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으로 그렇게 삥을 뜯었으면서
스무살때부터 드나들던
최태민네 비밀창고에 금은보화가 가득했다는데
전국민앞에 생중계되는 카메라앞에서
사익추구가 없었다니
뻔뻔해요 넘나뻔뻔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익추구는 없었다
zh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6-11-29 19:14:50
IP : 223.62.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앙마
'16.11.29 7:19 PM (112.151.xxx.180)사악을 추구했겠지... ㅆㄴ
2. ..
'16.11.29 7:25 PM (49.170.xxx.194)거짓말을 참으로 당당하게 하는 사람
나올때마다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네요.
와~~3. .............
'16.11.29 7:27 PM (221.147.xxx.186)그리고 웃고 있음....
4. 내가 하면
'16.11.29 7:32 PM (118.218.xxx.190)모두 옳은 일이다..
다만.부하들이 잘 못 했을 뿐이고..곱게 못 내려 가겠다..
어디 해 볼테면 해봐라..5. 공사의 구분이 불가능한
'16.11.29 7:33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두뇌니까 사익이 곧 공익이고, 공익이 곧 사익인 셈이죠.ㅎㅎㅎㅎ쟤는 이 나라가 다 지꺼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꺼 내가 쓰겠다는데 미천한 니들이 왜 뭐라 하냐라는 거죠.
6. 개소리죠
'16.11.29 7:45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손바닥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꼴 ㅉㅉ
7. 개소리죠
'16.11.29 7:46 PM (223.62.xxx.203)손바닥도 아니라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꼴 ㅉㅉ
8. 무슨말을
'16.11.29 7:51 PM (123.199.xxx.239)해도
지속으로 하는 말은 한마디도 들을수가 없으니
다 거짓말9. 아마
'16.11.29 8:33 PM (211.36.xxx.196)마약땜에 모든게 둔감해졌나봐요
미친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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