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안팍의 온도차 때문에 항상 바깥 쪽 창문의 안쪽에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도 창문을 1-2시간 씩 열어 놓는데도
물기는 없어지지를 않네요.
그렇게 두면 곰팡이가 피고요.
예전에는 창문을 열면 물기가 사라졌었는데 이제는 안 없어지네요.
좋은 팁 있으면 도움 부탁드려요.
평상시에 바깥쪽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 지내보세요.
창문에서 물이 줄줄 흐를 정도면 마른 걸레로
슬쩍 닦아도 좋고요…
커튼을 치면 더하고, 안치면 덜해요.
창은 다 여는 게 아니고
바깥창은 양쪽에서 5-10cm 씩 열고
안쪽창은 닫은 채 30분 정도 있으면 거의 마르는데
그때 닫으면 돼요.
계속 열어두면 춥기도 춥지만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가니까요..
바깥쪽 창문이라 닦기가 좀 쉽지가 않고 닦아도 금방 물기가 흐르는데
계속 닦을 수도 없고...
커튼은 안 치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2475 | 대통령 3차담화문 ..3줄 요약 1 | ... | 2016/11/29 | 1,812 |
622474 | 이제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 합시다. | 1234 | 2016/11/29 | 325 |
622473 | 개헌하라고? 2 | 탄핵 | 2016/11/29 | 356 |
622472 | 아몰랑의 다나까버전 | 고구마백만개.. | 2016/11/29 | 300 |
622471 | 대박이네요 2 | ㅇㅇ | 2016/11/29 | 938 |
622470 | 나 몰랑. 니네들끼리 알아서해 난 내피부와 밤만 생각.. 2 | Jj | 2016/11/29 | 635 |
622469 | 이번주에 날도 좋으니 더 많이 나가야겠네 | 개헌반대 | 2016/11/29 | 246 |
622468 | 그냥 하야하세요 | 으쌰 | 2016/11/29 | 234 |
622467 | 탄핵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 | 2016/11/29 | 306 |
622466 | 끝까지 자신이 잘못한 것은 없다? | ** | 2016/11/29 | 233 |
622465 | 요약)탄핵, 하야 다 싫고 임기단축원함. 여야합의해오면 수용하겠.. 3 | 거짓말 | 2016/11/29 | 1,047 |
622464 | 담회3차 | 내가미치년 | 2016/11/29 | 223 |
622463 | 워~워~~ 핫팩과 초나 더 쟁이러 갑니다ㅎㅎ 6 | 끝까지 | 2016/11/29 | 591 |
622462 | 개헌 안하고 임기단축 시킬수 있나요? 2 | ... | 2016/11/29 | 622 |
622461 | 아몰랑 | 달려라호호 | 2016/11/29 | 256 |
622460 | 박근혜의 의도가 이건가요?? 3 | rrr | 2016/11/29 | 1,155 |
622459 | 담화 급 질문 1 | 하야 | 2016/11/29 | 295 |
622458 | 새누리당 이번에 정신안차리면 국민이 버릴거다 5 | 지랄 | 2016/11/29 | 445 |
622457 | 박근혜 3차담화 전문 11 | 먼소리? | 2016/11/29 | 1,515 |
622456 | 하야후 대선하면 되겠네 1 | 하 | 2016/11/29 | 349 |
622455 | 대통령은 말로, 연설로 정치하는게 맞네요. 1 | 냉면좋아 | 2016/11/29 | 447 |
622454 | 여전히 의존적이네 1 | 멍청이 | 2016/11/29 | 499 |
622453 | 네가 그리 국민 생각을 한다면 말야. 1 | 분당 아줌마.. | 2016/11/29 | 303 |
622452 | 아.... 열받아 2 | ..... | 2016/11/29 | 597 |
622451 | 분노유발자 | 세찌맘 | 2016/11/29 | 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