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안철수에 직격탄 “한 세력의 독점, 독주 허용하는 사람 당내에 소수”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자신과 공동대표를 겸임했던 안철수 의원에 직격탄을 날렸다.
천 전 대표는 28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전 공동대표 자신이 대권주자로서 영향력이 크고, 당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이 1인 정당이라든가, 한 세력의 독주나 독점이 허용되야 한다고 보는 사람은 소수”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를 비롯, 당내 주류인 안철수계 인사들에게 직격탄을 날린 셈이다. 천 전 대표가 언론을 통해 안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총선 이후 처음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
친안 패권주의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버릇 어디 안가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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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정배 , 안철수에 직격탄 gisa
tt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16-11-29 16:35:40
IP : 175.223.xxx.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영선과 김종길
'16.11.29 4:37 PM (211.178.xxx.98)가면 딱인데
2. ...
'16.11.29 4:37 PM (112.173.xxx.17)안철수는 국당에서 독립한거 같던데.....
3. 그래
'16.11.29 4:37 PM (70.178.xxx.163)잘한다!!!! 좀 더 싸워라!!!!!
4. ㅇㅇ
'16.11.29 4:39 PM (1.228.xxx.142)민주당에서 친문 패권주의 노래 부르면서
허구헌 날 행패 부리던 사람들 (대표적으로 주승용)
국민의당에 가서는 얌전하게 있는게 신기하더군요
친안 패권주의 심한 듯 한데
우찌 그리 조용하게 있는지5. 그게 바로
'16.11.29 4:39 PM (211.253.xxx.18)친안패권주의 ㅎㅎㅎㅎㅎㅎ
6. 이 시국에
'16.11.29 4:44 PM (116.40.xxx.2)이런 글, 좋나요?
7. tt
'16.11.29 4:45 PM (110.70.xxx.132)이 시국에 오늘 천정배가 저런거에요 ㅋㅋㅋ
8. 이 시국에
'16.11.29 4:46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이런 글, 좋네요 ^^ㅋ
9. 속타는 간철수 지지자~
'16.11.29 4:49 PM (70.178.xxx.163)10. ㄱㄱㄱ
'16.11.29 4:56 PM (211.225.xxx.35)ㅋㅋ민주당 뒤짚고 나가더니 하는짓이 계속 똑같네요.
11. ㅇㅇ
'16.11.29 4:57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에효 또 신났네.
국민의당 까려서 평소에 국민의당 뉴스라도 좀 챙겨보세요.
이 얘기 나온게 언젠데.
국민의당은 아예 대놓고 공개적으로 안철수 혼자 대선 후보로는 안된다 손학규도 같이 들어와서 경쟁하자.
그리고 박지원이 자기가 천정배설득해서 대선후보로 나서서 안철수랑 경쟁하라고 했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걸 안철수도 이미 다 동의한거고.
이게 무슨 뉴스 거리나 된다고.
박지원 "손학규에게 국민의당 와서 경선하자고 했다"(종합)
"안철수도 손학규 영입해 경쟁할 뜻 밝혀"
(강진=뉴스1) 전원 기자 | 2016-08-27 22:40 송고
박지원 "문턱 내려 강력한 경쟁 통해 대선 후보 뽑아야"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016-10-15 15:49 송고
박지원 왈" 문을 더 활짝 열고 문턱을 더 내려야 손학규도, 김부겸도, 정운찬 등도 들어와 강한 경쟁을 벌일 수 있다"며 "그런 경쟁을 통해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안 전 대표도 받아들였다"12. ㅇㅇ
'16.11.29 4:59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박지원 "문턱 내려 강력한 경쟁 통해 대선 후보 뽑아야"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016-10-15 15:49
"국민의당의 대권후보 경선 관리 당규를 제가 보류시켰다. 그 이유는 문을 더 활짝 열고 문턱을 더 내려야 손학규도, 김부겸도, 정운찬 등도 들어와 강한 경쟁을 벌일 수 있다"며 "그런 경쟁을 통해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안 전 대표도 받아들였다"
http://news1.kr/articles/?280298213. ㅇㅇ
'16.11.29 5:01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박지원 "문턱 내려 강력한 경쟁 통해 대선 후보 뽑아야"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016-10-15 15:49 송고
"국민의당의 대권후보 경선 관리 당규를 제가 보류시켰다. 그 이유는 문을 더 활짝 열고 문턱을 더 내려야 손학규도, 김부겸도, 정운찬 등도 들어와 강한 경쟁을 벌일 수 있다"며 "그런 경쟁을 통해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안 전 대표도 받아들였다"며 "
그러다 보니 안철수와 천정배, 박지원의 사이가 안좋다고 이야기가 돌아다니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또 "안철수의 중도와 천정배의 개혁·진보가 함께 경쟁하고 충돌해야 정치가 된다"며 "오늘도 서로 연락하고 상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news1.kr/articles/?280298214. ,,
'16.11.29 5:02 PM (116.39.xxx.133)간만 보는 간잡이 거기선 또 저 ㅈㄹ이네 ㅋ
15. 저 위 두기사 링크
'16.11.29 5:03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http://news1.kr/articles/?2758717
http://news1.kr/articles/?280298216. 친안
'16.11.29 5:18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패권은 좋은 패권입니다!!
17. ...
'16.11.29 5:33 PM (175.223.xxx.7) - 삭제된댓글저게 왜 직격탄이죠?
천정배는 본래 모사꾼이라 아무도 쟤 말 안믿어요 ㅎ18. 이건
'16.11.29 6:46 PM (175.253.xxx.158)정상이죠
더민주엔 문재인한테 직격탄 날리는 사람이나 있나..19. 장난하세요
'16.11.29 7:38 PM (118.217.xxx.133)패권하면 최소 더민주당의 문재인계파처럼 해야 패권이라 할수 있죠
패권이라 해봤자 국민의당은 사람도 얼마 없는데 무슨...20. ..
'16.11.29 8:59 PM (121.132.xxx.204)천정배도 자기 의견 내는 거죠. 그 의견 판단은 지지자들이 하는거고.
같은 당에 있으면서 내 맘에 안드는 한마디 했다고 쓰레기 취급하고 죽일듯이 공격하는게 오히려 건강하지 않은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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