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기자 세계일보 이제 폭탄 던져요~
시간이 없다는 생각뿐이에요
오늘 저미친게 여유롭게 웃는걸 보니 심히 불안합니다.
소름끼쳐요
1. 그러게요
'16.11.29 11:21 PM (223.62.xxx.173)지금이 타이잉인데 말이죠
2. 맹ㅇㅇ
'16.11.29 11:21 PM (67.184.xxx.66)낱낱이 다 알렸음 좋겠어요. M B도 묶어서.
3. 하하
'16.11.29 11:22 P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아마도 손안에서 굴리다가
가장 완벽한 순간에 던질겁니다.4. 저는
'16.11.29 11:25 PM (121.172.xxx.48)웃는 걸 보니 정말 제 정신 아니다 싶었어요.
세월호 조문 가서 영혼없는 표정 지었을 때와 같아요.5. 세계일보
'16.11.29 11:26 PM (121.154.xxx.40)2건 있다던데
지금 딱 좋은 시기인데 좀 터트려 주시지
국민들을 위해서6. ..
'16.11.29 11:29 PM (180.229.xxx.230)저거 저런재주는 있는 요물이에요
얕보면 안된다니까요7. ...
'16.11.29 11:36 PM (218.236.xxx.162)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겠죠
믿고 기다립니다8. 옆구리박
'16.11.29 11:41 PM (222.111.xxx.18)지 스스로 결코 사심이 없었다고 말할 때 라면먹다가 뿜을뻔해써요. 그담 말부터는 하나도 안들림.
9. 원래 주기자가
'16.11.29 11:45 PM (114.206.xxx.44)박근혜 신년기자회견 보고난뒤 터트리려고 했는데 조선이 미르재단 일찍 뉴스내고, jtbc에서 태블릿 pc 찾아내는 바람에 여기까지 왔다고 했어요.
그런데 왜 신년기자회견 이후라고 했는지...
혹시 반기문이 아예 발도 못 들여놓게 하려고 그런건가 싶긴해요.10. ...
'16.11.30 12:01 AM (186.136.xxx.112)전 솔직히 주기자가 그런 자료를 갖고 있는지 의심스러워요.
항상 뭔가 있는 것처럼 설레발쳐 놓고는 결과물이 없지 않았나요?11. ..
'16.11.30 12:12 AM (110.11.xxx.106)믿고 기다립니다.
주진우 기자에게 씌우려는 프레임 : '설레발'12. ..
'16.11.30 12:27 AM (59.0.xxx.125)있으면 벌써 터트렸겠죠.
핑계는..
저런 것도 짜증나네요.
누구 놀리나?
정말 중요한 거면 바로 터트리는 게 답이죠.13. 114님 빙고
'16.11.30 3:42 AM (203.234.xxx.6)반기문이 1월 1일 귀국하신다잖아요.^^
14. 114님 빙고
'16.11.30 3:44 AM (203.234.xxx.6)그런데... 그때까지 못 기다리겠어요.
이대로 질질 끌려 가다가 홧병으로 죽을 거 같아요.
주기자 님, 그냥 터뜨리세요~.15. ㆍㆍ
'16.11.30 5:29 PM (218.155.xxx.89)지금 아님 회고록을 써야죠. 지금 터트려주세요.
16. ㄱㄱ
'16.11.30 5:53 PM (211.105.xxx.48)뭘그렇게 겁먹으세요 이런 싸움도 마음에 여유가 필요해요 그사람도 코너에 몰렸으니 마지막 자존심을 부리는건데 덜돌 떨어 뭐하시게요
17. 미치기직전ㅠ
'16.11.30 6:03 PM (115.140.xxx.74)지금이 타이밍인데, 대체 언제
던진다는건가요? ㅠ
있기나 한건가요? ㅠ.ㅠ18. .....
'16.11.30 6:21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기다리세요..
우리 궁금함 채우자고 패를 미리 보여줄 수는 없는 일.
시기적으로는 일찍 터진 건 맞아요. 그래서 한꺼번에 다 풀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19. 쏘리
'16.11.30 6:29 PM (211.36.xxx.84)폭탄은 없답니다~
20. 벨르
'16.11.30 6:50 PM (220.94.xxx.208) - 삭제된댓글주진우 기자 좀 그만하길..
이러니 진실도 오히려 가려지는 것 같아요.21. ㅎㅎ
'16.11.30 7:07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아니 다들 머 시사인 정기구독이라도 하거나
취재비 보태주면서 맡겨놓은 뉴스 내놓으라는 건지
알바 공작에 넘어가지들 마세요
웬 이간질?
지금 조중동에 김무성에 기추니에
싸울 대상 많구만
아, 정워니
언제나 우리 안에 정워니22. ㅎㅎ
'16.11.30 7:36 PM (37.161.xxx.216) - 삭제된댓글정치란걸 이해할수 없으니..객관적으로 생각해버면...
이 시국에 분란을 가하는 사람들 일수도...
말을 하던가..
말을 못하면 그냥 있던가23. ^^
'16.11.30 7:37 PM (14.63.xxx.30)닭근혜가 고소해대는 통에 취재보다 법원에 가는 일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아직도 재판이 줄줄이 남아있고..사실에 기대어 좀 더 신중해야할 시기라 숨 고르고 있는 듯 보이는데 아주 국정원 알바들 신났네 신났어 .이러다 진짜 놀랄만한 거대 폭탄이라도 투하해서 죽여놓아야 그 때 기어나와 국민앞에 항복할 것인가
24. 윗님은
'16.12.1 12:36 AM (59.0.xxx.125)주진우 안 좋아하면 국정원 알바예요???
저도 저 사람 설레발 치는 거 싫네요.
바로 까든가....지금 국민들 촛불 집회에 피곤하고
그네 떄문에 스트레스 날마다 쌓이는데
뭔가라도 빨리빨리 다 끄집어 내길 바라는데
법원 가는 일이 많고 신중을 해야 한다면서
저런 자극적인 말을 누굴 약 올리듯이 하나요?
깔려면 빨리 끼든가!
윗님 댓글 모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