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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사소한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화가나요. 그려러니가 안돼요

왜 그럴까,,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6-11-29 10:16:14

내용을 받아서 일을 하는데 그 내용이 잘못되어서 고치라고 할때,,

- 새 내용이 맞는거니 새로 해 달라,,


정정 메일대로 빨리 고친 것 달라 해 놓고 막상 보면 메일 안보냈을 경우,,

- 새 메일만 딱 보냄


상부에 보낼 서류 마지막 확인 단계에서 내용 잘못 작성해서 사실 확인해달라고 하면,,

- B가 맞습니다. 


미안하지만 새로 해 달라, 메일 보낸 줄로 착각했다, 잘못된거 확인 해 줘서 고맙다 이런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은 전혀 그런 일이 없습니다.  저는 예의 없다고

생각해서 화가 나구요.



이런 경우 상대의 실수 인정이나 사과에 집착하는 경우는 무슨 심리일까요?

저 사람 이겨먹고 싶다는 생각일까요?    




IP : 121.160.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9 10:17 AM (125.129.xxx.185)

    상대의 실수 인정이나 사과에 집착하는 경우는 무슨 심리일까요, 한국 대다수 여성들의 소급증 심리분석

  • 2. ...
    '16.11.29 10:29 AM (122.32.xxx.157)

    저도 그래요.
    사소한 것이든 중요한 것이든 잘못을 시인하고 시정하면 마음 풀어지고 도와주기도 하고 편하게 잊어요.
    그런데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얼버무리거나 모르쇠로 나오면 분노가 일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엄격한 규율을 정해놓고 그 틀에서 벗어나면 스스로도 못견디고 곱씹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기를 무의식 속에서 기대하는데 그 기대치가 어긋나서 그런거 같아요.
    사람 다 각자 가정교육이나 성격이나 살아온 모습이 다르니 그냥 너는 그렇구나...하고 인정을 해버리는 게 속편한 거란걸 깨달았어요.

  • 3. ㅂㅂㅂㅂ
    '16.11.29 10:35 AM (192.228.xxx.133)

    그 사람이 본인이 갑이라고 생각하고 잘못을 인정 안 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화가 나시는 건 아닌지...

    상대방이 갑질하거나 말거나
    너도 참 피곤하게 사는구나 하고 무시해 버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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