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머잖아 세번째 대국민 담화해야만 할 거라고.
오늘이 그날이네요.
답은 간단합니다.
탄핵직진이죠.
어떻게?
야3당, 그리고 양심적인 새누리 의원이 합세해서.
다른 방법 없어요.
탄핵이 물건너갔다는 식의 허탈감은 청와대의 노림수,
어떻게 부역자의 표를 달라고 하느냐 - 이런 식의 답답한 행보는 이제 접어야 합니다.
헌재 재판관의 퇴임때문에 일정이 촉박합니다.
능력없는 대통령 탄핵 부결시킨 새누리집단도 한통속..
머잖아 새누리도 한방에 훅 갈겁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모르고 개헌이라는 꼼수만 노리는 새누리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