꼬투리가 잡고 뒷담화나 하고 다니게 되기 십상이죠.

  • 3. ..
    '16.11.30 8:53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후배는 상사로부터 배우고나서야 일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배우기도 전에 아는 후배가 있어요.
    그러면 자기통제력이 없어지잖아요.
    자기 위치에서 후배를 가르치면서 갑질하는 맛이 있는데
    전혀 없으니요.
    학교 막 들어온 애가 글 다 배워 온거와 같은 거죠.
    선생 알기를 우습기 알고, 수업시간에 딴청하고
    선생이 뭐 잘못하고 꼬투리가 잡고 뒷담화나 하고 다니게 되기 십상이죠.
    일을 잘 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요령은
    상사가 쩔쩔 맬 때, 나도 끙끙 대면서 기대하는 시간에 걸쳐..
    딱 하니 해결을 해줘야니.. 단시간에 짠 하고.. 그것도 자주.. 해주면..
    앞으로는 칭찬, 뒤로는 견제를 받죠. 견제를 받기 시작하면 끝이죠... 은근한 미움이 시작되는 거죠.

  • 4. 그냥
    '16.11.30 8:53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후배는 상사로부터 배우고나서야 일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배우기도 전에 아는 후배가 있어요.
    그러면 자기통제력이 없어지잖아요.
    자기 위치에서 후배를 가르치면서 갑질하는 맛이 있는데
    전혀 없으니요.
    학교 막 들어온 애가 글 다 배워 온거와 같은 거죠.
    선생 알기를 우습기 알고, 수업시간에 딴청하고
    선생이 뭐 잘못하면 꼬투리가 잡아 위신 떨어뜨리고 뒷담화나 하고 다니게 되기 십상이죠.
    일을 잘 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요령은
    상사가 쩔쩔 맬 때, 나도 끙끙 대면서 기대하는 시간에 걸쳐..
    딱 하니 해결을 해줘야니.. 단시간에 짠 하고.. 그것도 자주.. 해주면..
    앞으로는 칭찬, 뒤로는 견제를 받죠. 견제를 받기 시작하면 끝이죠... 은근한 미움이 시작되는 거죠.

  • 5. 그냥
    '16.11.30 8:54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후배는 상사로부터 배우고나서야 일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배우기도 전에 아는 후배가 있어요.
    그러면 자기통제력이 없어지잖아요.
    자기 위치에서 후배를 가르치면서 갑질하는 맛이 있는데
    전혀 없으니요.
    학교 막 들어온 애가 글 다 배워 온거와 같은 거죠.
    선생 알기를 우습기 알고, 수업시간에 딴청하고
    선생이 뭐 잘못하면 꼬투리가 잡아 위신 떨어뜨리고 뒷담화나 하고 다니게 되기 십상이죠.
    일을 잘 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요령은
    상사가 쩔쩔 맬 때, 나도 끙끙 대면서 기대하는 시간에 걸쳐..
    딱 하니 해결을 해줘지. 단시간에 짠 하고.. 그것도 자주.. 해주면..
    앞으로는 칭찬, 뒤로는 견제를 받죠. 견제를 받기 시작하면 끝이죠... 은근한 미움이 시작되는 거죠.

  • 6. ㅇㅇ
    '16.11.30 10:00 AM (223.62.xxx.218)

    당연히있죠
    수준하고 무관

  • 7. 흔할걸요
    '16.11.30 10:02 A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그들은 타성에 젖어 하던 관행대로 하길 바라는데
    나름 열심 한다고 퇴근시간도 안지켜 업무도 과하게 보고 그럼 상대적으로 그들이 비교가되니 눈에 가시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097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5 ... 2016/11/30 788
623096 올바른 대통령담화 ... 2016/11/30 266
623095 뉴스룸 1 2016/11/30 484
623094 커지는 분노와 모멸감에 단호한 단죄를 요구한다!!!! 2 지금 2016/11/30 366
623093 박지원 보통은 아닌듯 8 333 2016/11/30 1,425
623092 와 어떻게 박쥐원을 감싸고 돌 수 있죠? 13 ㅇㅇ 2016/11/30 1,260
623091 약자판기가 개발됐는데 약사들이 반대한다고 하네요 9 밥그릇싸움 2016/11/30 1,362
623090 더민주 김한정 "靑, 마약성 의약품 1천110정 구매해.. 6 ㅇㅇ 2016/11/30 1,678
623089 우병우 지금 튄거 아세요? 2 긴급 2016/11/30 3,797
623088 이번에 국정원 댓글부대도 좀 파헤쳤으면 좋겠어요 4 ㅇㄹㄹ 2016/11/30 373
623087 대통령 다음 2016/11/30 259
623086 기름이 튀였는데 연고 보다 흉터 밴드가 나은가요? 8 개눌,그네 .. 2016/11/30 1,430
623085 국회 연금 인상 4 뚜벅네 2016/11/30 951
623084 현기환 자해..병원후송 18 ... 2016/11/30 6,957
623083 박지원 새누리 첩자인듯.. 20 와 이건 2016/11/30 1,894
623082 닭 퇴진) 조기유학 예정일 경우 치아교정 어떡하나요? 5 궁금 2016/11/30 729
623081 주간동아 2015년 4월 27일 록히드마틴 회장의 은밀한 서울 .. 2 록히드마틴-.. 2016/11/30 788
623080 주진우 기자 이제 말해주시오 8 내려와 2016/11/30 2,556
623079 제과제빵 제일 활발한 카페 어디인가요? 1 ㅁㅁ 2016/11/30 868
623078 영어표현 차이 2 ㅁㅁ 2016/11/30 469
623077 박지원이 tv조선 나와서 문재인 탓하고 있네요. 71 ㅋㅋㅋ 2016/11/30 2,352
623076 안철수는 지금 머해요? 박지원이 저리 나내는데? 3 345 2016/11/30 664
623075 ㅎㅎㅎㅎ친박한선교는 탄핵찬성이에요?? ㅎㅎㅎㅎ 6 ㅇㅇ 2016/11/30 1,393
623074 티비조선에 조응천 의원님 나오셨어요..냉무 11 ... 2016/11/30 1,363
623073 눈뜨고 코베일 형국이네요 1 적반하장 2016/11/30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