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근혜의 담화의 요지나 목적은 탄핵에 참여하는 비박계 흔들기 입니다.
벌써 반응이 나오잖아요, 정진석이나 나경원,또는 비박계에서 12.9 일까지 여야 합의 안나오면`
탄핵에 참여하겠다? 벌써 조건 걸고 들어왔죠? 근데 여야 합의가 될리 없잖아요, 친박세력때문에요.
어여튼 박근혜의 오늘 연출로 비박계 일부는 흔들리고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최소 비박계에서 40명은 탄핵에 참여해야만 안정적인 탄핵안 통과를 할 수 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매번 매순간이 고비네요, 탄핵안은 반드시 통과 되어야 하는데요~
박근혜 정말 악질적이고 철면피네요, 검찰의 조사는 회피하면서 엉뚱한 애기로 비박계의 탄핵심리를
흩트려 놓고` 문제는 새누리 비박계가 이 탄핵을 좌우한다는게 마음에 영 들지 않지만
야당의원 숫자가 부족하여 그런것이니 현재는 별 수 없구요.
어여튼 탄핵안이 반드시 통과되었으면, 아니 되어야만 합니다. 국민들도 너무 수고롭고~
탄핵으로 물러나면 퇴임후에 퇴임 대통령에 대한 예우 등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감옥에서 오랫동안 머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