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들으니
영국 어느 언론에서 이런 시나리오를 예상했다네요.
지금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이
12월 21일 정도에 그만둘건데
왜 그만두느냐..
그때 반기문도 임기 만료돼서(유엔사무총장)
한국으로 오고
그러면 반기문과 근혜가 독대를 하고
근혜가
아..반기문이 어쩌고 저쩌고해서 저에게 내려가는게 좋겠다(하야) 해서 내려갑니다..하면
국민도 좋아하고
그때 60일안에 대통령을 뽑아야하니까(법적으로)
반기문이 등장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경상도에서도 좋아하고
충청도에서도 좋아하고
반기문이 대통령 된다는거죠.
그러면 또 근혜는 평생을 편안하게 살겠네요. 벌도 안받고.
근데 이 시나리오 상당히
설득력 있지 않나요?
아..제가 듣긴 제대로 들었는데..옮기기를 완전히 100프로 그대로 옮기지는 못하겠네요(감안하고 봐주세요...)