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 목걸이
1. 겨울
'16.11.29 10:30 PM (221.167.xxx.125)날 잡아 가세요들 얼마든지
2. ㅇㅇ
'16.11.29 10:30 PM (59.30.xxx.218)다른때도 목걸이 많이 했었어요.
점이 있어 가릴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의미없어 보입니다.3. 그게요
'16.11.29 10:33 PM (121.172.xxx.48)지난 번엔 없었거든요.
동그라미 보며 주문 외운다는 태민영세교와
관계 있는건가 싶어서요.
하도 비정상적인 걸 많이 보고 있으려니
별 생각이 다 들긴 하네요.4. ㅇㅇㅇ
'16.11.29 10:36 PM (115.137.xxx.109)지난번만 해도 좀 숙이고 쪼는 모습 보이면 어떻게 통할까. . . . 해서 인민복만 입고나왓는데 오늘은 어짜피 이판사판 합이 육판이다... 기왕 이렇게된거 나도 수쓰고 나왓거든?. . 다 뒷일 다져놨어. . . 아몰랑 평소대로 목줄이나 하장. . .
5. ...
'16.11.29 10:37 PM (1.231.xxx.48)순시리가 또 코디해 준 걸 수도 있죠.
맨날 둥근 형태 악세사리 착용한 게 일종의 부적이었다던데.6. 같은생각
'16.11.29 10:37 PM (222.113.xxx.119)저도 목걸이 보면서 왜 저거만(동그란종류)하지?
어떤 주줄적 의미 일지도 모른단 생각했어요7. 음
'16.11.29 10:39 PM (175.203.xxx.195)은색은 순수함 진실함을 뜻하죠. 순수하고 진실해 보이고 싶었던 모양이죠.
8. 오수
'16.11.29 10:47 PM (112.149.xxx.187)ㅇㅇㅇ님 말씀...이...ㅎ 맞을듯..
9. ㅗㅎ
'16.11.29 10:51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그 개목걸이 한나라당 경선토론할때도 하고 나왔던데 순실이가 하사한 건가봐요.
주슬적인 큰 의미를 부여해줬겠죠. 칠푼이 병신년10. 우주의
'16.11.29 11:00 PM (223.17.xxx.103)기를 모으는 목걸이
11. 허접
'16.11.29 11:02 PM (185.104.xxx.11) - 삭제된댓글돈도 4천조나 해먹었다는 년이 고작 저런 개목걸이를.
저것도 고영태스러운 청담동 장신구팔이의 작품인가요?12. ㅋㅋㅋㅋㅋ
'16.11.29 11:04 PM (112.170.xxx.103)인민복 ㅋㅋㅋㅋ
13. 저도
'16.11.29 11:21 PM (119.64.xxx.147)목걸이 유심히 보는데요
1,2차때는 안했어요 근데 오늘 뙇 하고 나왔네요
심경의 변화가 있는거겠죠14. 매일 목걸이 하는 사람
'16.11.30 5:45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얼굴이 나날이 노란색 흙색 이 되어가서 몇년전부터 매일 목걸이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화려한거 하몈 거기다 맞춰서 뭐라도 치장해야하고 안하면 얼굴 진짜 썩어보여서 하는데
아파보여야하거나 불쌍해보여야할때는 빼요.
저도 남의 목걸이 유심히보는편인데 박근혜 목걸이 없을때 휑해보이고 좀 추워보이던데요.
이제 동정은 피려없어! 같아보였음15. ///
'16.11.30 10:23 AM (61.75.xxx.178)목걸이도 하고 볼에 볼터치도 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