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년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고구마 백개 쳐먹은듯 목이 갑갑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열이 머리꼭대기로 솟구치는 기분이 드는데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는데
발암녀 하나때문에 울화통이 치미는게
폭발일보직전이네요
어떤년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고구마 백개 쳐먹은듯 목이 갑갑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열이 머리꼭대기로 솟구치는 기분이 드는데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는데
발암녀 하나때문에 울화통이 치미는게
폭발일보직전이네요
아까 담화발표 때 딱 나타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옆에 있음 한대치고싶겠던데요
그러게요..ㅠㅠ
젓ㄴ 디져쥭는 꼴을 보고싶네요
머리가 아파 죽겠어요.
그 스트레스를 지금 먹는걸로 풀고있습니다ㅠ
국민을 사람이 아닌 개. 돼지로 보고있네요.
청와대에 괴물이 똬리를 틀고 들어앉아 있네요.
닭년이 당선 되던날 극심한 두통에 며칠을 힘들었는데
또 시작 되네요. ㅠㅠ
부동산 때문이라도 머리 아플 것 같아요
신경정신과 많이 갈듯합니다 정말 저련 악질은 처음입니다
의지를 꺾는게 아니라,
5천만의 외침에도 하야안할거란 노인네 말이 맞는것같아요
국민들 다 병원행~~
혈압 상승하네요.
온 국민 세월호 트라우마에 홧병 도져 병원 미어터질 듯.
진짜 머리끄뎅이. 잡아서 국민앞에 머리꿀리면
십년체증이 확내려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