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문: 사익추구 안했음. 사심없었음. 공적인 사업이라 믿고 추진함.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음
-> 피의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한셈이고, 조사에 임하겠다는 내용도 빠져있는 걸로 보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 받는것은 거부하겠다라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맞나요?
딴 얘기지만 저 부분 듣는데 공사 구분도 못하는 인간이구나 싶었어요.
안 받는데 그 보다 더한 특검조사를 받겠어요?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피할 거예요.
서면조사 받겠다, 한번만 조사에 응하겠다, 중립적이지 않다는 등 이유를 대려면 한도 끝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