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도 불편하고..
끼리끼리 작당 들어간 듯한 징후가 보이니..
이럴때.. 확실한건 지역구의원을 조지는거같아요.ㅋ;
제 지역구는 다행히 민주당의원인데...
나올때마다 손학규 친분? 어필만 하는 사람인지라..(딱히 본인 전공이 뭔지 모르겠음) 탐탁친 않았는데..
본인 뽑아준게 "시민의 정권교체의 염원"이라는 거 까먹고.. 공천으로 된 양 손학규한테나 고마움 표시하고 있을까봐..
그런 마음으로 정치공학계산기따위나 두들겨
탄핵찬성 국민90프로의 탄핵도 불발시키고..
개헌 카드로 국민의 탄핵정국마저 판 깰 궁리나 있을까봐..
아침되는 대로
전화라도 한통화 해놔야 마음이 놓일것도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역구의원한테 전화 좀 해놔야겠어요.
그림달팽이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6-11-28 07:47:27
IP : 125.176.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6.11.28 7:57 AM (175.223.xxx.123)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2. ㅎㅎ
'16.11.28 7:59 AM (175.223.xxx.229)혹시 김병ㅇ인가요?
3. .....
'16.11.28 8:13 AM (69.123.xxx.151) - 삭제된댓글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는게 제일 좋은 정치 참여라고 법륜 스님 말씀 하심... 강하게 (이건 폭동) 하는것 보다 많은 수가 하는것이 민주주의.
4. AAAAA
'16.11.28 8:16 AM (192.228.xxx.133)전화도 하시고(여직원이 전화받고 안 알려주면 그만이니까요)
요즘엔 홈피도 다 있으니까 홈피에도 글 남기고
그래야 할 듯 해요5. 동네 부심
'16.11.28 8:59 AM (1.238.xxx.123)우리 동네는 표창원 의원님~~
우쭐우쭐^^6. 나도
'16.11.28 9:15 AM (211.204.xxx.97)우리동네는 김한정의원님
우쭐~우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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