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받아서 일을 하는데 그 내용이 잘못되어서 고치라고 할때,,
- 새 내용이 맞는거니 새로 해 달라,,
정정 메일대로 빨리 고친 것 달라 해 놓고 막상 보면 메일 안보냈을 경우,,
- 새 메일만 딱 보냄
상부에 보낼 서류 마지막 확인 단계에서 내용 잘못 작성해서 사실 확인해달라고 하면,,
- B가 맞습니다.
미안하지만 새로 해 달라, 메일 보낸 줄로 착각했다, 잘못된거 확인 해 줘서 고맙다 이런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은 전혀 그런 일이 없습니다. 저는 예의 없다고
생각해서 화가 나구요.
이런 경우 상대의 실수 인정이나 사과에 집착하는 경우는 무슨 심리일까요?
저 사람 이겨먹고 싶다는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