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는 하지 않으면서 문제집은 열심히 사는 아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고1학생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6-11-28 09:54:56

남자앤데 절대 공부 시간이 없어요.

학원 갔다오면 10시쯤되는데 그때부터 핸드폰하면서 12시까지 쉬어요.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주말내내 책상에 앉지 않았구요.


그런데도 문제집을 벌써 3권째 사고 있어요.

얼마전 문제집 사겠다고 해서 다 풀지도 않는 것 왜 사냐고 했더니

입 딱닫고 더 사달란 말도 없이 지내다가 친척분이 용돈 주니 그것으로

3권을 다 샀네요.


문제집 필요없다, 교과서 보고 한 문제라도 풀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저러는데 팩트공격도 가끔해야 된다 싶어서 지금 보고만 있어요.


IP : 121.160.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장 가득
    '16.11.28 10:04 AM (180.70.xxx.10) - 삭제된댓글

    입을옷 옷없다면서 계속 사대는...

    불안감의 일종 문제집만 사도 공부다한 만족감땜에 그랴요.

  • 2. mm
    '16.11.28 10:18 AM (115.22.xxx.207)

    아이 귀엽네요 ㅎ 할맘은 있는데 맘대로 안되나봐요
    그럼 문제집 만드는 회사에 취업시키세요 ㅎㅎ 저는 어릴적에 문제집 만드는 출판사에 편집 디자인 일 하고싶어했답니다 ㅎ 문제집이 넘 좋더라구요 ㅎ

  • 3.
    '16.11.28 4:22 PM (1.236.xxx.90)

    문제집은 "문제를 모아놓은 책" 입니다.
    문제집에 문제를 푸는게 아니고... 빈 공책에, 연습장에 문제를 푸는거에요.

    제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고시 3관왕 고씨나 다른 공부로 성공한분들 보면
    문제집 한 권을 최소 서너번, 많게는 대여섯번까지 보더라구요.
    물론 그 동안 문제집에 문제를 풀지 않고...
    유난히 계속 틀리는 문제에 표시정도 해두는 거죠.

    이런 공부법을 왜 나 어릴적엔 몰랐을까..... 안타깝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599 유은혜의원의 학교공무직 정규직화법안에 반대하시는 분들 아고라 청.. 2 rudrle.. 2016/12/15 1,667
629598 지금TV를 KT로보시는분들 있으세요??급질문좀 2 급질문 2016/12/15 547
629597 청문회 박영선 나왔어요^^(냉무) 10 ㅎㅎ 2016/12/15 1,212
629596 엠마스톤이 예쁘긴 예쁜가보네요 ㅎㅎ 16 ㅎㅎ 2016/12/15 4,390
629595 세월호 하루 전날과 학생구하기 거절한 사람, 7 이거 2016/12/15 2,190
629594 김영재 와이프 ㅡ 정호성 녹취있다 ... 2016/12/15 1,462
629593 속보> 청,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13 닥대가리 퇴.. 2016/12/15 2,947
629592 또 순진한 척 질문하고 분란 댓글 유도 글 3 쥐박이 2016/12/15 668
629591 2박3일 부산 필수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4 부산여행 2016/12/15 1,078
629590 미키루크 이상호는 누군가요? 6 초록하늘 2016/12/15 4,470
629589 오늘은 좀 시원한 청문회가 될까요? 5 4차청문회 2016/12/15 1,020
629588 대다수 학부모들은 능력이 없습니다. 9 -_- 2016/12/15 3,133
629587 부케 받는 친구고를때 이쁜 친구로 하세요? 14 ㅊㅅ 2016/12/15 5,496
629586 전 시누들이 하는짓중 가장 열받는 것이,,,,, 15 멘탈 2016/12/15 5,227
629585 결혼하고 애기낳으면 생활비 어느정도 쓰나요? 7 우문현답 2016/12/15 2,198
629584 아이들이 부모에게 존댓말 하는 거, 장점만 있나요? 18 201208.. 2016/12/15 4,572
629583 오늘 증인들은 속시원하네요 5 열사들 2016/12/15 2,019
629582 내년 입시 어떻게 예측해야할까요? 영어 절대평가관련 1 고3맘 2016/12/15 1,124
629581 조현병(정신분열증)으로 의심되는 남동생 때문에 그냥 다 포기하고.. 19 Sade 2016/12/15 9,395
629580 대법원장 사찰....... 7 ㄷㄷㄷ 2016/12/15 1,728
629579 지금 욕실 공사중인데요... 5 추워요 2016/12/15 1,694
629578 조한규 핵사이다 8 제목없음 2016/12/15 2,662
629577 ㅋㅋ킹한규 와 작정하고 나왔나봐요 칼을 막휘둘러 ㅋㅋㅋ 5 ㅋㅋ 2016/12/15 1,536
629576 이혜훈 PC 7 청문회 2016/12/15 1,914
629575 법사위윈장 권성동! 은 탄핵심리 대리인을 어서 임명하라 bluebe.. 2016/12/15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