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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낙으로 사시나요......

... 조회수 : 4,709
작성일 : 2016-11-28 14:27:12

음식


냥냥이
멍뭉이
아들래미 외 가족1인
날씨
영화


더이상 생각나지 않네요.



.
IP : 180.70.xxx.3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1.28 2:30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안 살수없잖아요 ㅠㅠ

  • 2. FAQ
    '16.11.28 2:3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무슨낙으로 검색하셔셔 읽어보세요. ㅎㅎ
    이런 글 자주 봤는데, 대답도 비슷비슷.

  • 3. 저도 비슷한데 몇가지 더해보자면
    '16.11.28 2:31 PM (203.247.xxx.210)

    82
    팟캐스트
    직업

  • 4. 수호
    '16.11.28 2:31 PM (121.150.xxx.86)

    다 그런것 아닐까요? 특별한 낙이 있어봤자 잠시일뿐이고 대부분 원글님이랑 비슷할 걸요
    이런저런 일 겪고보니 평범한 일상들이 제일 소중하다 느껴요

  • 5. ...
    '16.11.28 2:31 PM (112.220.xxx.102)

    음식이 1위...
    동물보다 못한 가족...

  • 6. ..
    '16.11.28 2:32 PM (220.117.xxx.232)

    별일없는 일상에 감사하고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 7. ...
    '16.11.28 2:34 PM (1.239.xxx.41)

    가족, 일, 취미 이게 삶을 이루는 구성요소

    요즘엔 정치도 포함

  • 8.
    '16.11.28 2:34 PM (117.111.xxx.246)

    문재인과 조용필

  • 9. gkgk
    '16.11.28 2:35 PM (180.65.xxx.163)

    윗님 친구하고 싶어요

  • 10. ㅇㅇ
    '16.11.28 2:36 PM (125.132.xxx.130)

    여행~~음악듣기~요새는 콜드플레이 공연 기다리고 있어요...피켓팅 성공하고 *^^*

  • 11. gkgk
    '16.11.28 2:37 PM (180.65.xxx.163)

    문재인님을 욕하는 남푠이랑 사는거 너무 불행하네요....

  • 12. ㅇㅇ
    '16.11.28 2:37 PM (183.107.xxx.103)

    저는 책, 음악, 좋아하는배우, 여행, 엄마, 꽃과 나무 뭐 이정도네요. 동물 사정상 못 키우는데 동물키우고 싶네요..

  • 13. ㅇㅇ
    '16.11.28 2:38 PM (125.132.xxx.130)

    좋아하는 뮤지션들 공연 따라다니며 세계여행 다니면서 사는게 꿈..

  • 14. ㅋㅋ
    '16.11.28 2:39 PM (211.36.xxx.105)

    가족 1인은 남편인가요?? ㅋㅋㅋ

  • 15. 저는
    '16.11.28 2:40 PM (211.186.xxx.139)

    저 자신을위하는 낙으로 살아오

  • 16. ......
    '16.11.28 2:41 PM (180.70.xxx.35) - 삭제된댓글

    아 우리집 화초 빼먹었군요.
    모두 열한놈

  • 17. 산여행
    '16.11.28 2:42 PM (211.177.xxx.10)

    사랑하는가족,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
    향기로운 커피.
    멋진 초겨울 풍경,
    감동을 주는 음악 ,
    평화로운 일상 ,
    그리고 든든하게 해주는 물질들

  • 18. ......
    '16.11.28 2:42 PM (180.70.xxx.35)

    아 우리집 화초들 빼먹었군요.모두 열한놈.....

  • 19. 211.186님
    '16.11.28 2:42 PM (211.186.xxx.64) - 삭제된댓글

    자신을 위하는 방법
    몇가지만 알려주세요.....

  • 20. ㄹㄹ
    '16.11.28 2:47 PM (211.199.xxx.34)

    영화 보는 낙 ..ㅜ

  • 21. ....
    '16.11.28 2:47 PM (58.227.xxx.173)

    영드, 커피, 모바일 게임, 산책, 여행, 가족

  • 22. ㅗㅗ
    '16.11.28 2:50 PM (211.36.xxx.71)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50인데 미드번역 강의 듣고있어요. 조만간 미드 번역할듯

  • 23. ....
    '16.11.28 2:53 PM (119.193.xxx.193)

    요즘 장르소설에 푹 빠졌어요 ㅎㅎㅎ
    예전엔 유명하고 알려진 소설 위주로 봤었는데
    귀찮고 복잡한게 싫은 나이가 되니
    판타지나 현대 판타지나 그런게 재미있네요.
    매일 소설사이트 들락거리면서 연재작들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요.

