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직업으로 뭐가 더 힘들까요?
시터 자격증은 이미 따둔 상태이고
요양보호사는 곧 개강하면 등록할려구요.
요양보호사도 야간근무 각오해야 하고
여자들 많은 곳이라 스트레스 많겠죠?
둘중 직업으로 뭐가 더 힘들까요?
시터 자격증은 이미 따둔 상태이고
요양보호사는 곧 개강하면 등록할려구요.
요양보호사도 야간근무 각오해야 하고
여자들 많은 곳이라 스트레스 많겠죠?
요양보호사가 힘들어 보여요
아이가 돌 이전이면 베이비시터가 더 힘들고 이후면 요양보호사가 더 힘들것 같아요 일 능숙하면 베이비시터가 더 좋지않을까요
일을 우선 해보다 안맞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딸까요?
요양보호사 수업료 저렴한 곳이 있어 우선 따놓으려 하거든요.
여자 많은 곳이라 힘든거보다
환자나 노인을 다뤄야해서 힘도 많이 들고 육체노동이죠.
적성엔 잘 맞아요.
그런데 요보 개강일이 한달이나 남아있다 보니 몸이 근질거려요.
빨리 돈을 벌러 나가고 싶은데.
단순노동직이 힘 안드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중년들 대부분은 늙어서도 일을 해야 한다는데 놀수도 없는 처지구요.
요양보호사는 체력이 받쳐줘야 돼요
와상환자 어르신들 특히 할아버지들
꼼짝못하고 축 처져있는분들 기저귀한번 갈려면
이리저리 여러번 뒤척거려야 되는데..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당장은 괜찮은듯해도 나중에 늙어서 병된다 하네요
하신 남편들 아내 두분이 시터 하시는데 그 남편들 연금 300~400씩 나와도 시터 하는데
시터도 딱 애만 보면 할만한데 가사까지 하니 힘들다고 하시네요.
집에 오면 살림하기 싫대요.
죄송한데 시터 자격증은 어디서 따셨는지 궁금해요
비용이나 기간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요양보호사보다는 시터가 더 나을거 같아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세요.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
그것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으면 가족을 돌보는 것도 나라에서 돈 받으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땄구요.
열흘정도 이론공부 한 것 같아요.
금액은 총 15만원.
님 사시는 지역까페 가셔서 시터 자격증 따는 곳 문의하면 정보 많을거에요.
그런데 제 생각은 굳이 시터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시터 교육 받는데 10만 자격증 시험 응시료 4만 자격증 발급 1만원인데
솔직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가 좀 비싸다 싶어요.
어차피 자격증도 공부했다는 증표이긴 하지만 수료증을 따로 주기에
굳이 5만원 들여 시험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어디서 싸게 수업받을수있는지 여쭤보고싶어요
어디서 싸게 수업 받는지 알면 멀리까지 오시게요? ㅎㅎ
서울 아니고 지방.
이것도 수업료 차이가 좀 나던데 동네 여러곳에 문의 해 보세요.
50만원 주고 땄다는 사람도 있고 60만원 넘게 주고 땄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네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은 내년 3월에 있으니 내년에 첫시험 보실 분들은 지금 알아보세요.
올해는 마감된걸로 알아요.
베이비시터 자격증은 민간 자격증이고 일년에 5차례 정도 있는데 요양은 3번밖에 없네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딸려고 학원 다니고 있어요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재가 파트로 몇시간씩만 할려고요
요양원이 힘들면 재가로 일하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낮에만 파트 하기 좋아요.
시터도 물론 그렇지만..
요양보호사 수업료 총 얼마주고 공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위에 학원 다니는 사람인데요
저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 일반과정보다 수업일수가 적어요
그래서 28만원에 다녀요
지인은 국비로 돈 하나도 안내고 다녔다고 해요
고용센터가서 상담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