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뭘까요.
그냥 이혼해 보고 싶은 마음.
뭔가 갑갑한 기분이 들어요.
답답한 기분이네요.
이건 뭘까요.
그냥 이혼해 보고 싶은 마음.
뭔가 갑갑한 기분이 들어요.
답답한 기분이네요.
인생 꼬일때 보통 그래요
제 입장에선 배부른 고민 같네요. 달달이 생활고에 처한 사람들 생각해 보시고 취미 생활이나 알바라도 해보세요. 잡생각 덜 듭니다.
걱정이 없어요 그렇죠
맘이 한가하니 별 잡스런 생각이 다 들고 현실이 평화인줄 모르다
고생스런 일이 닥치면 정신이 퍼득 들어 그럴 때가 좋았구나 하죠.
답이 있네요
이혼하고 싶으면 해야죠...애가 없다면야...
사랑이 없으니 그런 생각이 드는거고 그런 생각으로 내 시간 버리고 살 가치가 없어요
단,
돌아올 수 없는 길입죠
싱글일 때 보다야 답답하죠
가뿐하지 않은 느낌
막중한 책임
해보세요
이혼이라는거
아마
님남편도그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