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은택 변호사가 김기춘 기자들에게 낱낱히 밝히는 이유

….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16-11-29 06:37:20
결국 김기춘을 검찰이 조사하지 않고 있다는 거, 그래서 차은택 혼자 뒤집어 쓸거라는거
방어하고 검찰 압박하기 위한건가요?

피의자 변호사가 저렇게 기자회견 하듯 하는건

검찰 들으라고 하는 소리 맞죠?
IP : 90.202.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therin
    '16.11.29 6:39 AM (125.129.xxx.185)

    김기춘을 잡아야 우병우 잡고 검찰개혁 완성 구도

  • 2. dd
    '16.11.29 6:4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차은택 변호사 잘하고 있네요.
    최순실도 차은택더러 혼자 다 뒤집어쓰라고 했다지요.
    이 기회에 김기춘 반드시 처벌받기 바랍니다.

    sns에는
    김기춘이 최순실 모른다고 딱 잡아떼니까
    조금 있으면
    박근혜도 모른다고 할 기세라고 하더라고요. ㅋ

  • 3. dd
    '16.11.29 6:5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제 느낌에
    차은택 변호사가 당차게 잘 대처하는 것 같더라고요.
    자기들끼리 자중지란이 일어난 듯한데
    혼자 뒤집어쓸 수는 없다.
    끈 떨어진 것들이 어따 대고 뒤집어쓰래,
    하는 자세로 대차게 나가는 듯한 느낌?

    김기춘 건드리는 거 잘했다고 봅니다.
    차은택 혼자 죽을 수 없지요.
    검찰 분발해서 진짜 몸통 건드려주세요.
    지금까지 잘하고 있고,
    특검한테 떳떳하려면 김기춘 우병우도 반드시 조사하길.

  • 4. ..
    '16.11.29 7:14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차은택 보고 다 뒤집어쓰라고 했다면서요.
    왜 공항에서 눈물 보이며 우나 싶었는데,
    자기가 다 뒤집어 쓰게 될지도 모르는 공포 때문인 듯 하고요.

    최순실이 김기춘 만나 보라해서 만났다..
    김기춘이 차은택을 문화쪽 일할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했다..
    대통령이 만나보라고 했다..
    차은택이 문화쪽 일을 누구랑 하게 될지...
    그거에 대해 김기춘이 모를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증거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정황증거로 좁혀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경찰 출신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덫을 잘 피해가더만,
    검사 출신들은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한 수 위네요.

  • 5. ..
    '16.11.29 7:15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차은택 보고 다 뒤집어쓰라고 했다면서요.
    왜 공항에서 눈물 보이며 우나 싶었는데,
    자기가 다 뒤집어 쓰게 될지도 모르는 공포 때문인 듯 하고요.

    최순실이 김기춘 만나 보라해서 만났다..
    김기춘이 차은택을 문화쪽 일할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했다..
    대통령이 만나보라고 했다..
    차은택이 문화쪽 일을 누구랑 즉, 누구의 지령에 따라 하게 될지...
    그거에 대해 김기춘이 모를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증거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정황증거로 좁혀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경찰 출신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덫을 잘 피해가더만,
    검사 출신들은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한 수 위네요.

  • 6. ..
    '16.11.29 7:16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차은택 보고 다 뒤집어쓰라고 했다면서요.
    왜 공항에서 눈물 보이며 우나 싶었는데,
    자기가 다 뒤집어 쓰게 될지도 모르는 공포 때문인 듯 하고요.

    최순실이 김기춘 만나 보라해서 만났다..
    김기춘이 차은택을 문화쪽 일할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했다..
    대통령이 만나보라고 했다..
    차은택이 문화쪽 일을 누구랑 즉, 누구의 지령에 따라 하게 될지...
    그거에 대해 김기춘이 모를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증거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정황증거로 좁혀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경찰 출신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덫을 잘 피해가더만,
    검사 출신들은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한 수 위네요.
    줄기세포 시술을 합법국가인 일본에 가서 하다니..
    최순실과 직접 통화 증거가 아직 없는 것 같다니..

