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을 그냥 못믿으니 할수없이 정수기를
설치했어요.
이사를 해야해서 이전설치를 신청하려니,
하루 종일 전화가 안되고,
마냥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그래서 이달 통화량을 다써버렸어요.
어렵게 통화가 됐는데,
이전 설치비가 사만원이고,
해지하려니 위약금이 37만원~~
다음부턴 그냥 마트에서 물 사다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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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해제하려니 짜증나네요.
기다리자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6-11-28 17:35:47
IP : 1.229.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8 5:47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미리 예약하면 그날짜에
와서 해주는데...
설치비내고 그냥 쓰세요
어디길래 전화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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