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류가 욕먹는이유는 바로이거같아요
광장의 목소리를 일부 네티즌으로 폄하시키고 늘 다른 얘기를 한다는거에요.
1. ..
'16.11.29 8:1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
나도 알겠구만. 님은 왜 모르랄까요..2. ..
'16.11.29 8:1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김종인 끌어와서 겨우겨우 박영선 눌러앉혔잖아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
나도 알겠구만. 님은 왜 모르랄까요..3. ..
'16.11.29 8:1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김종인 끌어와서 겨우겨우 박영선 눌러앉혔잖아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4. ..
'16.11.29 8:20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김종인 끌어와서 겨우겨우 박영선 눌러앉혔잖아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
부모 죽으면 슬피 우는 거에 집중하나요?
재산 싸움 하느라
형제들이 눈에 불을 켜고 난리가 남..
지금 그런 상황인데... 다들 지분 싸움인데, 국민들이 왜 거기 끼어서..
감정적으로 시달려요.
한발 떨어져서 보는 거죠.5. 윗님
'16.11.29 8:3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박영선이 인재라서 놓칠까봐 안타까워 한게 아니구요.
연쇄 탈당으로 당자체의 존립 위기였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붙잡아 놓은 겁니다.
작년 이 맘대, 더민주 엄청 아슬아슬했어요. 국당의 시나리오대로 순차탈당 탄력 받았으면, 더민주내 손학규계 등 줄줄이 사탕으로 나갔을 거예요. 제3당으로 나락에 떨어질 뻔 했다고요.6. ㅇㅇ
'16.11.29 8:37 AM (183.107.xxx.31)박영선은 문빠들이 조리돌림해서 욕하죠???
문재인하고 삼성관계 자꾸 물고 늘어지니까
문빠들이 개같이 까는거죠
문재인 무능하고 잘못하느거 지적하니까7. ㅇㅇ
'16.11.29 8:39 AM (183.107.xxx.31)박영선 "삼성공화국 만든 노무현 참모 그대로 문재인 참모"
앵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문 전 대표가 대기업 경제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여는 것에 대해 “삼성공화국을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는 여전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경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문재인 전 대표가 4대 기업 경제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갖는 데 대해 “황당한 행보”라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오늘 문 전 대표의 간담회에는 삼성·SK·LG·현대측 경제연구소장이 참석합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야당 의원들이 하루 종일 전경련과 대기업의 정경 유착 문제로 각을 세우며 전경련 해체를 주장하는 걸 알고 있는가“라며 “문 전 대표의 행보는 스스로 경제철학 부재를 고백하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참여정부 5년이 남긴 유산은 삼성공화국이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은 여전히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인수위 시절, 당선자 책상에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만든 정책집이 올라 있었고, 그 결과 노무현 정부의 재벌개혁은 실패했고 비정규직의 삶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박 의원은 "문 전 대표의 경제개혁은 시작도 전에 끝을 보인 것"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3/2016101390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