  • 7. ..
    '16.11.29 7:17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차은택 보고 다 뒤집어쓰라고 했다면서요.
    왜 공항에서 눈물 보이며 우나 싶었는데,
    자기가 다 뒤집어 쓰게 될지도 모르는 공포 때문인 듯 하고요.

    최순실이 김기춘 만나 보라해서 만났다..
    김기춘이 차은택을 문화쪽 일할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했다..
    대통령이 만나보라고 했다..
    차은택이 문화쪽 일을 누구랑 즉, 누구의 지령에 따라 하게 될지...
    그거에 대해 김기춘이 모를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증거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정황증거로 좁혀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경찰 출신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덫을 잘 피해가더만,
    검사 출신들은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한 수 위네요.
    줄기세포 시술을 합법국가인 일본에 가서 하다니..
    최순실과 직접 만남, 통화 증거가 없다니..

  • 8. 줄기
    '16.11.29 7:36 AM (2.108.xxx.87)

    예를 들어 대마초가 우리나라는 불법인데, 예전에 교포가수가 미국에서 대마초를 펴서 한국에서 문제되지 않았나요? 여기서 불법인건, 다른 데서 하고 와도 불법인 아닌 것이 우리 법인지 궁금해요. 아시는 부운~

  • 9. ...
    '16.11.29 7:58 AM (39.7.xxx.162)

    김기춘 우병우가

    이 모든 기획과 시나리오의 핵심브레인.

    그들이 잡혀야

    검찰도 수사 제대로 할수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098 김태희와 결혼한 비의 영원한 고통 ㅋ 유전 19:28:12 213
1631097 아구찜배달전문점창업 2 장사 19:14:25 239
1631096 아래 에어컨 못틀게 하는 시모 글 보고 5 ㅑㅑ88 19:13:08 604
1631095 양말 새로 산게 없어요 ㅠ 3 에효 19:11:02 372
1631094 시어머니기 에어컨 못틀게 하셨다는분 4 ㅇㅇ 19:10:14 786
1631093 책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6 거북목 19:09:11 296
1631092 밑에 한국의료 최고? 라는 글에 덧붙여…. 10 888 19:00:54 257
1631091 티비에 의사가족들 좀 그만 보고 싶어요 4 그만! 18:59:23 736
1631090 진짜 미국은 집안에서 신발 신나요? 9 때인뜨 18:55:37 1,051
1631089 독립한 아들 와서 잘 먹었습니다 2 맛있다 18:54:34 1,017
1631088 8세 아이가 같은 영어영상을 2달 동안 보는데 .. 13 궁금 18:52:49 709
1631087 음식솜씨가 없어서 4 .. 18:52:26 449
1631086 와우 어디안가고 평화로워 보여요 2 추석 18:42:22 747
1631085 암환자 구내염에 효과본거 있으세요? 3 18:41:27 467
1631084 내일 시댁 가져갈 음식 9 ... 18:40:46 961
1631083 시모가 에어컨을 못 틀게 해서 더위 먹은 것 같아요. 52 .. 18:38:20 2,346
1631082 마음이 슬퍼서 치킨 시켰어요 10 ... 18:37:17 1,221
1631081 파김치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1 ** 18:36:08 173
1631080 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차례를 지냅니다. 6 시니컬하루 18:34:06 742
1631079 탕국 레시피 공유하실 분 7 혹시 18:32:45 365
1631078 의사 며느리면 명절 준비 안하고 21 벼슬 18:24:17 2,328
1631077 중1 여아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4 허지호니 18:14:51 179
1631076 독주회 끝나고 사진찍기 5 ㅇㅇ 18:11:30 473
1631075 친정엄마의 동네친구인데 선을넘은 아주머니?? 20 열받음 18:11:21 1,979
1631074 시엄니 보면 남들한테 잘하고 살아야겠다 싶어요 8 ㅇㅇ 18:09:32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