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혜훈 얘 뭔가요?
어용 단체등 낙선운동 할까봐. 탄핵투표 하러 못 갈 비박들 생길거라니
이 여자 ,지금 뭔 소리 하는 거예요 . 국민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월급받는 관변단체 어용 단체는 무섭고 주권자 국민은 두렵지도 않다?
이 여자 김어준이 불러주길래 그래도 뭔가 다른데 있나 했더니
관전 방청객 모드에 국민들 약잔뜩 올리고 호호 웃으며 전화 끊는 모양하곤
1. ㅇㅇㅇ
'16.11.30 7:55 AM (125.185.xxx.178)최대한 자기속내 안들키려는거죠.
이 여자 얘기는 예전부터 아예 안들어요.2. .......
'16.11.30 7:57 AM (66.41.xxx.169)박근혜에 줄대려고 몸부림치다 떨려난 주제에
이제 와서 정의의 투사인양 한마디씩 찍찍대는
전여옥 이혜훈 나경원 부류.....
한마디로 역겹습니다.3. 동감
'16.11.30 8:06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벨기에로 토낀거죠. 이와중에 출장이라니..9일까지 해야 한다는거 보니까 2일날 탄핵발의 해야 하는게 맞네요.
아오4. 그년도 쌍년
'16.11.30 8:25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이혜훈 저 년이 연극 환생경제 에서 어쨋는지 유투브 찾아보세요
아주 천하의 썅년이에요
저는 총수가 저년 방송에 불러주는것도 짜증나요
저년 나올때 라디오 꺼버림
국민앞에 제발 살려달라고 박그네랑 같이 무릎꿇고 빌어야 될 년이 어디서 주둥이 나불5. 같은 여자지만
'16.11.30 8:27 AM (61.102.xxx.207)여당년들은 하나같이 정말 재수없어요.
6. 이혜훈
'16.11.30 8:36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지역구서 재건축에만 열올리는 년이예요.
이 동네에서는 재건축, 학교유치 요것만 열심히 하면 따놓은 자리거든요7. ….
'16.11.30 8:39 AM (118.223.xxx.155)반포에서 재건축발로 지지 얻은 것 뿐, 여기저기서 박 욕하고 다니지만 분명한 것은 최측근이였다는 것이죠.
이 와중에 출장을 갔다구요?8. 사랑의교회
'16.11.30 8:40 AM (121.136.xxx.224) - 삭제된댓글사랑의교회 전철 입구 뚫어준 련이예요
9. 아주
'16.11.30 8:44 AM (58.120.xxx.6)사악하군요.
이기회에 저런 새누리당 사람들 모두 정치에서 사라지도록 합시다.10. 헐 세상에
'16.11.30 8:57 AM (125.134.xxx.228)댓글들 읽어보니 완전 가관이군요...
깨끗한 척 하는 게 ㄹ혜급이네요. 역겨워요.11. 진짜
'16.11.30 9:06 AM (70.178.xxx.163)맘에 안 들어요, 방송 나오는거요
닭옆에서 최측근이었으면서
정도를 걸어서 마치 미움받아 짤려서 떳떳하다는 식의 태도
가관입니다
방송에서는 필요한 정보가 이 여자에게 있으니까 부르는걸 이해는 하는데
이 여자 입 싹 닦고 아닌척 하는거 진짜 못 봐주겠어요
한번 개누리는 영원한 개누리죠12. 개같은년
'16.11.30 9:10 AM (61.102.xxx.207)더런짓은 앞장서가며 토론할 때 보면 엄청 교양있는 척~
나경원이랑 포개서 포크레인으로 면상을 후려치고 싶다.13. ..
'16.11.30 9:37 AM (183.96.xxx.129)일단 이용가치 있으니 어찌하나 보시죠. 2일날 비행기 연착으로 못온다 할 것 같긴 하지만
14. ...
'16.11.30 9:47 AM (211.104.xxx.247)이 와중에 '련' 너무 웃겨요..
15. 박그네
'16.11.30 9:59 AM (27.117.xxx.252)칠푼이 끌어내리면 친박도 끝.
16. 벨기에
'16.12.4 2:40 PM (121.166.xxx.143)갔다가 미국 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