  • 24. 좋은날오길
    '16.11.28 2:59 PM (183.96.xxx.241)

    냥냥이 멍뭉이랑도 같이 사시는 데 .... 부러울 뿐....

  • 25. 윗님
    '16.11.28 3:05 PM (180.70.xxx.35)

    냥냥이 멍뭉이......제가 쫌 그렇쵸?

  • 26. ㅇㅇㅇ
    '16.11.28 3:06 PM (175.209.xxx.110)

    저는 자는 낙으로 살아요. 술 잘 못 먹고 같이 먹을 사람도 없다보니 현실 도피하는데는 그저 잠이 최고네요.. 아, 그리고 어쩌다 외출할 때 화장하는 맛 ㅋ

  • 27.
    '16.11.28 3:10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옷사입기
    라떼한잔
    난로쬐기

  • 28.
    '16.11.28 3:12 PM (1.228.xxx.228)

    물론 가족이 최우선이지만 낙이라기보다는
    책임과 의무감이 크고 사는 낙은
    드라마 보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네요
    먹는것도 건가상의 이유로 낙이 안되고요

  • 29. aaaa
    '16.11.28 3:14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뉴스룸, 조용필 전국투어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요 ㅋ

  • 30. ...
    '16.11.28 3:15 PM (112.164.xxx.149)

    저도 매일 똑같아요. 집,회사.인터넷 82, 주말, 영화가 일주일 단위로 반복되요.
    영화는 집에서 다운받아 보는데, 최근꺼로는 럭키랑, 어카운터 봤네요.
    둘다 수준이 중딩용인데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 31. ㅇㅇㅇ
    '16.11.28 3:19 PM (220.81.xxx.113)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좀 쳐져요 ..
    낙도 없고 ..
    그래도 굳이 하나 찾자면 밤에 자기전에 우리 냥이랑 소파에 누워 미드나 영화 보기 ..
    이불 덮고 고양이 쓰다듬으며 티비 볼때는 행복 해요 .ㅠ

  • 32. aaaa
    '16.11.28 3:21 PM (175.223.xxx.96)

    지인들과 카톡으로 같이 분노하며 뉴스룸 보는 재미,
    조용필 전국투어 보러다니는 낙으로 살아요ㅋ
    새해는 뜨끈한 이불속에서 귤까먹으며 박근혜 구속 뉴스
    보는 낙으로 살고싶네요.

  • 33. ....
    '16.11.28 3:22 PM (125.178.xxx.117)

    여행 음악 책 커피 음식

  • 34. 10
    '16.11.28 3:24 PM (223.62.xxx.133)

    돈 모으는 재미요....많이 모았다는게 아니고 절약하고 돈 (적금) 모아지는 재미요 ㅎ

  • 35. ...
    '16.11.28 3:27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고딩 딸 바라보기

    돈 모으기 제사 알바한 돈 100프로 비자금 조만간 하나 조그만한것 살 계획

    산책 및 드라이브

  • 36. 달맞이꽃
    '16.11.28 3:30 PM (1.233.xxx.235)

    조용필

    이분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12월1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연하시는데 그거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요

  • 37. ㅋㅋ
    '16.11.28 3:43 PM (147.6.xxx.61)

    회사원인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ㅎㅎ

  • 38. ...
    '16.11.28 4:56 PM (125.128.xxx.114)

    드라마, 와인, 경락마사지, 옷쇼핑

  • 39. 어쩔땐
    '16.11.28 6:13 PM (180.69.xxx.126)

    너무 적적해서 ...누군가하고 커피라도 마시며 힘든걸 잊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근데 막상 막 불러낼 지인이 없더라구요
    다들 가족,일로 바쁘니까요
    이세상에 ...나 혼자 뚝 떨어진거같아 넘 외로울때있어요
    저 40대중반이에요

  • 40. 집에선
    '16.11.29 12:25 AM (125.182.xxx.27)

    주로혼자머든지하니깐 끼니 그때그때 나먹고싶은거위주로먹기
    낮에 밥먹고 햇볕맞으며 산책하거나볼일보기
    스벅가기
    엄마랑언니랑 수다떨기
    돈만벌면될듯한데 돈버는게최고인것같은데요 돈있슴전 쇼핑과마사지에돈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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