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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자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16-11-29 20:48:08
아까
어떤 여기자 손옹한테 혼나지 않았나요?
IP : 182.224.xxx.1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9 8:56 PM (115.136.xxx.3)

    보는대 제가 다 긴장되더라고요.
    손사장 무섭게 매서워요

  • 2. 그죠
    '16.11.29 8:57 PM (221.154.xxx.217)

    어제오늘 상당히. 예민하신듯..

  • 3. 어제도
    '16.11.29 8:59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기자한테 다다다 하길래 뭔 일 있나...싶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솔직히 기자가 대답할 질문이 아니긴 하죠..

  • 4. 어제도
    '16.11.29 8:59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기자한테 다다다 하길래 뭔 일 있나...싶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솔직히 기자가 당황할 만 하죠.

  • 5. 그게
    '16.11.29 9:00 P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시청까이니까
    뉴스의 전달이 정확해야 하는데
    기자가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답을 해서
    손옹께서 바로잡은 거죠.
    당연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 6. 그게
    '16.11.29 9:01 P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시청하고 있으니까
    뉴스의 전달이 정확해야 하죠.
    기자가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답을 해서
    손옹께서 즉시에서 바로잡은 건데
    당연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 7. 그쵸
    '16.11.29 9:03 PM (182.224.xxx.118)

    순실이 그네 때문에 머리 아픈일 많겠죠 ㅠ

  • 8. ...
    '16.11.29 9:08 PM (1.239.xxx.41)

    지금 여아나운서는 눈이 마론인형 같아요~

  • 9. 좋은날오길
    '16.11.29 9:08 PM (183.96.xxx.241)

    책임자이다 보니 그러겠죠 예전에 국민티비에서 노종면씨가 처음으로 뉴스k 시작할 때 기자들한테 얼마나 혹독했던지...보는 내내 긴장하곤 했었는데 뉴스 퀄리티가 아주 높았어요 대충이 없더군요 아쉽게도 그 뉴스는 계속 볼 수 없지만 얼마 안되는 자본과 27명의 인력으로 고퀄의 뉴스를 볼 수 있었던 것은 미디어협동조합 조합원들의 염원과 뉴스진행자들과 스텝들의 노고,열정 덕분이었죠

  • 10. ;;
    '16.11.29 9:09 PM (112.149.xxx.88)

    오늘 다른 때보다 더 엄격하시고 더 매서운 느낌이네요
    박근혜 담화때문에 답답하고 화난 느낌,

  • 11. 동문서답
    '16.11.29 9:12 P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동문서답이나 하고 혼나도 싸죠.
    개헌 운운 밍크 같은 거 입고 동네 아줌마삘 나던데 중앙일보 출신 아닌가 싶더군요.
    이제까지 많이 안 나온 이유를 알겠더군요.

  • 12. 손옹은
    '16.11.29 9:15 PM (182.224.xxx.118)

    머리가 좋은것같아요.
    우리 나라 랭귀지를 왜케 베베 틀어서
    요리조리 핵심찔러 잘도 말할까요.

  • 13. 그 기자가 많이 좋아졌는데도
    '16.11.29 9:18 PM (1.228.xxx.136)

    상투적인 문장을 발성하는 버릇이 좀.....

  • 14. 그니까
    '16.11.29 9:46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조직의 책임자는 부하직원이 일을 열심히 하려다 실수하는 건 눈 감아줘야 해요.
    그런데 일을 태만히 하거나, 실수를 고치지 않고 반복한다면 당연히 따끔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 15. ......
    '16.11.29 10:51 PM (220.80.xxx.165)

    동문서답을하고 서있으니 날카롭게 반응한듯하던데요.
    그래야 정신차리죠.
    하여간 박근혜 김기춘 이 두사람은 보통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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